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ㅋㅋ 응팔 지금 재방도 잼나네요 ㅋㅋㅋ

ㅋㅋ 조회수 : 899
작성일 : 2016-09-28 10:22:45
지금 저 5화를 참 재밌게 봤었는데 지금 또하네요?
ㅋㅋㅋ

응팔은 앞부분이 재밌었던것 같아요

첫눈오는날 보검이가 덕선에게 공중전화하는게 너무
인상적이었어요
아 ...나도 학생때 저랬었는데..

다시 되돌아갈수없는 그 학창시절 좀더 재밌게 보낼것을..
님들도 후회되시나요?
IP : 223.62.xxx.22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두
    '16.9.28 10:28 AM (124.53.xxx.190)

    택이 우승후 아이들 피자먹는데서부터 보고있어요.
    봐도봐도 재밌죠?? 꼭 지금도 우리 곁에 사는. . 18살 아이들 같아요.. 보검 준열 난 다 좋아! 했었고 택이랑 연결됐을 때. .아. . 택이 이제 외롭지 않겠다 싶어 좋았고. .준열군은 좀 안타까웠죠. 곱씹고 다시 보니. . 준열이가두고두고 아쉬워요. .ㅠㅠ. .어린것이 까져서 키스하고 자빠졌다고 옥엄청먹던 선우도 너무 이쁘고. . 정봉이의 연기가 뭉근하게 점점 더 돋보이네요

  • 2. 지금
    '16.9.28 10:31 AM (223.62.xxx.38)

    Tvn에서 재방 해주고있어요 ㅋㅋ

    지금보니 택이가 목소리가 참 좋은것 같아요
    공중전화씬에서 ..달콤하네요

    생각해보니 선우랑 보라 키스씬에서 여기게시판에서
    엄청욕했던기억이 ㅋㅋ

  • 3. gg
    '16.9.28 10:32 AM (211.36.xxx.155) - 삭제된댓글

    저도 이 아이들 다 좋아요.
    어딘가 이 가족들 이 아이들이 살고 있을 거 같다는
    그냥 틀어놓고 다른 일 하면서 봐도
    행복해요. 따뜻하고.
    응답의 저주도 깨졌으니
    덕선 준열도 더 잘 될 거라 믿고
    정봉이도 크게 대박 한 번 칠듯.
    박보검은 너무 단 사람 같네요.
    몇 달 차이인데.
    신기해요

  • 4. 노을공주
    '16.9.28 10:47 AM (27.1.xxx.155)

    이건 인생드라마라 아무리 봐도 안질리고 흐뭇해요..

  • 5. ㅇㅇ
    '16.9.28 11:06 AM (112.152.xxx.6) - 삭제된댓글

    그땐 안보이던게 보이기도 하고 좋네요

  • 6. 저도
    '16.9.28 11:08 AM (121.167.xxx.129) - 삭제된댓글

    아침에 재방송 봤어요.
    택이는 몇 달 전인데도
    지금이랑 아주 달라 보이네요.
    훨씬 더 어린 사람처럼 보여요.
    걸음도 느리고 말도 느리고~

  • 7. . .
    '16.9.28 12:56 PM (223.62.xxx.7)

    저도 인생드라마에요.
    끝나고 휴유증이 오래 갔던 드라마...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03252 강변역 현대2단지 매매고려중인데 아파트 어떤가요? 2 ... 2016/10/04 1,614
603251 저는 남편 빨래 제 빨래 따로 세탁기 돌려요.... 16 하하 2016/10/04 6,678
603250 엄마 미간 주름 보톡스 맞혀드렸다가 5 ㅇㅇ 2016/10/04 6,564
603249 영화 '자백'포스터... 3 ㅇㅇ 2016/10/04 1,029
603248 최지우 회춘했네요 10 ... 2016/10/04 6,282
603247 비행기에서 화장실 문닫고 *누시죠 16 베이컨시 2016/10/04 5,215
603246 택배 받은 후 전화하기~ 2 전화 2016/10/04 903
603245 일본어 기본회화 독학 어느정도... 1 빙빙 2016/10/04 985
603244 짱깨 관광비자 입국금지시켜야 한다 ㄹㅇ 2016/10/04 314
603243 부산 휴교령 내렸나요? 8 태풍걱정 2016/10/04 5,260
603242 나이 드니 살림살이 사는 돈 아까워요 8 나는 2016/10/04 6,424
603241 김영란법 적용 2 원글 2016/10/04 981
603240 자녀가 이중국적자인신 분 은행 통장 어떻게 만드셨나요?..세금관.. 2 ㅇㅇ 2016/10/04 1,660
603239 김진태 "물대포 맞고 뼈 안 부러져"??? 8 웃기네 2016/10/04 888
603238 자동차 사이드미러 큰 사이즈로 바꿀 수 있어요? 4 바꿀까 2016/10/04 854
603237 좁은 집 수납아이디어 사진 올렸습니다. 5 아직은 2016/10/04 4,419
603236 바퀴벌레가 갑자기 나와서 어쩌지요 14 2016/10/04 2,947
603235 지인이 저희 집으로 주소만 옮겨달라고 하는데요,,,문제 없나요?.. 15 입장 2016/10/04 5,430
603234 5살 꼬마 편식 고칠수 있나요? 2 편식맘 2016/10/04 515
603233 원룸전세계약시 전세자금대출 1 원룸 2016/10/04 561
603232 회사에서 내얘기를 특히 근거없이 일관련 안좋게 얘기하고 다니.. 2 원글이 2016/10/04 625
603231 워킹맘 육아대디에서 작가는 간호사, 조무사 구별도 못하며 대충 .. 3 엉성한 드라.. 2016/10/04 1,851
603230 식탁 사이즈 고민입니다. 5 비구름 2016/10/04 1,077
603229 jtbc뉴스 뭐 이렇죠?? 12 리아 2016/10/04 4,203
603228 크렌베리 영양제 추천해주세요 2 .. 2016/10/04 9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