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1층에만 살다가 고층 살려고 알아보다가 고민이

생겼어요. 조회수 : 1,823
작성일 : 2016-09-28 10:11:53

이제껏 고층아파트에서 딱 4년정도 살아봤어요.

그런데 그 고층이 앞이 뻥 뚤린 곳이었구요.

그 외에는 단도주택( 이것도 앞이 뻥 뚤린), 사택( 시골이라 역시 앞이 논밭이라 뻥 뚤린)

그리고 아파트 고층 4년 ( 역시 앞이 뻥 뚤린)

그리고 현재 아파트 1층에서 10년째 살고 있어요.

평수도 넓히고 싶고

1층 사는거 지겹기도 해서

이전에 고층 아파트 4년 살때 앞이 뻥 뚤린거 그립기도 해서...

근처 아파트 고층에 넓은 평수로 알아보던중,,,

실망(고민?)한게 있는데..


요새는 따닥이 아파트인데..

보여주는 고층이 하나같이 거실 앞에 다른 아파트가 가리고 있더라구요.

심지어 타워형은 옆 동 앞 동에서 뭐하는지가 보일 지경...

그래서 앞동이 뭐하는지가 다 보일듯,


그리고 고층이라고 가격이 비싸요.


유일하게 딱 한게 앞이 뻥 뚤린 매물 하나가 있다고 보여 줬는데

맨 탑층...


그래서 결국 앞이 가리는 동 위주로 골라야 하는데

이 동네가 아주 고가인데..

이 비싼 돈 주고 저녁되면 창문도 제대로 못열고 있나 싶어요.

그러면 지금 1층아파트랑 다른게 뭔가 싶네요.

지금 1층 아파트는 맨 앞동인데다가 사이드여서

지나가는 사람도 별로 없고 저희 거실베란다  앞 주차장도 거의 저희 자동차 전용이고...

주차하고 바로 앞에 있는 계단으로 올라오면 저희집이라..단독주택같은 기분도 들었고

나무 푸르르고 눈 쌓여도 이쁜데..

한가지 단점이 저녁이 되면 그래도 1층이라고 밖에서 보일까봐 커텐을 일찍 쳐서 그게 불만이었는데.

고층가도 마찬가지일거 같아요.

혹시 앞이 보이는 (가리는) 전망의 아파트에 사시는 분은 저녁이 되면 커텐을 닫으시나요?

괜한 고민을 하고 있나요?

전세도 월세도 아니고 매매로 들어가서 오래 살 생각을 하느라..고민이 깊네요.

IP : 183.98.xxx.13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9.28 10:15 AM (70.187.xxx.7)

    대대분 블라인드 치고 살죠. 베란다에 블라인드 안 하는 경우가 더 드물지 않을까 싶은데요.

  • 2. **
    '16.9.28 10:18 AM (123.228.xxx.116)

    저도 앞집에서 훤히 들여다 보이는집은 안사요

  • 3. . .
    '16.9.28 10:20 AM (223.62.xxx.7)

    그런집은 고층이라도 매력없어요.
    그나마 채광이 저층보다 나아서 사는거겠죠.

  • 4. 옷 갖춰서
    '16.9.28 10:21 AM (223.33.xxx.56) - 삭제된댓글

    그냥 평상복이나 잠옷 입고 집안에서 다니는 건데 커텐을 닫을 필요 있나요?
    어차피 저층이든 고층이든 산속 아니곤 남의집 보고자하면 보이는데요. 햇빛도 앞에 건물 있음 욕심 부리지 말고 겨울 고도 낮아지는 3개월만 햇빛 포기하면 나머진 개월은 햇빛 많이 보니 됐구요.
    아파트 사는데 보든말든 전 신경 안쓰고 삽니다.

  • 5. 그런데 가격차이가
    '16.9.28 10:22 AM (183.98.xxx.132)

    엄청나요.
    비싼 동네라 그렇겠지만 저층, 고층, 뻥뚤린 전망좋은집..이 거의 2억이상씩 차이가 나네요.

  • 6. ..
    '16.9.28 10:24 AM (70.187.xxx.7)

    앞에 다른 아파트가 있는 건 흔한 경우죠. 그런데, 동간거리나 타워형이라면 잘 살펴보세요.
    불편할 정도면 구입하지 말아야죠 당연히. 고층에 블라인드나 커튼 안 하고 사는 집이 드물지만
    동간 거리가 충분하면 불편한 정도로 잘 보이는 경우는 거의 없어요.

  • 7. 비싼 동네면
    '16.9.28 10:24 AM (115.139.xxx.243) - 삭제된댓글

    2억 차이지게는 안사요.
    같은 동네면 거기서 거기잖아요

  • 8. 글쎄요
    '16.9.28 10:30 AM (118.37.xxx.5) - 삭제된댓글

    타워형이 아니라면 그닥 잘 보이지 않아요
    동간거리도 있고요 체크해본다고 앞동 지인집에가서 우리집 쳐다보니 거의 안보였어요
    제눈이 1.5에 1.2인데두요

  • 9. 전망은
    '16.9.28 1:29 PM (223.62.xxx.57) - 삭제된댓글

    타워형 고층이 최고죠
    양방향 다 뚫려 있으니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05608 예전에 JP가 박근혜 ㅇ 있다고 하지 않았나요? 5 루머 2016/10/11 3,108
605607 브라운vs질레트 남편분들 어떤 면도기 쓰시나요? 11 브라운vs질.. 2016/10/11 1,724
605606 커리어우먼님들 부러우시라고..... 24 ........ 2016/10/11 4,493
605605 온수매트 35도로 해도 그냥 미지근-따듯해서 잘만한 정도네요 ㅇㅇ 2016/10/11 744
605604 3.3세금떼기전 원래 금액알려면 어찌 계산하나요? 2 ^^* 2016/10/11 1,534
605603 왜 집안이 더 추울까요..??? 5 ??? 2016/10/11 1,963
605602 검정 항공롱코트, 큰사이즈 혹은 못보는 회색, 교환하시나요? 1 인터넷 구매.. 2016/10/11 510
605601 부대찌개 라면 괜찮네요 ㅎㅎ 14 2016/10/11 3,525
605600 백선하교수- 당신 몸으로 보여주십시오! 1 꺾은붓 2016/10/11 748
605599 참조기와 민어조기 어떤 게 더 맛있나요 4 유후 2016/10/11 2,092
605598 "환자와 돈벌이"서울대병원 162억원의 비밀 4 moony2.. 2016/10/11 1,136
605597 누수를 숨긴 집을 샀어요. 더 어이없는건 윗집에서 협조 안한답니.. 29 ... 2016/10/11 10,312
605596 쿠론 가방 가죽 질 특이한거 맞죠? .... 2016/10/11 932
605595 코스트코 3 버터 2016/10/11 1,396
605594 시판 떡국 육수 소개 부탁드려요 3 떡국 2016/10/11 891
605593 부부의 사정 2 YR 2016/10/11 1,779
605592 김정은 참수작전이 실행된다면 유력한 사용무기 후보 2 참수작전 2016/10/11 818
605591 어떤 사람 흉을 엄청 보고 싶어요. 2 ... 2016/10/11 1,055
605590 점입가경 그래서 2016/10/11 392
605589 경제 관념 없는 남자 6 123 2016/10/11 1,905
605588 가을이라 그런가 박보검 노래에 치이네요 10 joy 2016/10/11 1,664
605587 10월 축제 정보이예요! 2 축제ㅠㅠ 2016/10/11 1,325
605586 사춘기온 큰아들같은 남편 1 아오 2016/10/11 1,924
605585 초등 1 여아 친구들 관계 8 마음 2016/10/11 3,597
605584 사무실에 있는데 2 혼자 2016/10/11 4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