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직장동료 착한데 말이 너무 많아 싫네요

.. 조회수 : 2,258
작성일 : 2016-09-28 02:24:47

직장 동료가 배려심 많고 분위기 파악도 잘하고 성격도 상대에게 잘 맞춰줍니다.

그런데 말이 너무 많아요.

그런데 단점이 한번 이야기 하기 시작하면 계속 이야기하고 싶어 하는 그런 사람 알죠?

너무 외로워서 그런것 같기도 하고 사람을 너무 좋아해서 그런것 같기도 하고.

자기 지극히 개인적인 속사정까지 물어보지 않아도 다 말합니다.

 

그외 이것저것 챙겨주는것 많고. 좋은 정보도 많이 알려주긴 하는데요.

말이 너무 많아요.

어떻게 말좀 덜 하게 할수 있나요?

 

IP : 61.72.xxx.14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ㅅㅊ
    '16.9.28 3:52 AM (61.253.xxx.136)

    넘말이없어 썰렁한것보다 나으려니..하세요

  • 2. 차라리
    '16.9.28 6:29 AM (124.53.xxx.240) - 삭제된댓글

    썰렁한게 나아요.
    저희 회사에도 하루종일 쉬지 않고
    떠들어대는 남자 하나 있는데 머리가 아플지경이예요.
    그게 친절하게 대꾸해주고 맞장구 처주니까
    자기 얘기가 재밌는줄 알고 갈수록 더하길래
    요즘엔 네....하고 전화 거는척하거나
    화장실 가버리니까 덜하더라구요.
    말 많은 사람하고 일 하는거 기 딸려요.

  • 3. 저도
    '16.9.28 6:37 AM (39.7.xxx.134)

    저도 옆 동료가 그래서 매일매일 미칠거 같아요
    본인 개인사정 개인 감정 다 털어놓으면서 한참을 얘기해요.
    문제는 저 일하고 있는중에 그래요. 매몰차게 딱 끊지 않으면 계속 말하고 일터에서 다 들리는데 큰 소리로 불평하면서 저도 같이 불평해주길 원함.. 미치겠어요.

  • 4. 정말
    '16.9.28 7:01 AM (116.121.xxx.246)

    피곤해요 자기 얘기 끝없이 하다가 누가 안듣는다 싶으면 사적인전화를 한없이 합니다 그사람의 모든걸 알게되는데 심지어 화장실 갔다온 얘기까지ㅠㅠ
    머리도 아프고 일에 집중하기 힘들어요
    사적으로 만나면 기빨리는 느낌이고 지기애기만 몇시간이고 하는데 다신 만나고 싶지 않아요

  • 5. ...
    '16.9.28 9:47 AM (125.129.xxx.29) - 삭제된댓글

    ㅋㅋㅋ 직장에선 말 없는 사람이 낫죠. 쓸데없는 얘기는 최대한 건성건성 리액션 하세요. 리액션 할때 지금 당장 처리할거 있는듯 시선은 컴퓨터나 업무거리로 돌리고 화장실로 자리를 피하거나...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07944 요황자도 알고 보면 안됬어요... 충주황후가 제일 나빠요 2 달의연인 2016/10/19 1,549
607943 동네 안과에서도 사시 진단 가능 하겠죠? 4 ... 2016/10/19 773
607942 도우미 이모님 그만 오시라고 할때요 3 질문 2016/10/19 2,875
607941 핸드폰 고잘나서 바꿨는데. 모바잁쿠폰 볼수있는. 홈피요? 김수진 2016/10/19 435
607940 중국에서 매춘한 남편 중국 법무부에 신고할까 해요 10 복수 2016/10/19 4,049
607939 고구마 보관할때요... 1 호구마 2016/10/18 994
607938 입매 예쁜 연예인 누가 있을까요? 42 dfgh 2016/10/18 7,408
607937 카톡 추천 친구 안 받으시려면.. 21 추천 2016/10/18 10,507
607936 어른들과 여행 잘 가세요? 2 ... 2016/10/18 739
607935 해외 한번도 안 가본 사람 얼마나 될까요? 20 ᆞᆞ 2016/10/18 5,693
607934 층간소음땜에 고무망치 써보신분 계세요? 8 ... 2016/10/18 24,104
607933 동남아 인종차별 심한거 맞아요 ㄴㄷㄱㄴ 2016/10/18 1,989
607932 비혼주의자 있으세요? 1 2016/10/18 4,446
607931 서울에 미용특성화고 어디있나요? 4 ㅇㅇ 2016/10/18 1,562
607930 이비에스 초등인강 들어가려는데... 3 이비에스 인.. 2016/10/18 2,528
607929 전세살다 매매시 중도금, 수리문제 도와주세요~~~ 7 조언 2016/10/18 1,363
607928 카톡탈퇴하면 불편 하겠죠? 4 ... 2016/10/18 2,549
607927 태국 날씨 여쭈어요 2 다음주 2016/10/18 717
607926 사춘기 아이에게 폰을 주고 저는 자유를 얻었습니다. 11 자유부인 2016/10/18 3,774
607925 캐리어 끄는 여자 보시는 분 있을까요?? 5 캐리어 2016/10/18 1,411
607924 살짝 의견 여쭤요ᆢᆢ 4 차돌맘 2016/10/18 1,007
607923 왕소 변했네요-_- 10 4황자 2016/10/18 3,600
607922 경찰이 “파기했다”던 상황속보 입수 7 백남기 2016/10/18 1,688
607921 꺄~악 구르미엔딩 키스씬 넘 서툴러서ㅠㅠ 15 동그라미 2016/10/18 5,430
607920 이준기 쩔어요.................... 16 ㅠㅠ 2016/10/18 3,7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