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동료가 배려심 많고 분위기 파악도 잘하고 성격도 상대에게 잘 맞춰줍니다.
그런데 말이 너무 많아요.
그런데 단점이 한번 이야기 하기 시작하면 계속 이야기하고 싶어 하는 그런 사람 알죠?
너무 외로워서 그런것 같기도 하고 사람을 너무 좋아해서 그런것 같기도 하고.
자기 지극히 개인적인 속사정까지 물어보지 않아도 다 말합니다.
그외 이것저것 챙겨주는것 많고. 좋은 정보도 많이 알려주긴 하는데요.
말이 너무 많아요.
어떻게 말좀 덜 하게 할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