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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 구르미 스토리 좀 써주시어요!!

/// 조회수 : 1,334
작성일 : 2016-09-28 00:36:35

얼마전 스토리 써주셨던 분의 글이 그립네요

야근하느라 보지 못했는데

궁금해서 죽겠어요

물론

일요일 재방 볼거지만요

여태

네이버에서 2분짜리 대여섯개 보았는데

아우 감질나요

부디~~

상세하게 써주시면 더욱 감사드릴께요

구르미=보검이가 될거 같아요

보검이 영특할 거 같아요, 실제로

눈이 남자 눈인듯 여자 눈인 듯하면서

너무 이쁜듯 남자다운 듯 사랑스럽고 듬직하고

옴므파탈이 따로 없네요, 아이고ㅜㅜ

IP : 49.1.xxx.6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엄마
    '16.9.28 12:47 AM (183.103.xxx.222)

    네이버 동영상으로 가 보심이... 오늘 미쳐요

  • 2. 오늘줄거리
    '16.9.28 12:50 AM (110.70.xxx.240)

    보검이는 오늘도 잘생김 멋짐 아플때 섹쉬
    진영이도 오늘 멋졌슴
    끝.

  • 3. ..
    '16.9.28 12:57 AM (203.226.xxx.31) - 삭제된댓글

    http://m.kr.ajunews.com/view/20160927231738192

    좀있으면 더 자세히 나올거에요.

  • 4. ㅇㅇ
    '16.9.28 1:01 AM (121.173.xxx.195)

    내 맘대로 부제를 붙인다면
    그동안 못나온 한을 피로 승화시킨 윤성이.

  • 5. ....
    '16.9.28 1:11 AM (222.114.xxx.33) - 삭제된댓글

    윗님....
    저도 윤성이 마음아프네요.
    제 상상력으로는 윤성이가 행복해질 방법이 안 떠올라요.
    작가님! 윤성이도 행복했음 좋겠어요. ㅠㅠ

  • 6. 110님 글
    '16.9.28 1:39 AM (160.13.xxx.63) - 삭제된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동감요

    얼마전 스토리 써주신 분 안 나타나나요
    드라마 봤어도 그분 글 또 읽고 싶어요

  • 7. 정일우
    '16.9.28 7:59 AM (117.123.xxx.12)

    윤성이는 해품달에서 정일우역이던데
    슬프게 죽을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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