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스토리 써주셨던 분의 글이 그립네요
야근하느라 보지 못했는데
궁금해서 죽겠어요
물론
일요일 재방 볼거지만요
여태
네이버에서 2분짜리 대여섯개 보았는데
아우 감질나요
부디~~
상세하게 써주시면 더욱 감사드릴께요
구르미=보검이가 될거 같아요
보검이 영특할 거 같아요, 실제로
눈이 남자 눈인듯 여자 눈인 듯하면서
너무 이쁜듯 남자다운 듯 사랑스럽고 듬직하고
옴므파탈이 따로 없네요, 아이고ㅜㅜ
얼마전 스토리 써주셨던 분의 글이 그립네요
야근하느라 보지 못했는데
궁금해서 죽겠어요
물론
일요일 재방 볼거지만요
여태
네이버에서 2분짜리 대여섯개 보았는데
아우 감질나요
부디~~
상세하게 써주시면 더욱 감사드릴께요
구르미=보검이가 될거 같아요
보검이 영특할 거 같아요, 실제로
눈이 남자 눈인듯 여자 눈인 듯하면서
너무 이쁜듯 남자다운 듯 사랑스럽고 듬직하고
옴므파탈이 따로 없네요, 아이고ㅜㅜ
네이버 동영상으로 가 보심이... 오늘 미쳐요
보검이는 오늘도 잘생김 멋짐 아플때 섹쉬
진영이도 오늘 멋졌슴
끝.
http://m.kr.ajunews.com/view/20160927231738192
좀있으면 더 자세히 나올거에요.
내 맘대로 부제를 붙인다면
그동안 못나온 한을 피로 승화시킨 윤성이.
윗님....
저도 윤성이 마음아프네요.
제 상상력으로는 윤성이가 행복해질 방법이 안 떠올라요.
작가님! 윤성이도 행복했음 좋겠어요.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동감요
얼마전 스토리 써주신 분 안 나타나나요
드라마 봤어도 그분 글 또 읽고 싶어요
윤성이는 해품달에서 정일우역이던데
슬프게 죽을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