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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40살.. 나를 위해 300만 쓴다면

자유시간 조회수 : 13,372
작성일 : 2016-09-28 00:28:55
제목 그대로 40살 300정도 나를 위해 쓴다면 어떤거 하는게 나을까요.

1. 300정도 들여서 18k 팔찌하나 맞추기
2. 돈 더 보태서 시계하나 사기
3. 몽클같은 패딩사기

아님 다른거 또 있을까요.

여행가기는 별로 안좋아하구요.

그냥 두고두고 남을 선물 하고싶어요
IP : 182.230.xxx.46
6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6.9.28 12:30 AM (220.121.xxx.244)

    3번이 좋을 것 같긴 한데...
    차라리 패딩을 100정도로 사시고 남는 돈으로 치아에 좀 돈을 쓰거나 (미백이나 라미네이트 등)
    라식을 하거나 기타등등 몸에 튜닝을 좀 하는 것도..

  • 2. ..
    '16.9.28 12:33 AM (14.39.xxx.6) - 삭제된댓글

    저는 2번요.
    유행안타는걸로 장만하고 싶네요.

  • 3. 욕하겠지만
    '16.9.28 12:34 AM (211.36.xxx.74)

    저는 밍크요.밍크입으면 야만인 취급해서 밍크안샀더니 겨울 모임에 밍크 안입고 코트 입은사람은 저 하나더라구요.파카도 코트도 다 동물 털 들어가잖아요.밍크는 잔인하게 잡아서 말이 많은데
    그런 잣대라면 동물도 먹지 말아야 하고..암튼 전 40넘으니 밍크가 좋아보이네요...돌던지세요...

  • 4. ㅇㅇ
    '16.9.28 12:34 AM (125.186.xxx.115) - 삭제된댓글

    시계가 남습니다.
    옷은 유행 너무 금방 가구요
    금붙이는 이제부터 뭐든 좀 굵다 싶은 걸로

  • 5. ...
    '16.9.28 12:34 AM (221.151.xxx.109)

    2번 시계
    오래 갑니다

  • 6. ...
    '16.9.28 12:37 AM (160.13.xxx.63) - 삭제된댓글

    전 마흔 된지도 모르고 슥 지나갔는데 ㅎㅎㅎ 왠지 슬플까봐
    제대로 이벤트 하시네요
    전 평소에 어려운 일 해내면 그때마다 저에게 포상(?) 줘요
    언제 죽을지 모르기 때문에 틈틈이 열심히 선물해요

    좋아하는거 하세요. 너무 비장하게 의미는 부여하지 말고.. ^^ 금방 50 돼요 ㅋ 농담
    축하해용 짝짝짝 40대 입성

  • 7. ㅇㅇ
    '16.9.28 12:38 AM (59.16.xxx.183)

    저라면 피티받아 복근 만들겠어요.

  • 8. 음...
    '16.9.28 12:39 AM (211.178.xxx.159)

    욕하겠지만님! 돌던집니다~~~~~~

    저라면 2번!
    관뚜껑 닫을때까지 간답니다~~~~
    아니 닫을수도 없어요!
    명품은 물려주믄 되니깐요 ^^

  • 9. 가방
    '16.9.28 12:39 AM (180.68.xxx.113)

    전 유행 안타는 명품가방하나 사겠어요

  • 10. 저라면
    '16.9.28 12:41 AM (71.84.xxx.62)

    피부관리 끊어서 매주 가겠어요
    맛사지할때 눈감고 느긋하게 누워있으면 행복해요 ^^

    나머지는 그냥 현금으로 갖고있을래요
    뿌듯할꺼같아요 ㅋ

  • 11. ,.
    '16.9.28 12:43 AM (182.224.xxx.118)

    명품시계 추천좀요

  • 12. ...
    '16.9.28 12:44 AM (223.62.xxx.63)

    2번이면 어느정도까지 가능하세요?
    전 2번입니다.

  • 13. 근데
    '16.9.28 12:45 AM (166.216.xxx.75)

    300 가지고 뭔 시계를 사요. 다 7-800 에 천은 줘야 사죠.
    패딩 하나 사세요. 겨울에 너도나도 입어도 따뜻하고 좋더라구요.

  • 14. 햇살
    '16.9.28 12:46 AM (211.36.xxx.71)

    여행감...

  • 15. ..
    '16.9.28 12:46 AM (1.228.xxx.7)

    저도 피부관리나 시술 등 외모에 투자하겠어요
    123번 다 외모가 안받쳐주면 티도 안나요...

  • 16. 포도주
    '16.9.28 12:50 AM (123.109.xxx.105)

    죄송, 여행감. 동남아시아 나라 한 두개라도 다녀오겠어요. ㅎㅎ

  • 17. 굳이 돌까지 던지고 싶진 않았는데
    '16.9.28 12:51 AM (114.204.xxx.21)

    던지시라고 하니 던집니다.......211님..
    저 같음..시술? 아님 겨울용 코트? 이 정도..

  • 18. 솔직히
    '16.9.28 12:52 AM (223.33.xxx.186)

    밍크코트요 ㅎㅎ

  • 19. Turning Point
    '16.9.28 12:52 AM (121.163.xxx.163)

    그러게요...
    평생 남을 시계를 생각하신다면 300은 모자라요.
    그냥 그 정도라면 전 피티...몸에 투자하겠어요..

  • 20. 저도 시계...
    '16.9.28 12:56 AM (211.201.xxx.244)

    맘에 쏙드는 시계있으면 핸폰의존도가 좀 다운되려나..ㅎ
    시간본다고 잡았다가 괜히 이것저것 보게 되고..그러는 핸폰중독 자신이 미워용

  • 21. ....
    '16.9.28 12:59 AM (175.223.xxx.121) - 삭제된댓글

    욕하겠지만님
    돌무더기 날아갑니다. 밍크 생각 싹 잊을만큼 아플 거에요.

  • 22. 나라면
    '16.9.28 1:00 AM (211.204.xxx.144)

    PT요

    옷 시계 다 유행타고
    여행도 뭐 그저그렇고

    그정도면 아주 비싸지 않은 pt로 한 50시간 할 수 있고
    7,8 개월을 운동할거고
    건강 근육 좋은습관을 사는거니까요

  • 23. 제발
    '16.9.28 1:02 AM (118.220.xxx.230)

    남의 댓글에 훈계질은그만 원글에 충실한 댓글달아주세요

  • 24. 저도
    '16.9.28 1:03 AM (119.195.xxx.248)

    밍크요~~~

  • 25. 나는
    '16.9.28 1:13 AM (124.53.xxx.27)

    여행
    혼자 하는 여행
    그건 근데 시간도 줘야해서...

  • 26. ...
    '16.9.28 1:15 AM (222.114.xxx.33) - 삭제된댓글

    저는 피부관리하고 머리요. ^^

  • 27. 홍두아가씨
    '16.9.28 1:17 AM (122.42.xxx.193)

    2. 돈 더 보태서 시계하나 사기

    저는 평소에 동경?하던 시계 큰 맘 먹고 샀어요.
    그걸 볼때마다 시간의 중요성을 상기하면서 하루하루 열심히 살게되더라고요.
    구입한 지 2년 지났지만, 아직도 그만한 돈 값하는 것 같아 소중히 여기게 되고, 또 그만큼 시간도 소중히 생각하게 되었어요. 루이비통 가방 등 명품 몇 가지 사봤지만, 그 시계만큼은 후회가 없었어요.

  • 28. ..
    '16.9.28 1:23 AM (222.236.xxx.167)

    그래도 지나고 보니 여행이 남는거더라구요... 늙어서 여행가면 젊은 날의 그 감성을 못느끼거든요.
    저같으면 여행가고 사진 잔뜩 찍어오겠어요.
    나중에 사진 보면 40살의 난 아직 젊거든요.
    40살의 여행은 다신 안오죠. 옷이나 악세사리는 나중에라도 살 수 있지만...

  • 29. ,.
    '16.9.28 1:24 AM (182.224.xxx.118)

    홍두님 그시계 어디꺼에요.
    저도 이참에 마련해볼까해서요.

  • 30. 오늘
    '16.9.28 1:33 AM (211.178.xxx.195)

    밍크가 좋으네요...돈 더보태서....

  • 31. 홍두아가씨
    '16.9.28 1:39 AM (122.42.xxx.193)

    http://www.jomashop.com/omega-watch-12320276055001.html

    저는 이 쇼핑몰 뭐하는 곳이지도 모르고 다만, 모양 보여드리려고 링크 겁니다.

    네이버에 검색했더니 대부분 '시'를 가리키는 것이 막대형태로 되어 있더군요.
    저는 그 부분이 다이아몬드로 되어 있고, 밑에 판때기는 자개로 되어 있는 걸 구입했는데, 그나마 위 링크의 이미지의 것이 가장 가까웠습니다.

  • 32. ...
    '16.9.28 1:50 AM (211.36.xxx.207)

    ㅎㅎㅎ 생각만 해도 웃음이..저라면 유럽여행하고 싶은데 여행이 싫으시다니...3중에 3번이요 카키색으로다가~~

  • 33. 저라면 2번
    '16.9.28 2:12 AM (115.93.xxx.58)

    밍크는 할머니들이라면 다 늙은 할머니라서 저러나부다 하는데

    40대가 밍크입으면 속으로 욕하게 되더라구요. 되게 사람이 다르게보여요. 안좋은 쪽으로

  • 34. 시계요
    '16.9.28 2:39 AM (99.228.xxx.69)

    저희 아버지 30대에 사신 롤렉스 70이 넘으셨는데 아직도 차고 다니세요.고장 한번 안났어요.

  • 35. 홍두아가씨 님!
    '16.9.28 3:24 AM (211.178.xxx.159)

    정말 너무하십니다!

    잔잔한 제 가슴에 큰 바윗돌이 날아왔네요
    아이구...

    아주 제맘에 쏙! 들어서
    오늘부터 모아야되겠네요
    어찌 ㅜㅜ

  • 36. 당근 시계
    '16.9.28 3:54 AM (93.56.xxx.156) - 삭제된댓글

    몽클도 두해 넘어가니 솜도 시들하고 디쟌도 새로 나오고 ㅠㅠ 시계가 남아요.

  • 37. 다이야 두른
    '16.9.28 4:23 AM (223.17.xxx.89)

    http://www.jomashop.com/omega-watch-12315276055002.html

    이거 사라고 추천 드렸는데 중고로 구입하면 3-400에 되지 않을까요

  • 38. ..
    '16.9.28 4:40 AM (70.187.xxx.7)

    비싼 시계 진심 별로에요.

  • 39. ....
    '16.9.28 4:50 AM (118.176.xxx.202)

    일단 통장에 두시고 뭐살까 고민하세요.
    시간지나면 물욕은 없어지고 돈이 남습니다. ㅎㅎㅎ

    밍크도 유행타는데
    요새같은 날씨에 아직도 밍크타령이라니...헐..
    밍크는 절대 반대요.

  • 40. 피티말고 ems요
    '16.9.28 6:45 AM (118.217.xxx.54)

    제가 피티 필라테스 요가 그냥헬스(유산소위주) 다해보고
    제일 효과가 좋았던게 ems 였어요.
    저라면 ems 세달끊어서 주3회나가고 몸짱될래요.

    이미 몸짱이시라면 리프팅이요.

    이미 피부가 좋으시다면 시계나 가방이요.

  • 41. ㅇㅇㅇ
    '16.9.28 7:53 AM (223.57.xxx.212)

    물건으로 받고싶다는데 게다가 여행싫다는데 왜들 그러시는지 자기하고싶은 말만 하시는 분들만 모이신건지

  • 42. ㅋㅋㅋ
    '16.9.28 7:59 AM (221.148.xxx.8)

    당연 밍크죠.
    몽클 이젠 정말 가치 없어요. 줄줄이 몇개 있는 이들이 바람 막이, 경량패딩 이런거도 살 시기지
    다른 옷들 다 그닥인데 몽클 하나로 뭘 어떻게 해 보려고 해도 해 볼 수가..
    밍크는 하나만 있어도 추운날 유용.

    시계는 있어도 잘 안 차게 되서

  • 43. ...
    '16.9.28 8:49 AM (27.1.xxx.155)

    시계는 300예산이면 에르메스 H아워나 까르띠에 탱크솔로정도구요.
    500대까지 쓰신다면 까르띠에 발롱블루나 샤넬J12.
    팔찌는 러브팔찌라인 좋아요. 좀 더 보태서 오픈러브팔찌 추천드려요.

    몽클은 좀 갔구요.요즘 백화점모피 할인 많이 해주니 모피도 추천이요.
    어제 가봤는데..50프로에 백화점카드5프로빼주고 상품권도 주더라구요.
    그래도 하나 있으면 겨울에 따뜻하게 입으실거에요.

  • 44. ..
    '16.9.28 9:15 AM (211.187.xxx.26) - 삭제된댓글

    밍크입으면 보통 늙어보이고
    요새 입는 사람 많지 않아요
    개념 없어 보이기도 하고요
    전 밍크 만들어지는 과정 보고는 몇 년된 엄마가 사준 조끼랑 숏기장 겨울에 강아지들 이불로 씁니다

  • 45. ...
    '16.9.28 9:18 AM (58.230.xxx.110)

    100 18k팔찌
    100 모발관리
    100 피부관리

  • 46. 한마디
    '16.9.28 9:35 AM (219.240.xxx.107)

    전 통장에 넣을래요.
    바라보는것만으로
    난 부자된 느낌

    정말 꼭 필요한 순간이 와요.

  • 47. 항상
    '16.9.28 9:58 AM (1.227.xxx.30)

    아직도 밍크 좋은 사람 있네요.
    동물 이런거 다 떠나서

    90년대 옷 브랜드가 많지 않고 고가 옷이 많지 않을 때
    혼수품 1호가 밍크 아니었나요?
    요샌 얼마나 세련된 브랜드들이 많은데.
    촌스러워요.
    밍크는 딱 2000년 초반까지.

  • 48. 그니까요
    '16.9.28 10:29 AM (14.36.xxx.233)

    칠순넘은 할매도 아니고 무슨 벌써 그 나이에 밍크 타령인지....
    추울때 따숩기는 하겠지. 그런데 밍크 살 재력있는 사람은 버스타고 다닐일없이 지하에서 지하로 자차로 다닐테고 버스타고 다니니 너무 추워서 밍크 사야겠다 하는 사람은 재력이 안되겠짘ㅋㅋㅋㅋ

  • 49. ㅋㅋ
    '16.9.28 10:56 AM (70.187.xxx.7)

    밍크 입을 일이 사실 크게 없지 않나요? 모스크바 사는 것도 아니고. 요즘 차갖고 다니거나 집이 따뜻해서 그닥

  • 50. .........
    '16.9.28 11:02 AM (211.224.xxx.201)

    저도 pt요...
    건강측면에서^^

    전 지그까지 200들어갔는데 100정도 더 쓰려구요

    아끼다 똥되느니 쓸려구요...ㅎㅎ

  • 51.
    '16.9.28 11:30 AM (61.80.xxx.28)

    그냥 갖고 있을 듯
    패딩도 있을테고
    시계 그까짓거
    18k 팔찌도 그저 그렇고

    나중에 더 크게 쓰게 더 모아놓은게 좋을 듯

  • 52. dd
    '16.9.28 11:40 AM (183.100.xxx.169)

    3개 다 별로고..여행 시술 쇼핑 몸관리 골고루 배분해서 소비할듯요..

  • 53. dd
    '16.9.28 11:40 AM (183.100.xxx.169)

    요새 시계를 누가찬다고.....

  • 54. dd
    '16.9.28 11:41 AM (183.100.xxx.169)

    그냥 외모업그레이드하는게 제일 좋을듯..해요..

  • 55. ...
    '16.9.28 11:52 AM (1.229.xxx.193)

    이빨치료를 싹 해보고싶네요
    돈이 많이 드니 너무 저렴이로 해서 후회되요

  • 56. tlrPsms
    '16.9.28 8:01 PM (125.128.xxx.141)

    시계는 롤렉스나 까르띠에 정도가 좋죠
    나중까지 표나는건 롤렉스

  • 57. ...
    '16.9.28 8:03 PM (114.204.xxx.212)

    평소 잘 쓰던 분이면 큰거 하나 하지만..
    아니면
    골고루 옷 , 신발 , 맛사지등등 여러가지 해야죠
    가을 겨울맞이 패딩, 재킷 , 블라우스 원피스 구두 , 등등
    저는 홧김에 캐시미어코트 에 운동복 맛사지 지르고 여행다녀왔어요

  • 58. ...
    '16.9.28 8:05 PM (114.204.xxx.212)

    그리고 시술 하러 갈거에요
    한달간 살빼니 옷 살 맛도 나네요 ㅎㅎ

  • 59. ...
    '16.9.28 8:37 PM (14.138.xxx.57) - 삭제된댓글

    자기가 가장 가치있다고 생각하는 것에 쓰세요
    답 다는 사람들도 다 자기 기준이죠

  • 60. ...
    '16.9.28 8:48 PM (220.122.xxx.182)

    2번요. 아무래 핸드폰이 있다지만 저는 시계볼일이 더 많아요.

  • 61. ...
    '16.9.28 8:48 PM (124.49.xxx.61)

    금부치가 좋네요

  • 62. 금괴
    '16.9.28 9:01 PM (121.176.xxx.34)

    금괴요.
    돈보다 더 가치있어요.

  • 63. .....
    '16.9.28 9:58 PM (115.86.xxx.48) - 삭제된댓글

    운동해서 몸만드세요 그게자산.또는 피부관리실

  • 64. 복부
    '16.9.28 10:10 PM (210.219.xxx.237)

    복부 360도랑 팔뚝 지방흡입.

  • 65. 의견을
    '16.9.29 12:31 AM (39.7.xxx.150)

    물어보시니...
    전 목걸이 귀걸이 반지 팔찌 셋트로 하나 살것 같아요.

    요새 가격이 얼마인지는 잘모르겠지만..

    그리고 헬리콥터로 서울이나 제주도 독도 울릉도등.. 위에서 내려다 보고 싶어요. 가까이 여기저기 골고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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