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등학교가면 성적이 떨어진다는데..

궁금이 조회수 : 2,197
작성일 : 2016-09-27 22:54:27
아직은 사춘기도 없고 친구 좋아하고 공부는 보통인 순한 남자아이에요. 사는곳은 지방이구요.
고등가면 성적이 많이 떨어진다고 하는데 일반고 중에서 공부 수준이 더 떨어지는 학교로 가서 내신 높이는게 좋을까요?
정시보다 아무래도 수시로 가야 할거 같은데...
학원샘은 그냥 집근처 일반고 보내라고 하는데 그 이유가 내신높이려고 그 학교 보냈다가 노는 친구들때문에 더 망치는 수가 있다고 하네요.
고민 되네요.
대학도 직장도 너무 어려운 현실에 공부가 보통인 아이 어느 학교를 가야 할지...
일부러 내신따기 쉬운 학교로 보내신 분이나 아시는 분 조언 부탁드려요.
IP : 116.123.xxx.25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선생말이
    '16.9.27 10:57 PM (175.126.xxx.29)

    일리가 있을듯합니다.....

    저 아는 애는
    일부러 내신때문에 내신 좋은데 받으려고(평준화 지역이 아니라고 했던듯)
    좀 질 떨어지는 ? 학교를 보냈는데

    허 ...가고보니
    그런목적으로 온 애들이 너무 많아서
    아무 메리트도 없고

    학교환경은 엉망이고..
    친구들과도 다 떨어져있고

    그래서 후회 많이 하더라구요....

  • 2. ..
    '16.9.27 11:00 PM (218.38.xxx.74)

    내신따기 위해 낮은 학교 갔다가 분위기타서 안좋을 수도 있어요

  • 3. 점둘
    '16.9.27 11:03 PM (218.55.xxx.19)

    최상위권 내신 챙길 자신 없는 아이는
    대부분 분위기에 휘둘려요
    아이 성향과 능력 맞춰 판단하세요

    자사고나 특목고, 그에 준하는 일반고 가는 거 아니면
    집 가까운데나 다닐 학원가 근처가 제일이다 싶어요
    이동거리 무시 못합니다

  • 4. 원글이
    '16.9.27 11:09 PM (116.123.xxx.250)

    댓들 감사해요~
    고3 엄마들이 후회를 하면서 내신 받기 쉬운곳으로
    보낼걸 그랬다고 하는 소릴 들으니 갈등이 생기네요.

  • 5. ㅇㅇ
    '16.9.27 11:44 PM (211.36.xxx.74)

    내신 등급간 차이 얼마 없어요.수시가 아니면 소용도 없구요.하지만 내신따기 쉬운학교에 독고다이로 공부만 하겠다고 들어간 전교권 아이들 두명 자퇴한거 봤어요.선생님들이 열의가 없고 애들이 배울자세가 안되어 있어서 수업분위기가 갸판 오분전이랍니다.거기서 내신 일등급 따봤자 대학교에서 그 학교 수준 다알아요.좋은학교가서
    내신 깔아줘도 열심히 해서 수능내신 올리는게 더 좋아요.

  • 6. ..
    '16.9.28 12:50 AM (211.210.xxx.39)

    내신 등급간 차이 얼마없는 것은 상위 몇개 대학이고 그 밑으로 내려갈수록 내신 등급 차이 많이 납니다.
    상위 대학들 그리고 논술 전형등 제외하고 수시에서 수능 최저 거의 없어져서 내신 안좋으면 현실적으로 대학 가기 무지 힘들고요
    이론상으로는 내신 따기 좋은 학교 가는것이 맞는데 아이의 성향을 잘 파악하셔야 될것 같아요
    여학생들의 경우 수준 낮은 고등학교 진학해서 조금만 공부해도 성적 나오니 재미붙여 열심히 하는 학생들 많이 봤구요 남학생들은 거의 분위기에 휩쓸리는거 같습니다
    더군다나 친구 좋아하는 순한 성격의 중간정도 성적이라면 내신 따기 좋은 학교라도 1,2 등급 받기 어려울수 있고 그학교에서 3,4등급 따나 어려운 학교에서 4,5등급 따나 대학갈때 큰 차이 있는지 잘 모르겠어요
    오히려 열심히 하는 분위기에서 같이 3년 충실히 보내는게 옆에서 지켜보시는 어머니가 덜 괴로우실겁니다

  • 7. 원글이
    '16.9.28 1:00 AM (223.62.xxx.19)

    답글 감사해요~
    최소 2등급 받기 위해 그 학교 지원했는데 안된 경우가 생길까봐 고민이 되는거에요.
    아이가 느긋한 성격이라서 그게 마이너스로 작용할 거 같아서요.

  • 8. 가까운곳
    '16.9.28 7:17 AM (121.174.xxx.129)

    그냥 가까운 일반고 보내세요
    일반고 다들 내신 잘받을려고 저희 딸 중학교때 졸업식에서
    성적 최우수상 받은 아이도 근처 그저그런 일반고 갔어요
    엄마가 아무리 말려도요
    그리고 반에서.늘 1등했던 여학생도 그학교 갔구요
    일반고도 잘하는 애들 많아서 내신 따기 쉬운거 아닙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04024 sky 라는 표현이 웃기다는 생각이 들어요. 45 mo 2016/10/06 5,310
604023 백민주화씨 발리에 있었던 이유 8 엠팍 2016/10/06 2,893
604022 포경수술은 다른나라애선 거의 안한다면서요? 25 사랑79 2016/10/06 5,863
604021 까페거리 상가주택 주인세대 살아보신분?? 7 궁금이 2016/10/06 2,583
604020 님들은 무엇에 가장 약하신가요? 7 약점 2016/10/06 2,064
604019 동태찌개 맛나게 끓이는법좀요!~~~~ 20 아자123 2016/10/06 2,831
604018 동국대 주변 주차할만한 곳 아시는분 3 제제 2016/10/06 2,330
604017 소고기무국이랑 무생채 도와주세요 ㅠ 7 2016/10/06 1,711
604016 백화점서 산 50만원짜리 반지, 업체가 망했는데 as는? 1 2016/10/06 1,889
604015 혼술남녀 박하선 정말 몰입안되네요 38 ㅇㅇ 2016/10/06 7,592
604014 지금 각하라는 말 쓰면안되죠? 7 호롤롤로 2016/10/06 870
604013 위생관련 유용한 팁! 4 팁팁 2016/10/06 2,468
604012 9살짜리 남아 함몰음경 수술(서울대 어린이병원)을 앞두고 있는데.. 15 만두 2016/10/06 9,021
604011 서울에서 고려대 세종캠퍼스 가는 가장 빠른 방법 5 고려대세종 2016/10/06 3,836
604010 부산에서 가까이 있는 1박 정도 할 펜션 2 ... 2016/10/06 664
604009 사람 중심에 서는 사람들은 어떤 특징이 있나요? 4 ..... 2016/10/06 1,988
604008 저는 세입자입니다. 이 돈을 받아도 될지 26 새입자 2016/10/06 7,150
604007 응답 다음 시리즈는 응답하라1974래요...헐이네요.... 45 세상에 2016/10/06 22,294
604006 차은택이 저러는 이유?? 5 ㅇㅇ 2016/10/06 2,309
604005 아이 어릴때 주말부부는 힘들겠죠? 2 ㅇㅇ 2016/10/06 932
604004 중식을 배우고 싶은데 수강료가 너무 비싸요. 5 2016/10/06 1,304
604003 변기 아래 바닥이랑 고정시키는 석고 바른 부분 보수하고 싶어요... 22 주부 2016/10/06 7,641
604002 신혼부부 가구들은 어디서들 사시는지요? 14 가을 2016/10/06 3,466
604001 키톡에 직원식... 27 의심가는데요.. 2016/10/06 3,397
604000 현자산1억5천...3억5천 아파트 들어가는거 무지한걸까요 16 제목없음 2016/10/06 4,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