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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구르미 보다 광대승천 하는거 남편한테 들킴

^^ 조회수 : 3,269
작성일 : 2016-09-27 22:16:33
아주 좋아 죽는구나 그러네요 크
리프팅이 따로 있더냐
IP : 119.71.xxx.61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9.27 10:26 PM (175.223.xxx.52) - 삭제된댓글

    구르미인지 머시깽이인지 작작좀 올려요

    당신 댓글알바지?
    구르미관련

  • 2. 박보검의 힘
    '16.9.27 10:26 PM (99.228.xxx.69)

    우와~드라마보면 자동으로 젊어지는건가요?
    저는 정우성팬인데 남편이 정우성 사진 잘 나온거 찾아서 카톡으로 보내줘요.순순히 패배를 인정하겠대요 ㅋㅋ

  • 3. . . .
    '16.9.27 10:27 PM (119.71.xxx.61)

    댁은 82를 흐리는
    첫댓글 알바지?

  • 4. 내가댓글알바
    '16.9.27 10:45 PM (110.14.xxx.64)

    그런데 무급이라네

    박보검 의상 너무 대단 한거 같아요.
    한복이 저리 멋졋던가...

  • 5. ㅠㅠ
    '16.9.27 10:49 PM (119.71.xxx.61)

    너무 많이 찔렸어요

  • 6. ..
    '16.9.27 10:55 PM (110.70.xxx.185)

    ㅠㅠ너무 불쌍해...ㅠㅠ그나마 병연이가 아니라 다행
    근데 여기 왜 구르미얘기하면 안돼요? 응팔이나 류준열 나오는 거 보보경심까지 엄청 글 올라오던데 구르미는 안돼요?알바같아요?

  • 7. Turning Point
    '16.9.27 10:58 PM (121.163.xxx.163)

    하아....
    제 나이 마흔 넘어... 저렇게 어린 보검이에 빠지다니....
    어쩜 얼굴 윤곽이...소년과 남자 모두를 가졌네요..
    여린 산과 강한 선...모두를 가졌으니 보고만 있어도 심쿵이예요...

    그리고... 저기 윗님 혹시 알바라 할까봐.... 보검이 댓글 첨 달아요......ㅠㅠ

  • 8. Turning Point
    '16.9.27 10:59 PM (121.163.xxx.163)

    여린 산-> 여린 선이요..

  • 9. Turning Point
    '16.9.27 11:02 PM (121.163.xxx.163)

    한복 입은 모습은 어떤 연예인보다 최고인듯요...

    저 생애 처음 팬카페에 가입할지도 모르겠어요...어흑....
    저 이제 뒤늦게 응팔이나 정주행하러 찾아봐야겠어오...

  • 10. 50대 아줌마도
    '16.9.27 11:07 PM (219.249.xxx.47)

    뒤 늦게 보고 좋아요
    성스나 해품달 같지만
    남주나 여주가 다 연기를 잘하니 즐겁네요
    늙었는지 성스처럼 해품달 처럼 빠지진 않네요

  • 11. ..
    '16.9.27 11:08 PM (180.229.xxx.230)

    늦게온 라온이 보고 웃는 모습은 좀 빙구같아요 ㅎ
    보검이가 빈구석이 있다니까요~

  • 12. 보검이
    '16.9.27 11:08 PM (110.70.xxx.192) - 삭제된댓글

    쟤는 늦게온 유정이 째려보는 것도 귀엽네요.
    1박 2일에선 무매력이더니 구르미에선 매회 매력터지네요.ㅎ
    결말이 어찌될런지 궁금.

  • 13. ..
    '16.9.27 11:15 PM (110.70.xxx.185)

    너무 웃긴게 위에 보보경심글 도배됐는데
    첫댓글같이 빈정대는거 하나도 없고
    구르미글은 그냥 보기싫은가?
    여기만 보면 시청률 1,2위 반대인듯
    1회부터 구르미봤는데 여기다간 올리지도못하겠네요..

  • 14. ㅋㅋㅋ
    '16.9.27 11:17 PM (1.227.xxx.202)

    전 이렇게 들킬까봐 거실 불을 끄고 봐요
    러브 이즈 오버~
    다음주는 어찌 되려나요

  • 15.
    '16.9.27 11:20 PM (210.90.xxx.19)

    저도 구르미 왕팬...
    오늘 정말 시간이 빨리 갔어요.
    한주 또 기다려야하는게 슬퍼요 ㅠ

  • 16. 하하
    '16.9.27 11:21 PM (175.223.xxx.4)

    우리 남편은 질투해요
    그래서 같이 있음 안보고 담날 vod로 보는데
    오늘은 늦게 들어온다고 해서 본방사수 했어요.
    넘나 좋아요 꺄

  • 17. ....
    '16.9.27 11:25 PM (223.62.xxx.63)

    첫댓글 정말 넘 티나요. 못됐어요.
    구르미 저 혼자 보니 다행이지 같이 보면 민망 했을듯해요 ㅎㅎㅎ
    웃다가 울다가 웃다가 울다가..

  • 18. ㅇㅇ
    '16.9.27 11:27 PM (219.255.xxx.109)

    82님들이랑 구르미 얘기하고 싶어서 왔는데 왜 구르미 얘기 하지 말란 댓글이?? 저 위에 보보경심 얘기는 도배해 놔도 아무 얘기 없고..82는 마이너한테만 후한듯

  • 19. ㅋㅋ
    '16.9.27 11:43 PM (112.148.xxx.220) - 삭제된댓글

    표현이 딱입니다

  • 20. ....
    '16.9.27 11:44 PM (223.62.xxx.63)

    윗님... 82에 박보검 광까들이 붙어서 그래요.
    같이 흥하거나 같이 망하거나 해야 하는데 한쪽만 흥하니
    질투심에 더 달려드는게 보이네요.
    82죽순이 십수년차에 배우빠질 십수년차라
    여기 돌아가는거 보면 너무 티나서....
    박보검 글마다 쉴드쳐주고 싶어요.

  • 21. 그러려니
    '16.9.27 11:50 PM (1.227.xxx.202)

    저들의 마음의소리가 너무 잘들리지만
    저렇게 도발하고 극성유난 딱지 붙이고
    싶어서 그러는거 무시하자구요

  • 22.
    '16.9.28 12:28 AM (223.62.xxx.8)

    도발하고 극성팬 라벨링 하는거 어디서 많이 본 수법인데
    그걸 또 볼줄이야

  • 23. 가짜주부
    '16.9.28 9:20 AM (1.214.xxx.99)

    저도 어제 완전 .... 너무 멋있어요. 유정이도 너무 이쁘고. .울고 웃고.. 그러면서 드라마를 봤네요.
    근데 보검이 팬까페 어디 가입했어요? 같이 가입해요. 저는 45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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