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마흔후반인데, 너무 예쁜 진바지를 봤어요. 여러분 이라면

.. 조회수 : 5,997
작성일 : 2016-09-27 21:43:50

진바지 인데

위에는 짙은 회색(이런색 좋아해서)이고

아래로 갈수록 흰색이 되더라구요. 살짝 부츠컷이고...


근데 입어봤는데

모양이 너무이뻐요

엉덩이도 작게 뽁 튀어나오고(바지에 따라 엉덩이가 펑퍼짐해 보이는것도 있고,

커다랗게 보이는것도 있고 그렇잖아요).

다리도 날씬해보이고


문제는...딱붙죠(붙어도 스판이니 편하던데)

가격이 99000 원....


너무 비싼것도 그렇고

그래서 안샀는데...다른 바지 샀거든요.


이나이대 분들이라면

진바지 사실건가요?...

그냥 한번 궁금해서요...

IP : 175.126.xxx.29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9.27 9:45 PM (27.1.xxx.155)

    70대에도 진 입어요..
    내가 입고싶으면 입는거죠~~

  • 2. 사세요
    '16.9.27 9:46 PM (219.249.xxx.119)

    이쁜거면 사서 래오래 잘 입으심 되죠
    어느 브랜드건지 무지무지 궁금하네요

  • 3. ㅁㅁ
    '16.9.27 9:47 PM (175.115.xxx.149)

    사셔요 99000원이면 살만하네요

  • 4.
    '16.9.27 9:47 PM (222.237.xxx.171)

    삽니다.
    넘 이쁠거 같아요.
    메이커 좀 알려주세요(굽신굽신)

  • 5. 마음에
    '16.9.27 9:48 PM (61.72.xxx.128)

    쏙드는 옷 만나기 힘들잖아요.
    99000원 주고 오래 입으면 그거 싼거 아닌가요?^^

  • 6. 내맘대로
    '16.9.27 9:48 PM (211.201.xxx.244)

    벗고 다니는 것도 아니고^^
    스키니진이 뭐 어때서요. 레깅스도 입는데요.

  • 7. ...
    '16.9.27 9:48 PM (58.230.xxx.110)

    저도 40후반
    바지의 대부분이 진바지인데요...
    게다가 거의 스키니요...
    진바지 반바지 평생 입으려고 얼마나 운동을
    열심히 하게요...
    이쁜거면 맘에 드는거 사서 잘입는게 최고같아요~~

  • 8. 원글
    '16.9.27 9:48 PM (175.126.xxx.29)

    입어보시게요?

    보니스팍스.....더라구요
    제가 적어왔거든요..

  • 9. 원글
    '16.9.27 9:49 PM (175.126.xxx.29)

    스키니 아니예요...
    전 스키니 유행할때도 하나도 안샀다가,,,막판에 하나 샀네요(옷이 헤져버려서)

    살짝 부츠컷이예요..

  • 10. 저는요
    '16.9.27 9:51 PM (121.171.xxx.92)

    꽃보다 누나인가 그 프로에서 윤여정씨 청바지 입은거 보고 청바지에 대해 다시 생각했어요.
    저나이에도 저렇게 이쁘게 입을수 있구나 하구요.
    평소 윤여정씨 팬 아니거든요.
    저희 언니는 그거보고 나이 55에 청바지 사서 작년부터 열심히 입어요.
    좀 더 있으면 못 입는다구요.
    저희는 날씬하지도 않아요. 허리 30, 32 입거든요.

  • 11. 친정엄마
    '16.9.27 9:57 PM (99.228.xxx.69)

    올해 70이신데 청바지 자주 입으세요:)

  • 12. 사세요
    '16.9.27 10:01 PM (104.236.xxx.155) - 삭제된댓글

    슬림한 체형이면 나이 상관없이 청바지 잘 어울려요. 윤여정씨 처럼요
    상의는 심플한 걸로 하고 뒤태가 신경 쓰이면 엉덩이 살짝 덮는걸로 입어도 되고요

  • 13. 당연하죠
    '16.9.27 10:09 PM (1.232.xxx.217)

    청바지는 맘에 들면 진짜 오래 입잖아요
    99천원이면 싼건데? 저같음 25만원까진 사겠어요 청바지는..

  • 14. ..
    '16.9.27 10:20 PM (175.127.xxx.57)

    부츠컷이 맘에 안들뿐이지...진이야 할머니들도 입는건데요

  • 15. 당근
    '16.9.27 10:20 PM (119.203.xxx.233)

    입으세요~

  • 16. ..
    '16.9.27 10:22 PM (223.62.xxx.234)

    원글님

    바지는참 핏맘에 드는거 사기어려워요
    인생바지 될수있으니
    사세요

    그가격이 뭐라고

    사세요

    30000 원짜리 몇개사서 실패하느니
    사세요

  • 17. 사요 사!!
    '16.9.27 10:23 PM (211.36.xxx.112)

    전 17년 전에 오일릴리 스포츠에서 엄청 독특하고 핏이 예쁜 청바지를 20만원 정도에 샀어요ㆍ2년을 정말 열심히 입었어요ㆍ이쁘게ㆍㆍ근데 청바지는 닳더라고요ㆍ똑같은 청바지를 한 벌 더 사고싶어서 본사에 메일도 보내고 했는데‥ 못샀어요ㆍ진짜 이뻤던 내 청바지 아직도 눈에 선해요 ㅎㅎ

  • 18. 근데
    '16.9.27 10:29 PM (58.140.xxx.232)

    요즘 다시 부츠컷 입나요? 한 팔년전쯤 육십만원주고 산 트루릴리젼 진, 한번도 못입고 유행지나서요ㅜㅜ 살빼고 입겠다고 넘 작은걸로 욕심부렸어요ㅜㅜ

  • 19. 있을떼
    '16.9.27 10:39 PM (223.17.xxx.89)

    사야함

    항상 후회해요

  • 20. 내일
    '16.9.27 10:54 PM (223.62.xxx.113)

    내일 바로 가셔서 사세요~!!
    60대에도 청바지 잘 입고 다니는 사람도 많아요

  • 21. 카라
    '16.9.27 11:09 PM (61.76.xxx.197)

    40대중반인데.
    평생 청바지만 입어여

  • 22. 빨리사세요
    '16.9.27 11:42 PM (223.38.xxx.170)

    내몸에 착붙어 만족할만한 핏나오는 바지만나기가 얼마나 어려운데요

  • 23. ...
    '16.9.28 5:09 AM (118.176.xxx.202)

    맘에 들면 그정도면 사시지요...

  • 24. 순이엄마
    '16.9.28 11:12 AM (211.253.xxx.82)

    사세요. 그 나이가 어때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06194 어린이집 현장학습 도시락 싸기 넘 힘드네요. 6 늙은엄마 2016/10/13 2,162
606193 편의점택배 이용 문의좀 합니다 2 굼굼녀 2016/10/13 794
606192 오래 쓰시는 기초 화장품 있으세요?? 16 sos 2016/10/13 5,952
606191 커텐봉이나 레일없이 커튼 설치 방법좀알려주세요 5 궁핍한학생 2016/10/13 3,570
606190 해투 세븐나왔네요 3 ... 2016/10/13 1,691
606189 남자한테 먼저 호감 표시해서 좋았던 적이 없어요. 9 .... 2016/10/13 4,712
606188 엑셀 왕왕초보가 vba랑 매크로 독학가능한가요? 4 .. 2016/10/13 1,261
606187 최지우 10년 더 젊었으면 달의 연인 여주해도 되었을 텐데..... 23 청초한 배우.. 2016/10/13 4,384
606186 '모르쇠' 조윤선 7 블랙리스트 2016/10/13 1,404
606185 질투의화신....둘 중 누구랑될까요? 12 깐따삐약 2016/10/13 4,542
606184 재혼 4 ,,,, 2016/10/13 2,013
606183 자상한 남자들의 단점은 무엇인가요? 31 자상 2016/10/13 15,138
606182 질투의화신)엉덩이 까주라는 간호사 ㅋㅋㅋㅋ 7 나나 2016/10/13 4,555
606181 세탁기 일주일에 몇번 사용하세요? 12 ... 2016/10/13 3,054
606180 도올 동아시아30년전쟁 꼭보세요 5 엄마 2016/10/13 1,219
606179 겨울 제주 여행 4 ... 2016/10/13 1,409
606178 5,60대에 사랑이 찾아오면 21 ㅇㅇ 2016/10/13 7,061
606177 제가 미성숙한 사람일까요?(연애) 9 2016/10/13 2,048
606176 바다도 임자가 있어요? 4 ^^ 2016/10/13 1,619
606175 살빼는재미란 뭔가요?? 7 .. 2016/10/13 2,281
606174 문재인을 보자 폭풍눈물을 흘리는 소방대원들 영상 25 감사합니다 2016/10/13 3,860
606173 보통 문학에 재능있는 사람은 14 ㅇㅇ 2016/10/13 5,235
606172 돌쟁이 아기 열이 39도인데 물수건해도 열이 안 떨어져요... 23 초보맘 2016/10/13 13,631
606171 옆건물 카페에서 밤늦게까지사람들의 소리가들려 4 카페 2016/10/13 935
606170 늙으니 다 소용없다 3 늙늙 2016/10/13 3,4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