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16.9.27 9:45 PM
(27.1.xxx.155)
70대에도 진 입어요..
내가 입고싶으면 입는거죠~~
2. 사세요
'16.9.27 9:46 PM
(219.249.xxx.119)
이쁜거면 사서 래오래 잘 입으심 되죠
어느 브랜드건지 무지무지 궁금하네요
3. ㅁㅁ
'16.9.27 9:47 PM
(175.115.xxx.149)
사셔요 99000원이면 살만하네요
4. 네
'16.9.27 9:47 PM
(222.237.xxx.171)
삽니다.
넘 이쁠거 같아요.
메이커 좀 알려주세요(굽신굽신)
5. 마음에
'16.9.27 9:48 PM
(61.72.xxx.128)
쏙드는 옷 만나기 힘들잖아요.
99000원 주고 오래 입으면 그거 싼거 아닌가요?^^
6. 내맘대로
'16.9.27 9:48 PM
(211.201.xxx.244)
벗고 다니는 것도 아니고^^
스키니진이 뭐 어때서요. 레깅스도 입는데요.
7. ...
'16.9.27 9:48 PM
(58.230.xxx.110)
저도 40후반
바지의 대부분이 진바지인데요...
게다가 거의 스키니요...
진바지 반바지 평생 입으려고 얼마나 운동을
열심히 하게요...
이쁜거면 맘에 드는거 사서 잘입는게 최고같아요~~
8. 원글
'16.9.27 9:48 PM
(175.126.xxx.29)
입어보시게요?
보니스팍스.....더라구요
제가 적어왔거든요..
9. 원글
'16.9.27 9:49 PM
(175.126.xxx.29)
스키니 아니예요...
전 스키니 유행할때도 하나도 안샀다가,,,막판에 하나 샀네요(옷이 헤져버려서)
살짝 부츠컷이예요..
10. 저는요
'16.9.27 9:51 PM
(121.171.xxx.92)
꽃보다 누나인가 그 프로에서 윤여정씨 청바지 입은거 보고 청바지에 대해 다시 생각했어요.
저나이에도 저렇게 이쁘게 입을수 있구나 하구요.
평소 윤여정씨 팬 아니거든요.
저희 언니는 그거보고 나이 55에 청바지 사서 작년부터 열심히 입어요.
좀 더 있으면 못 입는다구요.
저희는 날씬하지도 않아요. 허리 30, 32 입거든요.
11. 친정엄마
'16.9.27 9:57 PM
(99.228.xxx.69)
올해 70이신데 청바지 자주 입으세요:)
12. 사세요
'16.9.27 10:01 PM
(104.236.xxx.155)
-
삭제된댓글
슬림한 체형이면 나이 상관없이 청바지 잘 어울려요. 윤여정씨 처럼요
상의는 심플한 걸로 하고 뒤태가 신경 쓰이면 엉덩이 살짝 덮는걸로 입어도 되고요
13. 당연하죠
'16.9.27 10:09 PM
(1.232.xxx.217)
청바지는 맘에 들면 진짜 오래 입잖아요
99천원이면 싼건데? 저같음 25만원까진 사겠어요 청바지는..
14. ..
'16.9.27 10:20 PM
(175.127.xxx.57)
부츠컷이 맘에 안들뿐이지...진이야 할머니들도 입는건데요
15. 당근
'16.9.27 10:20 PM
(119.203.xxx.233)
입으세요~
16. ..
'16.9.27 10:22 PM
(223.62.xxx.234)
원글님
바지는참 핏맘에 드는거 사기어려워요
인생바지 될수있으니
사세요
그가격이 뭐라고
사세요
30000 원짜리 몇개사서 실패하느니
사세요
17. 사요 사!!
'16.9.27 10:23 PM
(211.36.xxx.112)
전 17년 전에 오일릴리 스포츠에서 엄청 독특하고 핏이 예쁜 청바지를 20만원 정도에 샀어요ㆍ2년을 정말 열심히 입었어요ㆍ이쁘게ㆍㆍ근데 청바지는 닳더라고요ㆍ똑같은 청바지를 한 벌 더 사고싶어서 본사에 메일도 보내고 했는데‥ 못샀어요ㆍ진짜 이뻤던 내 청바지 아직도 눈에 선해요 ㅎㅎ
18. 근데
'16.9.27 10:29 PM
(58.140.xxx.232)
요즘 다시 부츠컷 입나요? 한 팔년전쯤 육십만원주고 산 트루릴리젼 진, 한번도 못입고 유행지나서요ㅜㅜ 살빼고 입겠다고 넘 작은걸로 욕심부렸어요ㅜㅜ
19. 있을떼
'16.9.27 10:39 PM
(223.17.xxx.89)
사야함
항상 후회해요
20. 내일
'16.9.27 10:54 PM
(223.62.xxx.113)
내일 바로 가셔서 사세요~!!
60대에도 청바지 잘 입고 다니는 사람도 많아요
21. 카라
'16.9.27 11:09 PM
(61.76.xxx.197)
40대중반인데.
평생 청바지만 입어여
22. 빨리사세요
'16.9.27 11:42 PM
(223.38.xxx.170)
내몸에 착붙어 만족할만한 핏나오는 바지만나기가 얼마나 어려운데요
23. ...
'16.9.28 5:09 AM
(118.176.xxx.202)
맘에 들면 그정도면 사시지요...
24. 순이엄마
'16.9.28 11:12 AM
(211.253.xxx.82)
사세요. 그 나이가 어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