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생활이나 사회생활에서
사람들이 먼저 다가와요, 친해지자고,
사람이 좋아보여서 마음을 열게되면 그때부터 힘들어져요,
사람들이 조금 친해졌다 싶으면 본성이 나오기 시작하면서
가시같은 말들로 상처를 주는말을 많이해요,
유리같은 멘탈때문에 그 한마디때문에 하루종일 기분이 나쁘고 안좋아요
제가 외모도 착해보이고 잘 못받아쳐요
그래서 사람들이 더 그러는가 싶기도하고
그러니까 계속 마음을 닫게되고 사람에 대한 기대를 안하게되요,
특히 직장생활에서는 가급적 그냥 눈도 안마주치고 의무적 대하려는데
잘못된 생각 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