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 마일리지가 있어요.
북미기준...이코노미 2번 탈수 있구요.(왕복)
비지니스는 1번 탈수 있어요.(왕복)
개인적인 취향이겠지만.
보통 어떤 선택을 하실런지 궁금해서요..
저 고민중이거든요..^^;
비행기 마일리지가 있어요.
북미기준...이코노미 2번 탈수 있구요.(왕복)
비지니스는 1번 탈수 있어요.(왕복)
개인적인 취향이겠지만.
보통 어떤 선택을 하실런지 궁금해서요..
저 고민중이거든요..^^;
북미 어디신지 모르겟는데 동부라면 무조건 비지니스 한번이요. 특히 a380 취항하는 노선이면(뉴욕 아틀란타) 꼭 타세요 정말 좋아요.
저는 무조건 비지니스 1번이요
저라도 비즈니스 1번으로.
당연히 비즈니스 1번.
뭐 한국 두번갈 필요 없는거면요
출장은 비지니스로 다니는데 여행은 그냥 일반석 탑니다.
여행은 좀 힘들게 다녀도 용서가 되고 일은..비행기에서 힘들면 내려서도 일이 잘 안 되니까..
여행이심 그냥 일반석 타세요.
무려 남미도 일반석 타고 갔습니다^^
전 비지니스요...마일리지 조금더 있으면 퍼스트 강추...
이코는 돈 내고 타도 얼마하지않잖아요..특가도 많고..
근데 상위클라스는 아니죠.
이코노미 사서 퍼스트로 업그레이드 할꺼예요~
저라면 비지니스 티켓 사서 퍼스트로 업그레이드해서
A380타고 뉴욕 갈꺼예욧ㅋ
마일리지로 비지니스 탈수 있으면 비지니스죠
물론 마일리지가 공짜가 아닌건 아는데요
내돈 내고 비지니스 타는건 너무 아까운ㄱ
마일리지 있을때 타봐야죠
마일리지는 비즈니스 타라고 있는겁니다 대부분 비즈니스타죠
내 돈내고 타긴 아까우니깐
마지막으로 타는 비행기가 아니라면 일반석 탈거에요. 뭐든 한번 맛들이면 내려오기 힘든 법.
국내선 말씀이신것 같은데 조심하셔야 되는건 타실 비행기가 어떤 종류인가 미리 알아보세요, 아니면 flat seat인지 항공회사에 물어보든지. 국제선으로도 쓰는 비행기면 비지네스/퍼스트 flat seat 가능하지만 국내선에만 (어떨땐 중미가는것도) 쓰는 작은 비행기는 앞에 타봤자 그냥 좀더 큰 좌석일뿐이지 180도 좌석아니에요. 마일리지 버리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