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을 하셨거나 혹은 결혼을 약속한 배우자가 있다고 가정하고
정말 꿈속에서나 그리는 외모 얼굴과 몸매 그리고 목소리 그리고 속궁합까지
모든게 완벽한 상대랑 하룻밤을 보낼 수있다면 하시겠어요?
물론 그런 사실은 배우자가 절대 알 수 없다면??
어떻게 하실런지요?
또
반대로
본인의 배우자나 결혼할 상대가
그런 상대를 만나 하룻밤을 보낸 사실을 안다면 (그후에는 더는 만날 가능성없이)
어떻게 하시겠어요?
결혼을 하셨거나 혹은 결혼을 약속한 배우자가 있다고 가정하고
정말 꿈속에서나 그리는 외모 얼굴과 몸매 그리고 목소리 그리고 속궁합까지
모든게 완벽한 상대랑 하룻밤을 보낼 수있다면 하시겠어요?
물론 그런 사실은 배우자가 절대 알 수 없다면??
어떻게 하실런지요?
또
반대로
본인의 배우자나 결혼할 상대가
그런 상대를 만나 하룻밤을 보낸 사실을 안다면 (그후에는 더는 만날 가능성없이)
어떻게 하시겠어요?
정우성과 xx를 ....
안합니다.
절대 안합니다. 죽을때까지 내자신한테 떳떳하고 부끄럼 없이 살다 가고 싶어요.
결혼의 신성한 약속을 지킵니다
그 이후에 이전과 똑같이 살 자신이 없어서 못하겠네요.
대신 왕리얼한 꿈으로 나타나주면 안되겠니~~^^
정말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했다면 당연히 생각조차 안할거 같고
그게 아니라면 끌리긴 할거 같은데
하고 나서 못잊을수 있을 거 같아 안할거 같아요
그게 뭐라고ㅡㅡ
그 10분을 위해서..
아니 10분도 아닌 경우도 많죠
그 10분 위해서 내 인생 포기 못 하죠
결혼서약 지킵니다
딱 하루면 안 해요..
계속 만날수 있으면 몰라도요.
그 하룻밤을 못 잊을빠엔
아예 그 맛? 을 모르는게 나을듯합니다
안 합니다.
결혼이나 연인 관계 깰 것도 아니고 제 남자가 있는데 뭐하러.....
그리고 남편이나 연인이 그런 행동을 했다면 용서 못할 것 같습니다. 부들부들
절대..네버..안합니다.
내 인생의 가장 큰 흑역사예요
시도때도 없이 뉘우치고 살아요
꿈속에서
'16.9.27 8:25 PM (125.129.xxx.185)
정우성과 xx를 ....
난 할래요 ㅋ
남편은 걸리면...가만 안 둠.
여자는 왜 즐기면 안되나?
서로 안걸리면 뭐. ㅋㅋ
말로는 절대 안 한다고 해도 실제 이런 상황이 벌어진다면 안 흔들릴 사람 거의 없다고 봄
그게 뭐라고요 ㅠ
남편이 있는데 외간 남자랑 왜 함??
그남자가 자궁경부암 바이러스 보균자나 에이즈 감염자일수도 있는데 목슴을 담보로..
남편외에는 생각해본적 없음.
여기 업소녀 불륜녀들이 많아서 예스인 답도 많겠지만 .
불륜 저지르는 것들은 자궁경부암이나 에이즈 걸려서 죽었으면..
그런데 왜 메디슨카운티의 다리는 여자들의 마음을 끌어 당겼을까요?
다른 불륜영화들도 마찬가지고...
영화와 직접 실행의 차이는 어마어마하게 클수도 있지만,
욕망이 전혀 없는데 그런 영화나 드라마가 여자의 호응을 얻을 수 있었을까요?
아직 사랑에 안빠졌으니까 아예미리 안한다는거구
사랑에 빠졌다면 그럴수도
불륜은 저지르고 안들키면 되는게
아니라 하고 나면 그 이전에 모든 삶의
즐거움과 만족이 시시해져서 위험한것이지요
결혼은 신성해요
그건 외도예요
여기서 그렇게 고통받는 사람들을 많이 봤으면서..
나쁜 사람들!
꼴랑 하루 보내서 뭐하게요
이상형은 나와 사랑하길 바라는 사이가 되길 바라지
고작 하룻밤 그 여자? 누구더라? 아 그 유부녀 ㅋ 하는 사람이 되기 싫습니당
남편이 첫연애였고 지금은 40후반인데 리스거든요.
영화같은 그런밤 한번 보내보고 싶어요.
배우자가 절대로 모른다면 전 합니다 ㅋㅋ 배우자가 그런 걸 알면 족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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