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를 좋아하고 좀 잘한다면,
60세에 퇴직한 후에
새롭게 할 수있는일이 뭐가 있을까요?
원래 업무는 영어와 무관한데
평소 취미로
영어공부를 계속해와서 쓰고 말하고 읽고 등을
곧 잘한다면 60세이후 제2의 인생에서
할 수있는 직업이나 자격증 뭐가있을까요?
저는 아직 젊지만 영어공부를 취미로
계속 열심히한다면 이게 노후대비책의 하나가
될 수있을까요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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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잘하면 퇴직후 할수있는 직업 뭐가있을까요?
카푸치노 조회수 : 5,218
작성일 : 2016-09-27 19:47:16
IP : 223.62.xxx.15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언제나 그날처럼
'16.9.27 8:02 PM (122.43.xxx.156)자원봉사라면 모를까
돈벌기위해 한다면 어렵지 않을까 합니다.
영어 잘 하는 젊은 사람들이 워낙 많아서 경쟁력이 있을까요?2. 아마도
'16.9.27 8:24 PM (119.207.xxx.52) - 삭제된댓글없지요
영어 잘하는 젊은이도 널려있어서~~3. ..
'16.9.27 8:27 PM (39.7.xxx.103)상사에서 일하시던 분 중 노인대학 영어강사하시는 경우 봤구요 앞으로는 관심 기울이면 메인잡은 아니어도 보조적인 일로 할만할 일들 있지않을까요. 두뇌활동 유지에도 최고고 꾸준히 하시기를 응원합니다.
4. 애엄마
'16.9.27 8:34 PM (168.131.xxx.81)자기 사는 집에 외국인 관광객 묵는 에어 비앤비
5. 제주위에
'16.9.27 8:37 PM (180.230.xxx.39)영어를 잘하는 젊은이는 많은데 유창한 스피킹을 구사하는 사람은 정말 드물더라구요.저 아는분 은퇴후 유창한 회화가 가능해 국내 지사 없는 해외 기업 한국연락 담당자 같은거 몆건 맡아 알바하고 계세요 ㅋ 월 달러 얼마 이렇게 계약하고 하시는데 소문나면 고객이 고객을 소개해주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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