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 처리한 건지 아닌지는 몰라도 그 독극물 마신 표정 연기만 해도 후덜덜한데
어제 목 경련 비슷하게 일어나는 장면 보고 소름 쫙 돋음..
두번째 찻잔 받으려고 미세하게 손떨리는 것도 절절하고...
아니 해수는 왜 손떠는 것도 케치를 못하고 그저 차만 계속 따르는지 욕나올 뻔~
오늘도 기대기대~~
강하늘도 연기 잘하고 여기서 멋진데 이준기 포스가 장난 아니네요...
그 아우라에 묻혀버림...
원래 강하늘 팬인뎅~ 변심....
cg 처리한 건지 아닌지는 몰라도 그 독극물 마신 표정 연기만 해도 후덜덜한데
어제 목 경련 비슷하게 일어나는 장면 보고 소름 쫙 돋음..
두번째 찻잔 받으려고 미세하게 손떨리는 것도 절절하고...
아니 해수는 왜 손떠는 것도 케치를 못하고 그저 차만 계속 따르는지 욕나올 뻔~
오늘도 기대기대~~
강하늘도 연기 잘하고 여기서 멋진데 이준기 포스가 장난 아니네요...
그 아우라에 묻혀버림...
원래 강하늘 팬인뎅~ 변심....
그 장면 미친 연기였어요 ㅠㅠ
이준기가 이정도로 연기를 잘했던가 새삼 놀랍고 완전 반하는 중입니다 ㅠㅠ
연출편집이 엉망이던데 이준기 연기가 모든 개연성이라 그래도 월화만 기다려요 ㅠㅠ
정말 소름끼쳤어요
왜 갓준기라고 하는지 알겠더군요
정말 타고난배우
아 걍 해수 네이년!! 차를 이따위로 따르느냐!!! 버럭하면서 와장창 다 엎어버리면
다같이 살 수 있잖아요?
그러면 재미없어서 그런가
사적인 자리도 아니고 왕앞에서 정윤에게 받는 잔인데 그렇게 내동댕이 치면 드라마가 재밌고 안재밌고의 문제가 아니라 왕소가 망나니 되는거죠. 생각할수도 없고 말이 되지 않는 상황이죠. 자기가 잔 달라 해놓고 괜히 궁녀 트집잡아 행패부리는 것 밖에 더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