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키크는 습관 뭐가 있나요?

보름달 조회수 : 3,105
작성일 : 2016-09-27 17:39:53
대학교 1학년인 아이는 이제 다 큰거지요?
아들이 좀더 컸으면 좋겠다고 얘기를 자주하는데
그냥 포기해라..라고 말하는것보다 뭔가 희망을 주고 싶어요.
어떤 습관들이 있을까요?
키 큰 아이두신분들 이야기 좀 나눠주세요
아빠보다 6,7센티 컸으면 하는것도 욕심일까요?
IP : 220.123.xxx.166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자전거
    '16.9.27 5:42 PM (124.49.xxx.61)

    농구....

  • 2. ...
    '16.9.27 5:44 PM (183.100.xxx.222)

    아들 키가 어느정도인데요?

  • 3. ...
    '16.9.27 5:50 PM (183.98.xxx.95)

    군대가면 또 큰다고 하잖아요
    저도 아직 포기 안했어요
    2센티만 더 커다오..
    사람들이 욕심이 너무 많대요..그래도 꿈꿉니다

  • 4. ..
    '16.9.27 5:55 PM (114.204.xxx.212)

    잘먹고 자고 많이 움직이는 아이가 커요
    줄넘기 농구 ..
    대학생이면 많이는 아니라도 몇센치는 더 클수 있지 않을까요

  • 5. ....
    '16.9.27 6:05 PM (221.164.xxx.72)

    대학 1학년이면 더이상은 힘들겠네요.
    간혹 더 크는 경우도 봤지만, 정말 어쩌다 간혹이지요.

  • 6.
    '16.9.27 6:16 PM (222.238.xxx.60)

    잠...숙면..옆에서 누가왔다갔다해도 잘모를정도로 자는게 키크는거에도움되는듯해요

  • 7. 저희애들이
    '16.9.27 6:26 PM (124.50.xxx.151) - 삭제된댓글

    엄청큰데 낳을때부터 컸고 전 아기때부터 이것저것 안가리고 먹였어요.( 참고로 남자아이인데도 운동은 전혀안했어요)친정엄마가 오죽하면 애들 편하게 키운다고 할정도로 어른밥반찬 매운것도 그대로 같이먹였어요
    고기도 워낙좋아해서 많이 먹였구요.지금 중학생인데 요즘은 오히려 덜먹네요.

  • 8. 김구라
    '16.9.27 6:28 PM (180.230.xxx.43)

    키184 엄마도170넘는다는데 동현이는 작아요
    잠못자서 그런거아닐까요 아역활동때매

  • 9. ᆞᆞ
    '16.9.27 6:39 PM (122.36.xxx.160)

    한방병원 원장님께 강의를 들었는데 성장기에 단음식을 많이 먹으면
    성장판이 빨리 닫힌다네요
    밀가루 음식이나 당도 높은 음료를 자제시키세요

  • 10.
    '16.9.27 7:25 PM (124.50.xxx.184)

    잠, 스트레칭이요~

  • 11. 일찍 자고
    '16.9.27 7:57 PM (1.232.xxx.176)

    푹 자고
    스트레칭 하고.....잘 먹고....
    다 아는 거지만 실천이 잘 안되는 것뿐 ㅠㅠ

  • 12. 보름달
    '16.9.27 8:45 PM (220.123.xxx.166)

    아이는 172cm인데 자꾸 작다고 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1503 아나운서는 어떻게 된건지 의심스러운 배현진 창피하네요 17:27:43 0
1741502 대출 규제 후 마포·성동 아파트 3억 ‘뚝’…‘포모’ 몰렸던 한.. 17:26:50 39
1741501 가사도우미 이용 이런 방법이 좋네요.. 1 ㅇㅇ 17:25:53 81
1741500 김영훈 장관 쿠팡 동탄물류센터 불시 방문 ㅇㅇ 17:22:52 186
1741499 부모님 요양등급 신청하려고 하는데요 2 mm 17:20:52 142
1741498 허허 500만원이 생겼어요.. 3 .. 17:20:20 662
1741497 우울해 죽겠어요... 1 17:19:55 244
1741496 여름철 맨발 이슈 7 금지?! 17:10:21 729
1741495 저도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차키 잃어버리고 정신 나갔었어요. 2 ... 17:09:43 569
1741494 부모나 시부모 처부모한테 돈이나 선물 받으시는 분 7 17:08:36 394
1741493 노란봉투법 보니 제가 외국기업이라도 나가겠는데요 16 .. 17:07:49 443
1741492 제가 왠만한건 먹어보면 다 흉내를 내는데요 3 ㅁㅁ 17:06:59 643
1741491 노후대비하는셈치고 3 오운완 17:03:47 874
1741490 요즘 댁의 고양이는 어디에 있나요? 7 덥다 16:57:55 547
1741489 나시안에 넣는 브라패드 있었는데 이름이 생각 안나요. dd 16:56:35 146
1741488 고장날듯 말듯해서 새로 샀더니 작동이 되네요 3 .... 16:54:09 603
1741487 부자중에 강부자같은 시어머니많을까요 5 ㅇㅇ 16:52:23 925
1741486 커튼없이살면 전기세 체감할정도로 많을까요? 3 ㅡㅡㅡ 16:51:03 442
1741485 오늘 t-stayion 타이어 11 .. 16:46:01 433
1741484 자취하는 대학생 자녀인데요. 26 의견좀 주.. 16:44:37 1,430
1741483 고3 과외쌤이 너무 잘생겼어요~~ 9 난감 16:43:34 1,234
1741482 빌라 옥상 방수 세입자들, 집주인 누구 책임인가요? 24 ㅇㅇ 16:36:08 1,271
1741481 청년도약계좌 가입한 자녀들 있나요. 5 .. 16:32:53 805
1741480 에어컨만 쐬면 목이 아파요 ㅜㅜ 3 덥다ㅜ 16:32:04 390
1741479 톰크루즈랑 아나데아르마스랑 사귀네요 8 .음 16:30:38 1,9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