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이 딱 여행 가고 싶네요~
저는 지금 떠오르는 것이 부석사 근처 길 걸으면 어떨까 싶기도하고..
새벽의 강촌 물가를 걷고 싶네요
혹시 나만의 보물 같은 지도가 있으시가요??
신두리 해안사구 괜찮았어요. 같이 간 사람들 다 좋아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