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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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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후 훈련소 입소인데 점심 생각이 없네요.

찹찹 조회수 : 3,021
작성일 : 2016-09-27 11:55:04

건강하게 잘 있다오면 좋겠어요.
IP : 59.22.xxx.140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9.27 11:58 AM (210.90.xxx.6)

    부디 건강하게 군 생활 잘 마치고 오기를 바랍니다.
    아이가 긴장되어 그러나본데 조금이라도 먹여 들여 보내세요.

  • 2. ...
    '16.9.27 11:59 AM (221.151.xxx.79)

    아드님 건강하고 무탈히 잘 군생활 하길 바랄게요.

  • 3. 힘내세요.
    '16.9.27 11:59 AM (211.223.xxx.45) - 삭제된댓글

    너무 긴장마라고 해 주세요. 사람사는 곳인데 뭐 이렇게.(억지로라도요 긴장풀기)
    지금 보면 머나먼 말 같고 실감안나지만
    결국 지나고 나면 금방이다...
    이게 사실이에요 화이팅!

  • 4. 가을비
    '16.9.27 12:01 PM (112.150.xxx.93)

    에고고...마음이 힘드시겠어요.
    전 딸뿐이라 김히 그 마음 백번이해한다고는
    못하겠지만 20년전 남동생 군대갈때 생각이
    나네요. 엄청나게 추웠는데...
    건강히 무사히 잘 다녀오길 기원합니다.

  • 5. 제 미래모습
    '16.9.27 12:01 PM (118.219.xxx.147)

    건강히 군생활 잘하고 제대하길 바랍니다..
    저릿저릿하네요..가슴이..

  • 6. 승아맘
    '16.9.27 12:02 PM (175.113.xxx.8)

    힘내세요~~
    그래도 밥은 먹여 보내시는게..
    아이라도 맛난 거 먹여보내세요~~
    올1월에 군대 보낸 엄마입니다
    기운내시고, 시간은 금방 갑니다

  • 7. ㅇㅇ
    '16.9.27 12:02 PM (121.183.xxx.242)

    시간 생각보다 잘 가더군요 워낙 잘 먹던 저희애도 휴게소에서 국밥 한그릇 놓고 한숨 ㅠ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들어갔는데 벌써 상병이에요.

  • 8. ....
    '16.9.27 12:03 PM (211.232.xxx.71)

    훈련소는 어느 계절에 입대하냐가 제일 중요해요.
    제일 추운 1월이나 제일 더운 7월에 입대하면 정말 힘들죠.
    그렇지만 아드님은 제일 좋은 계절에 입대하니 그나마 다행 아닌가요?

  • 9. .......
    '16.9.27 12:04 PM (39.121.xxx.144)

    당연히 안먹히지요..ㅜ
    6월 말 논산 입소식 떠오르니 가슴 아프네요.

    그래도 좋은날 입소한다 생각하시고 힘내세요..
    훈련 끝나면 멋진 군인이 돼 있을겁니다.
    울 아들 말이 처음 3일이 제일 힘들었고(정신적으로..)
    그다음엔 시간 잘 갔대요.
    동기들끼리 지내니 서로 챙겨주고 위로하고..

    원글님도 아들도 오늘이 제일 힘든 날 일거예요.

  • 10. ㅎㅎ
    '16.9.27 12:05 PM (222.233.xxx.9)

    제가 애 훈련소 넣어놓고 여기 글올렸던게 벌써 2년이 넘었네요
    지금은 다시한번 군에 보냈으면 하는 맘 입니다ㅋ
    애가 알면 펄쩍 뛰겠지만요
    훈련소때가 제일 맘 아프고, 그 담부턴 시간 잘 흘러갑니다~~

  • 11. ..
    '16.9.27 12:08 PM (121.167.xxx.245) - 삭제된댓글

    아들이 작년 12월 한겨울에 입소했어요.
    입영심사대앞 식당에서 식사하는데 어찌그리 짠 하던지..
    좀 있다가 연병장에 징집병 모집병 분류하고 줄세워서
    부모님께 경례하고 들어가는데요.
    눈물이 확 쏟아지실거예요.
    마음 잘 다독이시고 편지 많이 써 주세요.
    지금은 휴가 너무 자주 나오고
    편하게 군생활 잘하고 있습니다. 벌써 거의 반 지난듯..^^

  • 12. ..
    '16.9.27 12:08 PM (123.109.xxx.56)

    전 딸엄마라서 잘은 모르겠지만 남동생 군대 갈때가 생각나네요.
    아무것도 바라지 않고 건강하기만 온 식구가 기원했네요.
    아드님 잘 다녀올거예요. 의외로 시간이 빨리 가더라구요 ^^

  • 13.
    '16.9.27 12:10 PM (49.174.xxx.211)

    잘하고 올겁니다

  • 14. 위로들
    '16.9.27 12:12 PM (110.70.xxx.144) - 삭제된댓글

    감사합니다.
    제 맘이 좀 편해졌어요.
    애는 아침 먹은것도 소화가 안되어 배가 여전히 부르대요 ㅎㅎ
    성격 좋고 명랑해서 금방 적응할거라고 믿고 싶네요.

  • 15. 화이팅
    '16.9.27 12:13 PM (211.224.xxx.103)

    중3아들때문에 속이 문드러지는데..
    남일같지않네요
    잘 넘어가는 국밥종류로 한그릇 먹여 보내세요
    건강하길 기원합니다

  • 16. ..
    '16.9.27 12:14 PM (59.19.xxx.189) - 삭제된댓글

    걱정마세요 잘 해 낼 거에요. 엄마가 밝은 모습 보여야 아들도 웃으며 들어갑니다. 울 아들 56kg로 입대해서 제대 2개월 남았는데 군대가서 6kg 늘었다고 좋아합니다

  • 17.
    '16.9.27 12:14 PM (223.62.xxx.59) - 삭제된댓글

    상병 아들 생각에,
    아드님 오늘밤 가장 힘들어요. 겁나고
    아기같을텐데..
    눈물나심 그냥 우세요
    작년가장추울때 들어갔는데
    이젠 느물거려요
    아드님 금방지나고 훈련소 추억이될거예요
    제가 눈물이

  • 18. ..
    '16.9.27 12:20 PM (211.223.xxx.203)

    그 마음 이해합니다.

  • 19. 그래도
    '16.9.27 12:21 PM (110.10.xxx.35) - 삭제된댓글

    그 앞 음식점에서 고기라도 구워 먹여 들여 보내세요.

  • 20.
    '16.9.27 12:23 PM (116.34.xxx.113) - 삭제된댓글

    그쵸. 요즘 군대 문화가 예전과는 달라졌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사고위험은 존재하고
    무엇보다 운이 없어 개또라이 미친놈을 선임으로 두게 되면 너무 큰 고통을 받기도 하니까요.
    그래도 그런 걱정을 하기 시작하면 끝이 없어요. 그냥 잘 다녀올꺼라 생각하세요.
    우리 집안에도 울고 불고 난리났던 세 명이 이제 취업이 된 놈도 있고 준비생도 있고 4학년 올라가네요.
    소심하고 조용한 아이도 있었는데 잘해내더군요. 아드님 믿으세요. 잘해낼겁니다.

  • 21. 전역맘
    '16.9.27 12:24 PM (175.209.xxx.189) - 삭제된댓글

    에고... 맘이 어떨지..
    울아들은 올 7월 전역했어요. 최전방에서
    시간 잘 지나가구요 부모가 면회 열심히 가고 자대배치 받으면
    카페있을거에요. 활동열심히 하면 아무래도 아이가 조금은.. 편하거 같아요.
    부모가 관심있게 지켜보니까요. 전 14번의 면회(외박포함) 했네요.

  • 22. 생각보다
    '16.9.27 12:25 PM (70.121.xxx.38)

    잘 적웅하더라고요. 제 동생 수년전 군대 갈 때 제 마음이 너무나 안됐고 첫 소포 왔을 땐 울었지만 의외로 녀석들 잘 적응하고 씩씩해지고 하더라구요. 너무 염려마세요! 그래도 들어갈 때 아무것도 안먹고 가면 하루만 지나도 후회할텐데 ㅎㅎ

  • 23. 기린엄마
    '16.9.27 12:26 PM (222.108.xxx.157)

    제 아들 상병입니다
    훈련소에 있는 동안 편지 많이 써 주세요
    편지가 힘이 많이 된다고 하더라구요

    자대배치 받으면 그래도 수월하게
    시간 흐르더라구요

    건강하게 무탈히 잘 지내길 바래요 ^^*

  • 24. ㅇㅇ
    '16.9.27 12:41 PM (14.52.xxx.182)

    아,, 우리 아들도 낼모레 훈련소 입소..ㅠㅠ
    다들 잘해 낼 거에요..

  • 25. ㅠㅠ
    '16.9.27 12:43 PM (175.118.xxx.94) - 삭제된댓글

    짠하네요
    어쩌다 이나라에 아들로태어나ㅜㅜ
    건강하게잘지내다올겁니다
    기도할께요

  • 26. zzz
    '16.9.27 12:52 PM (119.70.xxx.175)

    저희는 아들 들어가기 전에 매드포갈릭에서
    피자랑 스파게티..그리고 와인까지 한 잔 마시고 들어갔는데
    아들내미가 군대 가서도 가끔 그 음식이 생각났다고 하더군요.
    정말 맛있게 먹었다나..ㅎㅎㅎ

    아들 생각하시어서 힘내시고 맛난 거 조금이라도 먹여서 보내세요.

  • 27. ^^
    '16.9.27 1:00 PM (14.55.xxx.145)

    저희랑 같네요..2시입대인데
    점심먹고 카페에서 커피한잔 마시면서 기다리고있어요

    군대에 있는 모든 아들 건강히 군복무 마치고 전역하길 엄마맘으로 기도합니다

  • 28. 저는
    '16.9.27 1:20 PM (175.223.xxx.18) - 삭제된댓글

    이제서야 눈물이 나요.

  • 29. ...
    '16.9.27 1:31 PM (183.98.xxx.95)

    저도 떨리네요
    대학간지 엊그제 같은데 이제 2학기 마치면 군대간다고 하는데
    잘 다녀오겠죠..

  • 30. 고3맘
    '16.9.27 2:06 PM (222.112.xxx.71) - 삭제된댓글

    글 읽으면서 저도 눈물이 왈칵ㅠㅜ
    여릉방학부터 자소서 쓰기 시작해서
    지난주까지 밤새가며 수시 접수 끝나고
    이제 남은 기간 죽어라 수능에 매달리겠죠.
    합격의 기쁨도 잠깐이고 또 금방 군대 간다고
    하면 얼마나 가슴 아플지...
    이땅의 아들이면 누구나 가야하는 군대지만
    인생에서 제일 좋은 나이에 군에 가는
    우리 아이들 너무 짠해요.
    아드님 무사히, 건강하게 군생활 잘하다
    제대하길 바랍니다~

  • 31. ...
    '16.9.27 3:49 PM (222.113.xxx.119)

    저희 아들 훈련소 간지 3주째 되어가네요. 첨에 보충대 들어가면 4일정도 있다(훈련없고 건강검진,특기병나눔) 훈련소로 가서 5주 훈련 받는데요. 보충대 마지막 날 훈련소와 복무할 부대 추첨은 하는데, 참관하시면 생방으로 아들에게 안부 전할수 있는 기회있어요. (아들편지에 엄마봐서 좋았다고 하더군요)아드님 배치받은 부대 카페 가입하셔서 전자편지 쓰시면 되구요. 거기보면 종교카페 가입 모두 해 놓으세요. 아이가 어느 종교에 갈지 모르니까 그리고 주일마다 종교카페에 사진 올려줍니다. 그렇게라도 자식얼굴 한 번 보고 안심하고 또 울고 저도 요즘 매일 걱정이 떠나질 않네요
    모든 아들들 ~건강하고 무사히 복무 마치길 기도합니다.
    글이 엉망인데 도움드리고 싶어 열심히 썼어요 ㅎ

  • 32. ...
    '16.9.27 4:04 PM (222.113.xxx.119)

    보충대 건강검진에서 집으로 돌아가는 아이들도 꽤 있데요
    저희 아들땐 70명 넘게 집으로 갔구요
    집으로 갔다 몸 회복되면 다시 입대한다고 했어요.
    참관하는 날 아들 이름으로 확인해 주더라구요.
    건강하게 입대 하는것도 좋은거라 하시대요
    아드님 씩씩하게 잘 할겁니다.
    훈련받으면서 다치지만 말라고 당부해 주세요.

  • 33. ..
    '16.9.27 4:25 PM (222.113.xxx.119)

    그리고 보충대에서 나눠준 '병영생활안내' 보면 훈련일정도 나와있구요. 보충대카페 가입하세요.
    이틀 째엿나 사진 아드님 단체 사진 올라옵니다.
    너무 울지 마시고 잘 하고 올거니까 아느님 믿으세요.

  • 34. 저희아들도
    '16.9.27 4:33 PM (223.62.xxx.5)

    12월말한참추울 때입대해서 추운데 연병장눈쓸다가독감걸려입원 했었죠 사진들 올라올 때마다보고 컴퓨터 훈련소 즐겨찾기해놓고 아들흔적찾느라 애썼던기억나네요
    인터넷편지 많이 보냈어요 벌써 7년전일이네요 ᆞᆢ
    둘째는 3년전 제대했는데 훈련소 졸업날 이쁜카네이션 뺒지사서달아주더라고요 단음식들 사가지고 교관눈치보며 들어갔던 그애도 자주포조종수로 복무하고 제대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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