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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고층아파트가 싫었어요...

해운대 조회수 : 2,191
작성일 : 2016-09-27 01:11:06
예전부터 10층 이상엔 살기 싫었어요..

4-5층이 가장 좋았구요. 지금도 마찬가지네요.

고층아파트는 소방차 사다리가 안올라간다고 해서..

더 무서웠어요. 스프링쿨러로는 한계가 있으니...

엘리베이터 오래 타는것도 싫구요. 내려다볼때 아찔한게 싫어요.

그래서 좀 비싸게 줘도 10층을 넘기지 않는 아파트를 샀어요....

지진나니까 더 확고해졌어요.

요즘사람들은 고층아파트를 선호하더라구요...

전 왜이렇게 고층아파트가 무서울까요??
IP : 39.7.xxx.6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9.27 1:14 AM (116.39.xxx.133)

    정말 비상사태 일때 창문 밖으로 뛰어 내려도 죽지 않는 높이여야죠. 이번 쌍문동도 불에 타며 뛰어 내렸죠

  • 2. 나도 부산
    '16.9.27 1:15 AM (183.103.xxx.222)

    헐... 어쩜 저랑 똑 같으신가요?

    전에 37층 살다가 식물도 다 죽고 늘 밤에 엘리베이터 진동 같은거 그리고 바람 많이 부는날 약간씩 흔들리는 느낌.... 늘 어지럽고 해서 지금은 9층이예요.

    너무 너무 안정감 있고 좋아요. 여기까지는 소방 사다리차 올 수 있고 저번 지진에 뛰어 내려가니까 금방이더라구요. 이젠 고층 절대로 못가요

  • 3. ...
    '16.9.27 1:16 AM (175.121.xxx.16) - 삭제된댓글

    저도 10층 이상은 그냥 좀 꺼려짐.

  • 4. 저두 43층 살다가
    '16.9.27 1:18 AM (213.205.xxx.178)

    해외와서 2층 주택 사는데
    2개월만에 뭔가 안정감 차원이 다름

  • 5.
    '16.9.27 1:28 AM (175.223.xxx.216)

    다들 고층 공포에 시달리네요. 고층일수록 탈출방법이 없다는게 진짜 걱정입니다.

  • 6. 꿈담아
    '16.9.27 1:33 AM (222.113.xxx.237) - 삭제된댓글

    저도 그래요 아파트 2층 분양받아 이사왔는데 넘 낮은거 아닌가 걱정했어요. 근데 아침에 루버셔터 걷으면 울긋불긋 물들고 있는 아파트 정원보고 감탄하고요. 엘베 안기다리는것도 좋고요. 지진, 화재시 뛰어내려도 되고 정말 안정감 있어요. 이층으로 이사온거 정말 만족합니다

  • 7. 고층에서 사는건
    '16.9.27 6:57 AM (175.226.xxx.83)

    무모한짓이 되버린 현실

  • 8. ..
    '16.9.27 10:10 AM (218.233.xxx.143)

    고층아파트 맘에 드는게 몇개있어 알아보는데 암만 봐도 화재시 취약하더라구요. 불나면 뛰어내려갈수 있어야되고 그거안되면 완강기나 소방사다리라도 가능해야겠다 싶어 10층내외로 결정했네요. 세월호 겪고나서 안전은 안일하게 생각할 문제가 아니다 싶었어요. 나야 죽으면 그만이지만 자식은 살려야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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