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파트 2층사는거, 딸과 저 무섭지 않을까요?

2층 조회수 : 4,787
작성일 : 2016-09-26 20:14:03
주말부부고, 전 직장다녀요
여름에 문 열어놓고 잘수있을까요?
도와주세요ㅜㅜ
중학생 여자애, 초딩남아,저,
이렇게 주중 보내고, 여기는 지방 소도시 입니다
IP : 58.224.xxx.93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다빈치미켈란
    '16.9.26 8:14 PM (114.201.xxx.24)

    전국 어디나 문열어놓고 잘만한 동네는 이제 없습니다.^^

  • 2. 방범창살
    '16.9.26 8:19 PM (59.22.xxx.140)

    해야죠.
    저는 1층인데 전부 되어 있으니 무섭지는 않아요

  • 3. ....
    '16.9.26 8:21 PM (211.232.xxx.118)

    전에 친척집이 아파트 2층인데 안심하고(?) 창문 열어 놓고 잤는데 정원에 심어진 나무를 타고 침입해서
    털어 갔어요. 남편이 경찰이라 며칠에 한번씩 야간 근무를 서느라 안 들어 왔는데 집에 부인과 어린 아이들만
    있었는데 다 깊이 잡들어 잠이 안 깨어 도둑을 자극하지 않은 덕택으로 물건만 털어가서 그나마 다행이었죠.

  • 4. 어퓨
    '16.9.26 8:22 PM (112.140.xxx.28)

    방범창하시면 맘놓고 문열수있을듯요바깥에서 들여다보이지만 않으면요

  • 5. ...
    '16.9.26 8:28 PM (116.127.xxx.60) - 삭제된댓글

    주말부부시면 고층으로 가세요..
    저층이면 아이들과 엄마만 있는게 쉽게 노출되잖아요.

  • 6. 2층 주민
    '16.9.26 8:33 PM (58.125.xxx.152)

    전국 어디나 문열고 잘 만한 곳은 없다는 말씀이 정답이네요.
    전 창문 열고 자는 걸 싫어해서 고층 살 때도 창문 안 열고 여름엔 에어컨 약하게...
    저층이라 걱정말고 일단 그 해당 동의 입지 조건을 한번 보세요.
    너무 외지면 사실 추천하기 그렇고..
    어디든 안심할 곳은 없지만 외지지 않다면 조심스레 추천.

  • 7. ///
    '16.9.26 8:36 PM (1.224.xxx.99)

    14층으로 사세요. 문 열고 잡니다.
    지방의 2층 아파트. 사지 마세요. 절대로 안팔리는 층 수 입니다.
    딱 그런곳에서 6년을 있다가 왓는데 집 쥔이 2년뒤에 팔려고 내놓고 딱 한팀 와서 보고 갔습니다.

  • 8.
    '16.9.26 8:36 PM (125.176.xxx.245)

    저 2층살았는데요 절대 문열고 잘 생각은 마세요. 오래된아파트도 아닌데 나묵 우거지니까 타고올라왔는지 암튼 언젠가 아침에 일어나보니 방충망에 꼬챙에같은게 꽂혀서 방충말이 길게 주욱 찢어져있었어요 문을 열고 안쪽 샷시에 나뭅막대기 긴걸 대서 더이상 열리지 않게 해놨는데 그거아녔음 어떻게됐을지 소름... 관리실에서 가지치기 정기적으로ㅠ하는데도말이죠.

  • 9. ///
    '16.9.26 8:42 PM (1.224.xxx.99)

    나무 소독한다고 문 닫는데도 냄새가 집에 들어와서 환기도 못 시킴.
    매연냄새 직빵으로 다 들어옴.
    2층밖에 안되어서 엄청나게 땅의 습기 작렬.....아파트가 이렇게나 습한곳도 다 있나 처음 알았음.
    백가지 중에서 단점은 99개 였음. 단 한가지 좋은점. 엘베를 안탄다. 애들이 어릴때라서 엘베공포증이 많았대요. 계단으로 다닌다고 어린것들이 아주 좋아했어요.

  • 10. ///
    '16.9.26 8:43 PM (1.224.xxx.99)

    바깥의 담배냄새 다 들어옴. 짜증. 개 짜증.
    앞의 나무들 잘라달라고 완전히 싸움까지 했음. 그래도 결국 안짤라줌. 갱상도...이갈림. 남편 전화 한통에 득달같이 자르러 왔음. 여자 개무시 진짜 심함.

  • 11. 2층
    '16.9.26 8:56 PM (1.229.xxx.149)

    저 아는집은 2층 사는데 세콤 달았어요.
    낮은층 좋은 점은 아파트 화단이 내 정원처럼 느껴지는 거랑 비상시에 대피가 원활한 거 등이 있네요.

  • 12. 그래도
    '16.9.26 9:00 PM (211.186.xxx.131)

    높은층 보다 저층이 훨씬 나아요.
    화재나 지진때 밖으로 대피하기도 빠르고요.

    2층이면 해도 잘들고 괜찮아요.
    방범창 굳이 안해도 되요.

  • 13. ...
    '16.9.26 9:03 PM (183.101.xxx.235)

    1 2 3층 다살아봤는데 단점이 더 많아요.
    여름에 온갖 소음 매연에 다 노출되고 밤엔 항상 블라인드치고 살아야하고 습하고 창문열어놓고 살기 무서워요.
    적어도 5층이상은 되어야 되겠더라구요.

  • 14. 절대
    '16.9.26 9:03 PM (175.113.xxx.134)

    문열고 자지마세요
    위험해요


    도둑들이 신혼부부 사는 집도 귀신같이 알고 털어가고요
    여자들 사는 집도 귀신같이 알아요

    물건만 가져가면 다행이죠
    험한일 당하면 어쩌시려구요

  • 15. 집앞이
    '16.9.26 9:08 PM (116.125.xxx.82)

    사람 많이 다니면 도둑이 못들어오죠.
    으슥한곳이 아님 괜찮아요.
    베란다쪽이 정원같아서 좋고
    엘베 이용필요없고
    대피하기 좋고
    저층이라도 앞이 트여있음 해 잘들어요.

  • 16. sjskxk
    '16.9.26 9:12 PM (1.227.xxx.132) - 삭제된댓글

    창문에 썬팅지부치세요~밖에선 안보이고 안에선보이게~^^
    차량에 하는것처럼요ㅎㅎ

  • 17. 4층이상 추천이요..
    '16.9.26 9:13 PM (112.152.xxx.96)

    밑에서 봐도 움직임이 다보여서요..

  • 18. ......
    '16.9.26 9:52 PM (203.226.xxx.101) - 삭제된댓글

    5층 이상에 가스배관에 도둑방지덮개 있는 곳이라야 문 열고 잘 수 있어요
    2층은 절대 안됩니다

  • 19. 3층..
    '16.9.26 10:51 PM (112.150.xxx.2) - 삭제된댓글

    몇년전 10월 어느날 우리집 ,옆집 같이 도둑이 든적이 있었는데 .. 두 집다 현관문 차단을 해놔서 현관으로 못들어가고 앞베란다로 신랑들이 들어갔어요.. 그걸보고... 일반인들도 저리 쉽게 베란다를 올라 가는데..도둑들은 ... 그 담부터는 왠만해서는 문 열고 자지 않아요.. 5층이하 저층은 피하세요..

  • 20. 2층
    '16.9.26 11:16 PM (58.224.xxx.93)

    원글이에요,
    아이들 저녁주고 치우고, 씻고나니
    지금 들어왔네요
    답글 정성들여 주신분들 감사합니다
    역시 같은 환경도 다 주관적으로 느끼시네요
    남편은 선택장애가 있어서, 여기다 먼저 묻네요 ㅎㅎ
    편안한밤 되세요.
    부동산에서 너무 서두르네요
    한타임 무르고 기다릴께요

  • 21. 댓글보니~
    '16.9.27 1:58 AM (1.243.xxx.188)

    제가 너무 간이 큰가봐요
    2층이고
    뒷베란다 쪽은 나무가 엄청 우거져있어요

    베란다 창이
    앞뒤로 거의 다 열어놓고 지내는데
    겁이 나네요 ㅠㅠ
    강아지가 두마리 있어서
    만약의 사태에는 짖어주겠지 이러구~~
    남편 없는 날은 쪼매 무서워서
    잠그기만 하는데
    안전불감증 이었나봅니다 흑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14590 혈압이 140이래요. 6 어찌해야 2016/11/07 2,282
614589 이시점에 좀 그렇지만....그래도 부모님을 위해 이러려고내가.. 2016/11/07 327
614588 갑순이 드라마네 나오는 두 엄마중에 고두심이 더 싫어요 5 갑순이 2016/11/07 1,479
614587 CNN, 두 번의 사과, 국민들의 분노 누그러뜨리지 못해 1 light7.. 2016/11/07 950
614586 이제 저도 쉬고 싶습니다 8 여행 2016/11/07 1,670
614585 캐리어 외국에서 구입해보신 분? 2 2016/11/07 818
614584 시국이 참 불안하네요 1 ... 2016/11/07 398
614583 오늘 글마다 그래봤자 필요없어요 .. 6 찾자 2016/11/07 794
614582 “우병우가 다가오자 수사관들이 일어섰다” 5 세우실 2016/11/07 2,344
614581 [단독] 朴, 세월호 참사 당일 피부과 시술 의혹 26 모리양 2016/11/07 7,187
614580 김치에 밥풀을 넣었는데 다 못갈려서 4 fr 2016/11/07 1,733
614579 이명박, 문재인 비난하며.. 대선개입 선언 28 뼈속친미 2016/11/07 4,665
614578 지금 50대-60대초반 분들 평균 수명이 어찌되나요? 3 00 2016/11/07 1,804
614577 고양이 꿈을 꾸었습니다.흉몽인가요? 3 고양이꿈 2016/11/07 1,042
614576 요즘도 사진 보관하는 앨범을 판매하나요? 3 ^^ 2016/11/07 658
614575 뒷담화와 속풀이.. 2 2016/11/07 698
614574 트럼프에서 클린턴으로 2016/11/07 578
614573 쓴무(우)를 익히면 맛있어질까요? 4 정현 병재아.. 2016/11/07 1,868
614572 (동영상)박근혜 담화문에 숨어 있는 진실이 네티즌에 의해 밝혀 .. 4 테라스타로싸.. 2016/11/07 2,567
614571 촛불집회 참석한 여고생 뺨 때린 분의 5대 망언.jpg 7 세우실 2016/11/07 2,476
614570 부사사과 맛있는거 다나왔나요 3 ... 2016/11/07 676
614569 시험만 잘 볼 수 있는 인공지능을 가진자라네요 ㅎㅎ 4 ..... 2016/11/07 1,445
614568 이 민족의 아픔은 한국전쟁 부터지요 8 내 조국아 2016/11/07 423
614567 정직한 치아교정 병원 리스트 있는 홈페이지 주소 알려주세요 1 치아교정의 .. 2016/11/07 1,093
614566 우병우사진.옥상에서 5시간기다려서찍었대요! 27 관련기사 2016/11/07 18,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