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생고등어 기생충 보고도 요리를 하네요

징그러 조회수 : 5,861
작성일 : 2016-09-26 19:50:57

조림 하는데 익히면 기생충 죽는거 맞죠?

기생충 살아 움직이는 걸 보니 냉동 고등어는 확실히 아닌 것 같은데

참고로 요리책에서 보길  고등어와 닭고기는 처음에 센불로 해서 끓으면

그담부터는 약한 불에서 오래 익히라고 하네요.

고기결 자체가 천천히 익는거라구요.

저 기생충 죽이기 위해서라도 오래 익혀야 할 것 같아요

요리 하다 기생충 보이면 어찌하세요?

버리시나요?

IP : 59.22.xxx.140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으으~~~
    '16.9.26 7:52 PM (39.118.xxx.24)

    기생충 익혀서 드시겠다는거예요??

  • 2. ㅜㅜ
    '16.9.26 7:54 PM (59.22.xxx.140)

    그럼 어떻해요??
    소 돼지 고기도 다 기생충 있고
    오징어도 기생충 있구요.
    그래서 익혀 먹으라고 하죠.
    생선회는 아예 기생충 각오하고 먹잖아요.
    그제 전어회 엄청 맛있게 먹었네요.

  • 3. dd
    '16.9.26 7:55 PM (59.15.xxx.138) - 삭제된댓글

    눈에 안보여 그렇지 기생충없는 생물이
    어디 잇나요? 익혀 드시면 괜찮아요

  • 4. 으으~~~
    '16.9.26 7:58 PM (39.118.xxx.24)

    새댁인가요?
    뭐든 고기생선단백질요리는요 국물로 우려내서 국물을 드실거면 찬물에 처음부터,
    조림같은 국물아닌 고기를 드실거면 양념이 끓을때 넣어서
    단백질을 응고시켜 맛난성분이 국물로 안빠져나오게 요리해요.
    생선살도 흐느적 부서지지않구요
    처음에는 뚜껑열어서 비린내를 휘발시킨후 한소끔 끓이고나서
    나중에 뚜껑닫고 약불요.
    생강은 맨마지막에 넣어야 효과적이구요~

  • 5. 신선하지 않은걸 사셨나봐요..
    '16.9.26 8:01 PM (14.49.xxx.6) - 삭제된댓글

    그 기생충이 내장에 있다가 고기가 죽으면 빠져나가서 살로 들어가는거에요..
    잡아서 재빨리 손질해서 얼마 안된거면 기생충이 없었을텐데요..
    다음에는 신선한 걸 사시구요.
    뭐 기생충이 별건가요. 징그럽지만 끓이면 다 단백질이죠머..
    곤충도 먹던데요..;;

  • 6. ^^
    '16.9.26 8:04 PM (59.22.xxx.140)

    요리도 지식이 필요하네요.
    왜 닭고기가 안익지 했는데 그게 오래 익혀야 하는걸 몰랐었어요.
    생강도 맨마지막에 넣는거 오늘 처음 알았네요. ㅎ

  • 7. 직접
    '16.9.26 8:06 PM (39.118.xxx.24)

    사온 생선이나 고기 손질하면서 기생충을 본적은 없어요

  • 8. 젤징그러운거
    '16.9.26 8:10 PM (112.140.xxx.70) - 삭제된댓글

    고등어에 기생충 박힌거 보고 기절하는줄 알았어요
    절대 무서위서 안사고 안먹습니다
    먹는다니 그저 놀랍네요
    그거 내장에서 기어 나와 박히는 걸로 알고있어요
    관리잘못 된거 아닌가요?

  • 9. 조림
    '16.9.26 8:11 PM (59.22.xxx.140)

    하나 하는 걸 가지고 요리라고 쓰다니.. 부끄럽네요^^

  • 10. 고등어
    '16.9.26 8:14 PM (59.22.xxx.140)

    살때 손질해주니 내장 빼잖아요.
    그때 빠져 나왔거나 살에 붙어 있거나 그런것 같네요

  • 11. 몰라서
    '16.9.26 8:34 PM (121.140.xxx.135) - 삭제된댓글

    갈치.고등어.꽁치.오징어.생태등..
    다 회충있어요.
    돼지고기도요.

    익혀서 드셔야지요.

  • 12. ...
    '16.9.26 8:38 PM (175.211.xxx.218)

    고등어 원래 기생충 있어요. 그거 잘 발리고 떼어내고 요리해야죠.

  • 13. ..
    '16.9.27 12:33 AM (211.178.xxx.205) - 삭제된댓글

    저윗분거꾸로얘기하네요.
    고기육수우려내야할땐 끓는물에고기넣어요,찬물에 첨부터넣음 바로수축응고되니까요.
    참.제대로알고나가르쳐주세요

  • 14.
    '16.9.27 1:01 AM (203.226.xxx.56) - 삭제된댓글

    원래 기생충 있다고 기생충 뻔히 살 파고 들어가있는거
    아는데도 그대로 요리하는 가정 없을 걸요
    거의 마트에서 싱싱한거 손질 잘해서 주기 때문에
    기생충 없구요
    20년동안 고등어 한번, 생태 한번 봤는데 살을 파고 들어간게 너무 많아 버렸어요
    특히 생태는 너무 심해서 그 후유증으로 다시는 생태를 사지 않았네요
    고등어나 생선 사오면 눈에 씻으면서 꼼꼼히 다 보고 만져봐요
    비위가 좋긴 하신가 보네요

  • 15. 저윗분..이라고 지적질하신분
    '16.9.27 9:35 AM (39.118.xxx.24)

    님이나 제대로 알고 댓글다시고
    남한테 지적질하시기전에 검색이라도 해보세요.
    육수나 국물먹는 요리는 찬물에서 시작한다는거 상식이고
    모르시면 조리이론 찾아보시면 나옵니다.

    육류조리이론 검색해드리죠
    http://m.blog.naver.com/serablog/220594004214
    제블러그는 아니니 오해마시길.

    탕국육수는 찬물에서부터 끓이기시작하고~ 보이시나요?

  • 16. 근데요.
    '16.9.27 4:10 PM (121.140.xxx.80) - 삭제된댓글

    탕국 육수를 찬물부터 끓여 보셨나요?
    나는 살림하는 나이 많이 먹은 아줌마인데요...
    찬물부터 끓이면, 거품 많이 나요..
    나도 이론으로는 찬물부터 끓이라고 배웠는데..뜨거운 물에 넣습니다.
    우리 딸들에게도 뜨거운 물에 넣으라고 합니다.
    그 거품 어쩔거야.....요.
    냄비만 지켜 볼 수도 없고, 확 넘쳐서 국물 절반 이하로 되고, 레이지 주변은 어쩔...

    이론과 실제는 조금...달라요.

  • 17. 근데요님
    '16.9.28 2:36 AM (39.118.xxx.24)

    찬물에서 약불로 서서히 끓여야해요
    끓기시작하면 거품 계속 걷어줘야하구요
    거품이 넘쳤다는걸보니 쎈불에서 하신듯요
    서양요리 스톡 우려낼때도 제일 중요한 포인트가
    찬물에 넣고 약불로 서서히 거든요.
    쎈불로하면 스톡이 탁해져서 못써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07231 중학생 치아교정시 매복 사랑니 발치하고 하나요? 7 ... 2016/10/17 3,587
607230 갓김치에 냉동대파 다진것 넣어도 될까요? 2 ... 2016/10/17 781
607229 셀프 블라인드해보신분.. 6 hios 2016/10/17 1,360
607228 김장할때 풀 전혀 안넣어도 되나요? 2 84 2016/10/17 1,437
607227 백남기씨가 지병으로 돌아 가셨다는 동료 10 이젠 2016/10/17 2,114
607226 미역국 전문점은 왜 없을까요? 15 .. 2016/10/17 4,324
607225 전세집 빼고 이사가는 순서 궁금해요 2 .. 2016/10/17 1,147
607224 수원에 무릎관절 병원 추천해주세요 1 관절 2016/10/17 1,179
607223 세월호 아이들과 정유라. 그리고 대통령 4 ... 2016/10/17 1,599
607222 내년 중학생인데 과천 어때요 8 고민중 2016/10/17 1,584
607221 생산직 주제에? 11 ** 2016/10/17 4,419
607220 전라도식? 무생채 맛있네요 6 처음 2016/10/17 5,123
607219 최상천 49강 나왔어요 1 moony2.. 2016/10/17 800
607218 연애얘기 듣기 싦어요 18 40후반 2016/10/17 3,237
607217 낼 시골서 에버랜드 소풍갑니다. 8 에버랜드소풍.. 2016/10/17 965
607216 호텔예식은 축의금 더 내야 할까요? 15 축의금 2016/10/17 4,338
607215 필기체로 a.g.is 이런류의 로고 있은 프라다천가방 아시나요 3 외국상표??.. 2016/10/17 1,230
607214 저 쇼핑중독인가요? 12 ... 2016/10/17 3,897
607213 욕을많이 먹고있어요. 어떡해야죠..ㅠㅠ 12 999 2016/10/17 5,043
607212 어떻게 하면 전기사용량이 100kw가 될까요?? 6 궁금하다.... 2016/10/17 2,430
607211 태릉,목동,신내동쪽으로 추천해주세요 3 고등학교정해.. 2016/10/17 1,126
607210 왜 본인 가족을 남편님, 아드님, 따님이라고 부르죠? 13 ... 2016/10/17 2,193
607209 운전면허학원이요 필기시험 혼자 통과하고 도로주행만 학원서하면 1 면허 2016/10/17 944
607208 보금자리대출중단 어쩌구 저쩌구 해도 부동산시장은 흔들림 3 없네요. 2016/10/17 1,689
607207 힘들고 도저히 못 참을때는 항상 여기다가 글을 쓰고 있네요 3 가을하늘 2016/10/17 7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