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토익 유수*강사 들어보신분 왜 인기있는지 의문?
원래 린한강의 듣다가 유명하다고 해서 유**으로 봐꿨는데 아 정말 수강요 아까워서...
걸걸한 목소리야 듣기싫어도 그건 어쩔수 없다쳐도 강의전달력도 별로고 수업내용도 성의없고 2시간 수업에 얻어가는 내용도 별로없고. 한숨만 푹푹쉬고 독설도 뭔가 학생들을 으쌰으쌰하게 만드는 긍정적방향의 독설이 아니고 본인 지치고 화난감정 학생들향해 쏟아내는...학생들을 본인 감정의 쓰레기통 배설구로 삼는 독설이고...
린한은 수업도 아 준비 많이 해왔구나 하는 생각들고 강사자체는 막 에너지 넘치는 스타일은 아닌거 같은데 굉장히 열심히 가르치고 독설 따끔한 소리(전혀 기분나쁘지 않고 열심히하라는 얘기구나라는 생각듬)도 완급조절을 적절히 잘해가면서 하던데
유**는 왜인기 있나요?
1. ...
'16.9.26 7:39 PM (175.121.xxx.16) - 삭제된댓글재미 없으면 안 들으면 되죠. 인기가 나랑 뭔 상관.
2. @@@
'16.9.26 7:47 PM (112.150.xxx.147)학력위조 의혹도 있다죠. 대학은 강남대 나온거 확실하구요.
김구라가 독설로 인기있고 돈도 잘버는 것과 같이~~우리나라 사람들 독하게 해서라도 토익 성적 올려주는 강사가 좋단거죠.3. ...
'16.9.26 7:49 PM (223.62.xxx.3)뭔가 석연치 않은 구석도 많죠.
그냥 다른 강사 강의 들으세오ㅡ
님이랑 안맞는거 같네요4. 구라
'16.9.26 7:49 PM (110.9.xxx.55) - 삭제된댓글유수연 강남역에서 학원도 차리지 않았었나요 ?
유토익인가?
그러고보니 그 학원 안보이는거 같은데
지금도 있나요?5. ㄹㄹ
'16.9.26 7:50 PM (175.253.xxx.117)사기에요 아슬아슬하게 포장해서 돈버는
6. 왜 유명해 졌는지
'16.9.26 7:55 PM (175.193.xxx.227) - 삭제된댓글딸아이가 유수연 강의 듣고는 원글님과 똑같이
말하더군요
심지어 마지막 수업은 안왔다고했어요
900대 받으려고 성격은 더러워도 점수 나오게하는
스킬 배우게될까하고 들었다가 완전 한숨 쉬고
급히 머리만 감고 안말리고 오는 모습에 피곤 하다고
수업 시간마다 난리라
오히려 듣는 학생들이 더 피곤했다고해요
의욕이 1도 없더라는7. 음
'16.9.26 8:03 PM (211.246.xxx.100) - 삭제된댓글인강으로 듣다가 포기. 좀비같고 짜증 만발. 싫어요 저도.
8. ㅇㅇ
'16.9.26 8:04 PM (175.253.xxx.117)외국ㅇ애서 허텔리어엿다고하는데
실상은 인턴쉽에 호켈애프엔비에서 서빙이나 하우스키핑햇을꺼 뻔한데
뭐 영어로는 호텔리어 맞긴하죠
근대 그개뮤ㅓ가그렇게 대단한서라고 부풀리는게웃김9. ..
'16.9.26 8:08 PM (112.148.xxx.2)독하게 성공한 여자인 건 맞죠. 보통사람은 아님
다만, 강의시수 줄여서라도 그 피곤한 목소리는.
좀 고쳐줬음 해요. 듣는 입장에서도 음성피로가 너무 심함.10. 음
'16.9.26 8:40 PM (175.211.xxx.217)친구의 지인이어서 그 강사 대학때부터 계속 얘기들었더랬는데
이제와보니 그사람이 이사람이었네요. ㅋ 학력위조해서 엄청 돈발었다고 열내던 친구도 결국 같은방식으로 돈벌고 있더군요. 헐~
어지간한 강사들 다 그러는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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