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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아픈거 다 나으면 엄마인 제가 자리보존 하게 생겼네요...

.. 조회수 : 637
작성일 : 2016-09-26 19:13:37

쌍둥이중에 막내가 어제 새벽 3시부터 열이 나기 시작하더니 해열제로 안되서 결국 남편이 어제 오후 6시에 대학병원응급실에 다녀 왔어요....


애가 열이 38도를 계속 넘길래  대학병원 가서 열재고 타이레놀 현탁액 먹고 1시간에 한번씩 체온 재는데도 38.5도를 내려가지를 않아서 결국 해열주사 맞고 집에 왔어요...

혹시 독감 아닐까 걱정 했는데 아직 독감철 아니라고 하고 혹시 수족구인가 의심도 되는데 지금 현재는 수족구인지 아닌지 알 방법도 없고.....


집에오니 38.3도....그래도 그렇게 밤새 잠을 잘 자고 아침에 원래 다니는 소아과 가서 약하고 해열제하고 따로 처방 받아서 오니 또 열이 나기 시작하네요....


얇은 옷 입히고 이마에 해열패치 붙이고 계속 물이랑 생우유로 수분 보충 하니 소변도 잘 보고 응아도 잘 보는데 열이 잘 안떨어지니 엄마인 전 계속 전전긍긍 하고 애 옆을 떠날줄 모르고 있어요...


그 때문에 6살 큰아이와 막내와 쌍둥이인 둘째는 완전히 찬밥신세....


첫째와 둘째한테는 미안하지만 우선 아픈애가 먼저 인지라.......어제 새벽부터 계속 막내한테 신경 썼더니 이러다 내가 병이 날것같아요....


아무래도 막내 감기 다 나으면 내가 과로로 눕게 생겼네요.....



IP : 121.172.xxx.59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ㅠ&ㅠ
    '16.9.26 11:23 PM (1.225.xxx.125) - 삭제된댓글

    원글님 심정이 격하게 이해가 갑니다.
    엄마는 맘대로 아프지도 못하죠..
    아가가 빨리 낫기를 기도할께요.
    넘어가지않아도 끼니 꼭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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