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변 남자들은 성격들이 표현을 잘 안하는 스타일이거든요..
진짜 무뚝뚝의 극치를 달리는 남자들이 많네요... 그래서 그런남자들을 본적은 없는것 같네요..
길가다가 여자 품평회 하는 사람이나 텔레비젼 보다가 못생긴 여자연예인 나왔다고
채널돌리거나.. ..
남동생도 그렇고 막 못생긴 여자 연예인 나왔다고 채널돌리거나 하는것도 본적이 없고
근데 그런 사람들 사생활에서는 어때요..??
그들도 결혼을 할테고.. 근데 결혼해서 부인이 끝까지 이쁘다는 보장은 없잖아요..
애낳고 하면 살도 찔수도 있고 그렇잖아요..
자기여자들한테도 외모 좀 아니면 잔소리 많이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