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한창
'16.9.26 12:07 PM
(222.98.xxx.28)
공항에서 같이 사진찍힌사람
모른사람이라고 딱 잡아떼다가
집앞에서 아기안고 있는사진
딱 찍혔잖아요 배웅하는거
아기 꽤 컸을걸요 아마 한돌정도..
2. ????
'16.9.26 12:07 PM
(183.103.xxx.243)
인터넷이랑 티비 전혀 안하셨나봐요.
한때 휩쓸고 갔는데......
3. 작년이맘때
'16.9.26 12:07 PM
(112.162.xxx.61)
쓸고 지나간 일인지라 새삼스러울것도 없음 ㅎㅎ
서세원한테 그닥 관심이나 호감있는편도 아니라 충격도 없고 니가 그럼 그렇지~
기독교인이다보니 한때 서세원이 한때 목사였다는게(지금도 목사인지는 모름) 짜증날 뿐이예요
4. ---
'16.9.26 12:08 PM
(121.160.xxx.103)
그때 비행기 타고 같이 여행가는 사진 뉴스에 났었는데
임산부라서 임산부 배려로 먼저 비행기 탑승 보내는 모습 사진에 있었는데 자기 모르는 여자라고 했던가요? ㅎㅎ
5. ㅇㅇ
'16.9.26 12:08 PM
(211.205.xxx.224)
손자볼 나이에.. 그랬구나..
저도 첨 알았네요ㅡㅡ
6. ...
'16.9.26 12:08 PM
(175.113.xxx.133)
그 아기 좀 돌정도는 되지 않았나요..?? 올해초에 파파라치 뜬거 본것 같은데요... 서정희씨 말이 맞았더라구요...ㅠㅠㅠ
7. ...
'16.9.26 12:11 PM
(175.121.xxx.16)
-
삭제된댓글
마누라 패고 바람핀 놈.ㅉㅉㅉ
지 인생 말아먹는 건 괜찮으나
두 가정이나 망치고 있죠.
8. 제목이
'16.9.26 12:11 PM
(222.98.xxx.28)
서세원이!!
주어를 확실하게
잘못보면 서세원딸이 출산한줄
9. ..
'16.9.26 12:12 PM
(211.197.xxx.96)
윗님 저두요 서동주씨가 출산했단줄
10. ㅈㄷㅈㄷ
'16.9.26 12:12 PM
(211.246.xxx.11)
그 여자네 부모는 심정이어떨까요?
서세원 지금 몇살이죠?
딸이라던데
서세원 당뇨도있고 늙어보이던데
그 아이 몇살까지아빠로있을까요?
요즘은 뭐해서 먹고사나요!
돈 많은가봐요.
11. 제목이님...
'16.9.26 12:13 PM
(58.230.xxx.81)
제가 저런 주어의 기사에 딱 낚였어요.. 그래도 그대로 따라하면 안되는게 맞겠죠? ㅜㅜ 고칠께요
12. ㅎㅎ
'16.9.26 12:13 PM
(39.7.xxx.222)
참 제정신 아닌년들이 한둘이 아니니... 남자들이 여자 나이로 후려치는것도 저렇게 멍청한 년들이 넘쳐나니 그런거 아니겠나요. 남자들 욕할것도 없이 자업자득.
13. ...
'16.9.26 12:14 PM
(175.121.xxx.16)
-
삭제된댓글
음대 나왔다는 여자는 대가리 총 맞았나요???
진짜 이해불가네.
서세원 다니는 교인이었다던데
하나님을 어떻게 믿으면 저렇게 사리분간 못하게 되나요???
14. 개독들
'16.9.26 12:15 PM
(112.173.xxx.198)
-
삭제된댓글
하는 짓이 그렇지 뭐.. 전부 사기꾼들..
15. 어마나...
'16.9.26 12:16 PM
(182.225.xxx.22)
뉘집 딸인지 미쳤네요.
16. 딸
'16.9.26 12:17 PM
(121.174.xxx.129)
저도 서세원 딸이 출산했는데 왜 놀라지? 하고 들어왔어요
17. 음대 나왔다는 여자는 대가리 총 맞았나요
'16.9.26 12:21 PM
(123.213.xxx.216)
-
삭제된댓글
와...말 쎄다.
세금 내 줄 어린 유망주 낳아줬는데
감사하지.
18. 하나님 아부지가
'16.9.26 12:22 PM
(112.173.xxx.198)
불륜 해도 좋다고 가르치나 보죠.
19. ㅎㅎ
'16.9.26 12:33 PM
(58.227.xxx.173)
원글님 82쿡 처음 하시나보다....
20. 그여자
'16.9.26 12:38 PM
(118.38.xxx.231)
-
삭제된댓글
국악 전공한 여자인데
서세원 교회 연주 해주러 왔다가 둘이 눈맞았데요
21. 아이고
'16.9.26 12:40 PM
(175.223.xxx.150)
눈 맞았다는 장소도 교회
사랑하라니까 이딴 사랑(?)을...
22. ...
'16.9.26 12:45 PM
(108.29.xxx.104)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서세원이 방언은 어디로
뭐 구약엔 이런 일 허다하니...
23. 헐
'16.9.26 12:53 PM
(220.121.xxx.167)
첨 듣는 얘기네요. 미친거 아닌가??
24. 뭐요?
'16.9.26 12:56 PM
(220.68.xxx.16)
이젠 하다 하다 남자가 애를 낳는 시대인가요? -.-
25. 어퓨
'16.9.26 12:57 PM
(121.182.xxx.89)
저도 서정희씨가 지은 수필집 읽어봤어요
그리고 그후에 있었던 일련의 사건들...
서동주씨 너무 안타깝네요..
앞으로의 삶에서 좋은 일만 있길 바래요
26. ...
'16.9.26 1:00 PM
(175.121.xxx.16)
-
삭제된댓글
저런게 목사라고...ㅉㅉㅉ
하여간 한국 개신교 문제 많아요.
자체 정화하려는 노력조차도 없고.
하긴 지들도 안걸리는데가 없을테니.
27. 잡지
'16.9.26 1:19 PM
(61.82.xxx.136)
모 여성지에서 이미 거의 1년전인가 잠복 취재해서 기사 냈었어요.
출산한 거 맞고 같이 사는 것도 맞을 거에요.
28. 헐...
'16.9.26 1:27 PM
(119.18.xxx.100)
기가 차네...
그 마누라도 정상은 아닐듯.
29. ㅇㅇ
'16.9.26 1:52 PM
(211.36.xxx.48)
미쳤네요ㅡㅡ
30. 헉
'16.9.26 1:56 PM
(211.186.xxx.131)
정말요?????????????????????
대박 징그럽네요.
31. 소름
'16.9.26 3:36 PM
(183.101.xxx.235)
할배가 미쳐도 단단히 미친듯.
시집장가보낸 자식들보기 부끄럽지도 않은지..
그 여자는 뭘보고 그런 영감탱이랑 애까지 낳은거예요?
32. 그게
'16.9.26 3:48 PM
(116.46.xxx.99)
사실이었군요.. 헐
33. 그누구야
'16.9.26 6:54 PM
(119.194.xxx.100)
-
삭제된댓글
이미숙 전 남편도 애 또 낳았잖아요
34. ....
'16.9.26 7:17 PM
(118.176.xxx.128)
불륜녀가 임신해서 어디 숲속인가 별장같은데 걸어다니는 사진 떴던 기억이 있는데
애 낳았군요.
35. 남자도 그렇지만
'16.9.26 7:28 PM
(218.52.xxx.86)
-
삭제된댓글
저런 남자와 엮이는 젊은 여자도 대단하다 싶어요.
부모심정 운운하기엔 서세원이 할배라 나이차가 워낙 많이 나서 그런거지 그 여자도 성인이잖아요
미성년자 꼬드긴 것도 아니고
새세원이 유명하지 않았음 저런 할배 좋아했을까요
36. 남자도 그렇지만
'16.9.26 7:31 PM
(218.52.xxx.86)
저런 남자와 엮이는 젊은 여자도 대단하다 싶어요.
부모심정 운운하기엔 서세원이 할배라 나이차가 워낙 많이 나서 그런거지 그 여자도 성인이잖아요
미성년자 꼬드긴 것도 아니고
서세원이 유명하지 않았음 저런 할배 좋아했을까요
37. @@@
'16.9.26 7:59 PM
(112.150.xxx.147)
-
삭제된댓글
연예인들이 뭐라뭐라 말도 많지만, 확실히 이성 만나는건 잘하는거 같네요.
그래서 남녀 모두 결혼도 잘하고~~연예인 안했음 못만날 상대하고 성사되는거 보니까요.
38. 맘처럼
'16.9.26 9:23 PM
(1.229.xxx.97)
헐!! 대충 보고는 서세원 딸이 출산한게 그리 이슈거린가 했다능~~~
서세원두 참... 미쳤네요
39. 할아버지와
'16.9.26 9:47 PM
(121.187.xxx.84)
-
삭제된댓글
그여자 비위 하난 알아줘야 하지 않겠어요? 할아버지와 자식 낳고 그러고 사는게
돈이 좋다지만 참 할말이 없네요
세상 요지경이다 그말 딱 들어 맞는게ㄷㄷ
40. ....
'16.9.26 10:48 PM
(121.168.xxx.228)
우리나라 목사들 능력이 대단한 듯..
빤스 안벗으면 교인 아니라고 하고, 매독 걸린 조@기, 간통하다 추락사한 에어장...정말 한결같아요...
41. ...
'16.9.26 10:57 PM
(175.211.xxx.143)
서세원이 생각보다 나이가 많지 않네요?????
1956년생이에요. 한참 할밴 줄 알았더니.
내연녀랑은 이영애랑 남편 나이차쯤 되겠네요.
42. 헐ᆢ
'16.9.26 11:17 PM
(223.38.xxx.91)
-
삭제된댓글
순복음 조ᆢ기 목사 매독 걸렸다구요?
사실이람 교회돈 횡령에 쓰레기 오브 쓰레기 네요 ㅋ
43. 헉
'16.9.26 11:39 PM
(49.1.xxx.49)
저도 서세원 딸이 미국에서 출산했다는줄...
말세네요
44. ㅇ
'16.9.26 11:45 PM
(116.125.xxx.180)
많은 거 아니예요
우리아빠 나이인데
45. ㅇ
'16.9.26 11:46 PM
(116.125.xxx.180)
물음표빠짐 -.-
많은 나이라고
46. 엽기적으로 늙어보여요.
'16.9.26 11:56 PM
(59.16.xxx.183)
61에 곱게 늙은분도 많은데, 사납고 추하게 늙었어요.
69는 된줄알았어요.
47. ....
'16.9.27 12:15 A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딸이 가정사 폭로한 엄마 말이 다 맞다고 하자
"거지같은 마귀"라고 배신자 취급하며 음성메세지 남기는 에비....;;
48. ...
'16.9.27 12:47 AM
(1.240.xxx.228)
서세원 목사님 헐~ 입니당
외국이나 나가서 살던가
우리나라에서 어케 애를 키울려고 하는지
http://vwiki.tistory.com/entry/서세원-내연녀37세-미모의-여성-지...
49. ^^
'16.9.27 1:22 AM
(1.218.xxx.227)
딸 이혼했나요?
50. 서세원 뭐가 좋다고
'16.9.27 9:15 AM
(121.147.xxx.66)
따라나서 딸까지 낳은 그 여자 미쳤네요.
늙다리 서세원 돈이 많은 줄 알고 결혼했을까요?
51. bb
'16.9.27 9:17 AM
(121.130.xxx.127)
-
삭제된댓글
그게 그여자가실연후에 정신을 못차리자 그여자엄마가 그교회에 다니고있었고 목사님에게 자기딸 좀 상담해달라고했더니만 저렇게 되버렸다고해요
그엄마가 그딸 정신병원에도 가두고해도 안됬다고
그여자네 집도 건물도 있고 잘산다던데
도둑에게 생선을 맡긴셈이 된거죠
52. ..
'16.9.27 9:38 AM
(211.223.xxx.203)
양심없네요.
53. 원래
'16.9.27 10:12 AM
(112.149.xxx.111)
-
삭제된댓글
사람이 정신줄을 한 번 놓으면 걷잡을 수가 없는 것 같아요.
서세원 세컨드도 그런 거겠죠.
54. ...
'16.9.27 10:25 AM
(175.121.xxx.16)
-
삭제된댓글
진짜 결혼얘기 들으니까 더 사람같이 안 보이네.
목사한테 상담하랬더니 뭘 한거니???
55. 비단
'16.9.27 11:45 AM
(175.223.xxx.160)
-
삭제된댓글
서씨뿐만 아니라
다른 남자 종자들도 가운뎃다리로 명예훼손되고
더불어 족보 엉키고 불행의 씨앗도 많고
정통 뿌리깊은 집안이 얼마나 될까요?
되도 않는 제사지내면서 하는짓은
씨뿌리기나 하고 근본도 없는 조상 모시라 했샀코
웃끼는 인간세상...
이놈저놈 이년저년 아무나 호환되게 만든 세상을 원망해야할지...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