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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구멍난 빤쮸 꼬매면서 헛웃음이나요

1004 조회수 : 2,870
작성일 : 2016-09-26 11:33:37
c로 시작하는 속옷 아시죠...
그걸 생일 선물로 사달라해서
백화점 가서 보니 너무 비싸서 깜놀했네요...
그래도 생일 선물로 큰맘먹고 사주었는데
손세탁하라고 되어있더라구요
에라모르겠다하고 세탁기 돌렸는데
몇번 돌리니 보플장난아니고
실밥 틀어져 지금 바느질 중이에요 ㅠㅠ

남편도 못 사줘본 속옷인데...
에구 돈 아까워요
IP : 211.36.xxx.75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ㅋㅋ
    '16.9.26 11:34 AM (175.126.xxx.29)

    그거 3-4만원 하지 않던가요?
    저도 여기서좋다는거 보고
    사러갔다가
    별게 아닌게 너무 비싸서 안사고 말았네요 ㅋㅋ

    담부턴 망에 담아 돌리세요

  • 2. ....
    '16.9.26 11:38 AM (211.199.xxx.197)

    꿰맨 c팬티 상상하니 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뭐 괜찮아요. 허리 밴드만 멀쩡하면 되니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3. 코스트코에서
    '16.9.26 11:41 AM (122.40.xxx.85)

    싸게 팔던데요.
    평생 트렁크만 입던 남편이 처음 입어보더니 신세계를 만난듯.
    C면팬티만 찾아 입어요.
    다른 신세계를 맛보고 싶어서
    ADi다스...팬티도 사서 입더니 이건 골에 습기찬다고...

  • 4. 원글
    '16.9.26 11:43 AM (211.36.xxx.75)

    ㅎㅎ 속옷을 손빨래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암튼 아이 키우며 별 경험을 다해 보네요

  • 5. ...
    '16.9.26 11:47 AM (122.36.xxx.161)

    제 빤쮸가 죄 c 인데 혹시나해서 아직 손빨래하고 있거든요. 진짜 손빨래만 하는건가요. 절망적이군요.

  • 6. 속옷 당연히 손빨래하는거 아녜요?
    '16.9.26 11:48 AM (112.161.xxx.58)

    저희집 남매가 3명인데 엄마가 온가족 속옷 전부 다 손빨래 하셨는데요;;;

  • 7. 아니요
    '16.9.26 12:01 PM (14.35.xxx.1) - 삭제된댓글

    저는 손빨래는 걸래만 가끔
    전에는 행주도 손으로 빨아 삶았는데 이젠 것도 힘들어서 빨아 쓰는 행주 써요
    손빨래 노노노

  • 8. 솔직히
    '16.9.26 12:02 PM (39.7.xxx.222)

    저도 손빨래하는데;; 지저분한 사람들이 참 많더라고요ㅜㅜ 저도 손빨래하며 짜증나고 힘들때 많아서 뭐 심정적으로 이해는 갑니다. 엄마가 속옷이나 좋은옷들 손빨래하며 키우신 집 아이들은 커서도 손빨래하는거같아요.

  • 9. 지저분?
    '16.9.26 12:29 PM (58.227.xxx.173)

    세탁기는 지저분하게 빨리나요? 신기하신 분이네.

    그리고 전 제 손모가지가.... 그깟 팬티보다 중해서요. 아끼고 아낍니다.

  • 10. 건강
    '16.9.26 12:58 PM (222.98.xxx.28)

    티안나게 잘꿰매주세요
    아들이 모르게~~

  • 11. 속옷 같이 돌리면 찝찝하지 않으신가 보네요.
    '16.9.26 1:02 PM (175.193.xxx.139)

    적어도 빤.쓰.는 손빨래 하는게 당연한게 아니었나요?

    팬티가 중요해서가 아니라 체액과 소대변이 미세하게나마 묻은게 속옷인데
    아무리 오염된 옷들이라 하더라도 그 옷들에 속옷의 분비물이 섞여서 돌아가는건 으~~

  • 12. 우리82는
    '16.9.26 1:06 PM (223.62.xxx.101)

    진짜 깔끔하신분 진짜많은것같아요

    속옷 모아서 따로 세탁기
    돌리면..그것도 더럽?

  • 13. .....
    '16.9.26 1:15 PM (110.70.xxx.10)

    전 팬티는 샤워할때 손으로빨아요.
    좀뜨거운 온수로요.
    그래야 더 깨끗한 속옷입을수있는거아닌가요?
    양말 청바지 티셔츠랑 속옷 같이빨기싫은디..
    여튼 그래서인지는 모르는데
    부인과질병이.없어요.

  • 14.
    '16.9.26 1:18 PM (112.161.xxx.58)

    저 별로 안깔끔한데 속옷은 좀 다르죠. 체액과 소대변이 미세하게 묻은게 속옷인데222222 부인과 질병도 그렇고요.

  • 15. @@
    '16.9.26 1:35 PM (119.18.xxx.100)

    속옷 당연히 손빨래 하는거 아닌가요???
    웬만하면 샤워할때 조물딱하세요..

  • 16. 원글
    '16.9.26 1:37 PM (125.176.xxx.86)

    손빨래요..ㅠㅠ
    불가능해요 네식구가 하루에 내놓는 양도 어마하고
    그걸 쭈그려앉아 맨손으로 빨고 짜고...
    저희 엄마는 아직도 면팬티 삶아입으시는데
    전 그렇게는 안살려구요

  • 17.
    '16.9.26 1:45 PM (61.74.xxx.207) - 삭제된댓글

    82하면서 놀라운분들 많이 봐요.
    식구들 속옷과 수건 모아서 한번
    양말포함 외의 한번 분리하는것이 보편적일거 같은데 아닌가봐요.

    체액과 분비물 묻은 속옷을 수건과 같이 돌리는게 더럽일까요?

  • 18. .....
    '16.9.26 2:07 PM (58.227.xxx.173) - 삭제된댓글

    자매끼리 팬티 공유한다는 분들도 있던데
    세탁기에 빤 팬티가 뭐가 더럽다는 건지. ㅡ,.ㅡ

    깔끔의 기준이 하도 다채로와서....

  • 19. ...
    '16.9.26 2:50 PM (122.36.xxx.161)

    여자 팬티는 손으로 빨지만 남자 것은 굳이 손빨래 할 필요있나요? 너무 손아파요. 나중에 나이들면 손가락 굽을 겁니다.

  • 20. ....
    '16.9.26 5:04 PM (39.7.xxx.136)

    아기사랑세탁기로 속옷 수건 돌려요.
    큰 통돌이로는 겉옷 돌리구요.

    가끔 세탁물 양이 적으면 다같이 돌리기도 해요.

    어느 경우든, 헹굼을 한번더 하기위해, 두번 돌리는데
    두번째 돌릴때는 세제없이 물로만 세탁해요.

    결론은, 헹굼을 한번 더 하면, 다같이 빨아도 된다고 생각해요.

    제가 굳이 속옷 수건, 겉옷을 따로 빠는 이유는
    색깔 구분해서 빠느라고 그런거지
    다른 이유는 없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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