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복면가왕 같은 프로그램 방청해보신분계세요?

... 조회수 : 1,003
작성일 : 2016-09-26 11:01:43

친정 엄마가 복면가왕을 참 좋아하시는데 직접 가서

보고싶으신가봐요. 여러번 말씀하시는데,

연세드신분들 가서 보기에 힘들지 않을지 궁금합니다.


보통 녹화가 3-4시간은 기본이라고 들은 거 같은데,

그래도 한번 신청해서 모시고 가볼까 생각도 들긴 하는데


미리 가보신분께 분위기를 물어보고 싶어서요.


(방청권 신청해서 당첨되기도 힘들겠지요?)

IP : 168.126.xxx.17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6.9.26 11:06 AM (203.234.xxx.138)

    복면가왕 같은 경우는 3,4시간 정도가 아니라던데요. 밤12시 넘어서 끝난대요

  • 2. ..........
    '16.9.26 11:06 AM (222.100.xxx.17)

    어머니 연세가 높으시면 앉아계시기 힘들것 같아요.

    오후 3시 넘어 입장해서 거의 새벽까지 않아있어야 하는 것 같던데요.
    2회 분량을 하루에 녹화해서.

  • 3. ...
    '16.9.26 11:07 AM (168.126.xxx.176)

    역시 물어보길 잘했네요.^^
    진짜 오랜시간동안 녹화를 하는군요.

    혹시 방청 도중에 나오면 안되는건가요?

  • 4. ..
    '16.9.26 11:08 AM (14.39.xxx.6) - 삭제된댓글

    복면가왕 거의 8시간 정도 녹화한다던데요
    나이 있으시면 힘드실것 같아요

  • 5. ㅁㅁ
    '16.9.26 11:20 AM (175.193.xxx.104) - 삭제된댓글

    이런건 다녀온분이 댓글을 주심이
    이번에보니 2회차 같은날 녹화던데
    다섯시에 27회 열시에 28회
    그렇다면 한시간 반정도 미리 입장계산따져도

    여덟시간녹화라더라 등등은 얘기안되지않나싶은데요

    나가수 등등에다녀보면 오후 녹화이고 이미 방청권따놓은사람도
    미리와 오전에 접수번호표받으라하고
    몇시간 밖에서 배회하다 오후녹화시간에 줄 서 기다리게하고

    암튼 참여자에대대한 배려는 전혀없음

  • 6. young
    '16.9.26 11:25 AM (175.192.xxx.9) - 삭제된댓글

    열*음*회 모시고 가세요.
    이건 한시간 녹화해서 연세 드신 분들도 편하게 보실 수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00400 남동생이 사귀는 여자가 넘 별로여서 제 마음이 괴로워요.. 85 마음다스리기.. 2016/09/27 22,991
600399 1억의 가치? 2 2016/09/27 1,672
600398 미친놈이 이밤에 베란다에서 담배펴요 4 아휴.. 2016/09/27 1,430
600397 고층아파트 사다리차가 못올라가나요?? 6 고민 2016/09/27 3,663
600396 1억명이 생중계로 시청하는 미국대선토론 지지율은? 5 동그라미 2016/09/27 1,300
600395 예전부터 고층아파트가 싫었어요... 7 해운대 2016/09/27 2,117
600394 남편에게 들이대는 여자랑 어울리는 남편에게 어떻게 대처해야 현명.. 20 남편 2016/09/27 7,685
600393 구르미 정말 대단하네요.. 22 대박 2016/09/27 6,787
600392 치약에 가습기 살균제 성분 들어있대요. 제가 쓰는것도!!! 4 미치겠다 2016/09/27 1,716
600391 초6학년 혼내니 울면서 자네요ㅠㅠ 8 ... 2016/09/27 2,232
600390 레즈비언 커밍아웃? 7 Mamamo.. 2016/09/27 5,408
600389 뾰루지가 열맞춰 세개가 나란히났어요;;; 4 뾸우지 2016/09/27 1,345
600388 건강한 관계는 어떤건가요? 7 .. 2016/09/27 1,685
600387 왕소가 수 빼돌리겠죠? 그냥 있진 않겠죠? 5 내일 2016/09/27 1,658
600386 사랑은 받는 것이 아니라 주는 거라면 7 사랑 2016/09/27 1,220
600385 구르미에서 중전... 11 중전 2016/09/27 3,598
600384 대문 앞에 퇴비때문에 집주인과 마찰..너무 괴롭습니다.. 7 7878 2016/09/27 1,537
600383 늙은남자글...낚시네요 3 .... 2016/09/27 1,222
600382 오늘 혼술 마지막 장면 경악!!! 5 00 2016/09/27 5,191
600381 대선후보당시 포장마차에 들렀던 노무현전대통령 6 .. 2016/09/27 1,145
600380 유병재 조세호 나오는 꽃놀이패 재밌네요. 2 예능 2016/09/26 830
600379 사랑받고 싶은 미련을 버릴까요?? 16 그냥 2016/09/26 4,322
600378 10월 중순에 베이징으로 여행가는데 날씨가 어떨까요? 2 베이징 2016/09/26 574
600377 저탄수고지방식. 매끼니 고기 먹으란거에요?ㅜㅜ 12 ... 2016/09/26 4,138
600376 춤씬 대박이네요 ㅋㅋ 10 혼술 2016/09/26 3,8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