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 엄마가 복면가왕을 참 좋아하시는데 직접 가서
보고싶으신가봐요. 여러번 말씀하시는데,
연세드신분들 가서 보기에 힘들지 않을지 궁금합니다.
보통 녹화가 3-4시간은 기본이라고 들은 거 같은데,
그래도 한번 신청해서 모시고 가볼까 생각도 들긴 하는데
미리 가보신분께 분위기를 물어보고 싶어서요.
(방청권 신청해서 당첨되기도 힘들겠지요?)
친정 엄마가 복면가왕을 참 좋아하시는데 직접 가서
보고싶으신가봐요. 여러번 말씀하시는데,
연세드신분들 가서 보기에 힘들지 않을지 궁금합니다.
보통 녹화가 3-4시간은 기본이라고 들은 거 같은데,
그래도 한번 신청해서 모시고 가볼까 생각도 들긴 하는데
미리 가보신분께 분위기를 물어보고 싶어서요.
(방청권 신청해서 당첨되기도 힘들겠지요?)
복면가왕 같은 경우는 3,4시간 정도가 아니라던데요. 밤12시 넘어서 끝난대요
어머니 연세가 높으시면 앉아계시기 힘들것 같아요.
오후 3시 넘어 입장해서 거의 새벽까지 않아있어야 하는 것 같던데요.
2회 분량을 하루에 녹화해서.
역시 물어보길 잘했네요.^^
진짜 오랜시간동안 녹화를 하는군요.
혹시 방청 도중에 나오면 안되는건가요?
복면가왕 거의 8시간 정도 녹화한다던데요
나이 있으시면 힘드실것 같아요
이런건 다녀온분이 댓글을 주심이
이번에보니 2회차 같은날 녹화던데
다섯시에 27회 열시에 28회
그렇다면 한시간 반정도 미리 입장계산따져도
여덟시간녹화라더라 등등은 얘기안되지않나싶은데요
나가수 등등에다녀보면 오후 녹화이고 이미 방청권따놓은사람도
미리와 오전에 접수번호표받으라하고
몇시간 밖에서 배회하다 오후녹화시간에 줄 서 기다리게하고
암튼 참여자에대대한 배려는 전혀없음
열*음*회 모시고 가세요.
이건 한시간 녹화해서 연세 드신 분들도 편하게 보실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