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대 "사이버司 '정치댓글' 요원들, 승승장구 승진"
"지금도 심리전 부서 남아 근무 중…댓글 요원 '인적 청산' 해야"
지난 2012년 대선 당시 '정치 댓글'을 달았던 국군 사이버사령부 요원들이 현재까지 동일한 직무를 수행하면서 승진을 거듭해온 것으로 나타났다
아주 네이버는 우굴우굴 모여서 댓글 다는거 같아요.
불리하다 싶은 기사엔 전라도어쩌고 좌좀 어쩌고...패턴이 똑같아요.
세월호 해경 뭐시기들.... 다 승진했더라고요.
지금도 여전히라니 ㅉㅉㅉ
보면 알겠던데요.
국민분열 조장하는 원글 댓글들
전업, 워킹맘 대립조장
직장인 대 자영업 대립
여자 대 남자
젊은여자 대 나이든여자 등등
이런글들은 패쓰했으면..
독재자들은, 국민을 분열시켜놓고
자기들권력을 공고히 한답니다.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도 안하고 찍어대는 그 썩어빠진 손모가지
모두 장차관직에 청와대 입성
비리가 많을 수록 오래 근무함 ㅎㅎㅎㅎ
근혜가 좋아하는 인간들이 비리에 능하고
요리조리 잘 피해 돈줄 권력줄 잘 잡는 인간들을 좋아하지요.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는 뭔 짓인들 할 수 있는 인간들 아주 좋아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