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주에 결혼운 궁금하네요.

ㅇㅇ 조회수 : 4,941
작성일 : 2016-09-25 23:36:07
나이 꽉찬 노처녀입니다. 지금 사귀는 사람이 있어서 철학관두군데에
물어 보러 갔었는데 결혼까지 간다 안간다 서로 의견이 달라요@@
사귄지는 일년쯤 되었는데 제 사주에 결혼운이 있긴 한걸까요?
답답한 마음에 조언 좀 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태어난 연월은 1980. 05.16(음) 새벽 3시 40분입니다.
IP : 125.142.xxx.145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16.9.25 11:46 PM (110.70.xxx.67) - 삭제된댓글

    본인 사주에 결혼자체가 없으면 결혼 못해요
    날잡아놓고 결혼식장 들어가기전날 파혼하고 그래요
    여기다 묻지말고 돈이 비싸더라도 잘본다는곳에서
    자세히 한번 보세요

  • 2. ㅇㅇㅇ
    '16.9.25 11:47 PM (77.99.xxx.126)

    여기가 사주게시판인가요?ㅋㅋ

  • 3. ㅎㅎ
    '16.9.25 11:54 PM (175.113.xxx.134) - 삭제된댓글

    보고오셨다니 그냥 한 말씀 드리면요
    윗분말처럼 사주에 결혼운 없음 결혼이 좀 힘들어요

    그러나 대운에서 결혼운 들어오면 혹은 세운에서라도 운 들어오면 할수 있습니다

    제가볼땐 2-3년 뒤가 그나마 좀 운이 오는게 아닌가싶어요

    여튼 결혼 못 하고 그런건 없어요

  • 4. ...........
    '16.9.25 11:59 PM (216.40.xxx.250)

    결혼운 없어도 대운이 어떻게 들어왔냐에 따라 우연히 결혼을 하게 되기도해요
    사주에 남편이 없어도 그해에 뭐가 들어왔냐에 따라 남편이 들어오기도하고
    문제는 그렇게 원래 내사주엔 없던게 들어오면 또 새로 들어올 대운에 나가기도 하니 문제.

    다른데 두어군데 더 가세요. 한 열군데 가보고 그중 다섯군데 이상에서 같은말 나오면 그게 맞을걸요.

  • 5. ...
    '16.9.26 12:05 AM (110.70.xxx.17)

    여기가 사주게시판인가요?ㅋㅋ 222222222

  • 6. ...
    '16.9.26 12:45 AM (211.59.xxx.176) - 삭제된댓글

    사주에 드러난 남자는 없는데 39살 무술년(2018년) 강력하게 남자가 들어오네요
    무술이 메마른 토인데 님에게 토가 남자거든요
    그다음해 2019년은 기해년인데 이때도 가능하지만 좀 약한거 같고요
    지금 사귀는 남자와는 결혼한다면 그때 결혼하거나 아니면 헤어지고 그해에 결혼할 남자가 나타나 결혼까지 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사주를 보는 정도는 아니고 남자가 들어오는 운이나 결혼이 가능한 운은 그냥 살짝 보는 정도에요
    남동생 결혼 해와 친구도 결혼한 해를 보니 그렇거든요

  • 7. ...
    '16.9.26 12:47 AM (211.59.xxx.176) - 삭제된댓글

    사주에 드러난 남자는 없는데 39살 무술년(2018년) 강력하게 남자가 들어오네요
    무술이 메마른 토인데 님에게 토가 남자거든요
    그다음해 2019년은 기해년인데 이때도 가능하지만 좀 약한거 같고요
    지금 사귀는 남자와는 결혼한다면 그때 결혼하거나 아니면 헤어지고 그해에 결혼할 남자가 나타나 결혼까지 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사주를 보는 정도는 아니고 남자가 들어오는 운이나 결혼이 가능한 운은 그냥 살짝 보는 정도에요
    남동생 결혼 해와 친구도 결혼한 해를 보니 그렇거든요
    결혼은 세운에 영향을 더 받는거 같아요

  • 8. ....
    '16.9.26 12:48 AM (211.59.xxx.176) - 삭제된댓글

    사주에 드러난 남자는 없는데 39살 무술년(2018년) 강력하게 남자가 들어오네요
    무술이 메마른 토인데 님에게 토가 남자거든요
    그다음해 2019년은 기해년인데 이때도 가능하지만 좀 약한거 같고요
    지금 사귀는 남자와는 결혼한다면 그때 결혼하거나 아니면 헤어지고 그해에 결혼할 남자가 나타나 결혼까지 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사주를 보는 정도는 아니고 남자가 들어오는 운이나 결혼이 가능한 운은 그냥 살짝 보는 정도에요
    남동생 결혼 해와 친구도 결혼한 해를 보니 그렇거든요

  • 9. ....
    '16.9.26 12:51 AM (211.59.xxx.176) - 삭제된댓글

    사주에 드러난 남자는 없는데 39살 무술년(2018년) 강력하게 남자가 들어오네요
    무술이 메마른 토인데 님에게 토가 남자거든요
    그다음해 2019년은 기해년인데 이때도 가능하지만 좀 약한거 같고요
    지금 사귀는 남자와는 결혼한다면 그때 결혼하거나 아니면 헤어지고 그해에 결혼할 남자가 나타나 결혼까지 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사주를 보는 정도는 아니고 남자가 들어오는 운이나 결혼이 가능한 운은 그냥 살짝 보는 정도에요
    남동생 부부와 친구 모두 같은 해 결혼했는데 셋다 그 해가 이성운에 해당했어요

  • 10. ....
    '16.9.26 12:52 AM (211.59.xxx.176) - 삭제된댓글

    사주에 드러난 남자는 없는데 39살 무술년(2018년) 강력하게 남자가 들어오네요
    무와 술이 둘다 메마른 토인데 님에게 토가 남자거든요
    그다음해 2019년은 기해년인데 이때도 가능하지만 좀 약한거 같고요
    지금 사귀는 남자와는 결혼한다면 그때 결혼하거나 아니면 헤어지고 그해에 결혼할 남자가 나타나 결혼까지 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사주를 보는 정도는 아니고 남자가 들어오는 운이나 결혼이 가능한 운은 그냥 살짝 보는 정도에요
    남동생 부부와 친구 모두 같은 해 결혼했는데 셋다 그 해가 이성운에 해당했어요

  • 11. ...
    '16.9.26 12:54 AM (211.59.xxx.176)

    사주에 드러난 남자는 없는데 39살 무술년(2018년) 강력하게 남자가 들어오네요
    무와 술이 둘다 메마른 토인데 천간과 지지 위아래로 들어오네요
    님에게 토가 남자거든요
    그다음해 2019년은 기해년인데 이때도 가능하지만 좀 약한거 같고요
    지금 사귀는 남자와는 결혼한다면 그때 결혼하거나 아니면 헤어지고 그해에 결혼할 남자가 나타나 결혼까지 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사주를 보는 정도는 아니고 남자가 들어오는 운이나 결혼이 가능한 운은 그냥 살짝 보는 정도에요
    남동생 부부와 친구 모두 같은 해 결혼했는데 셋다 그 해가 이성운에 해당했어요

  • 12. ㅇㅇ
    '16.9.26 1:19 AM (58.122.xxx.93)

    그냥 그 남자랑 결혼하게 되면 하는거고
    아님 중간에 끝나겠죠.
    두고보면 알 것을 왜 철학관에 묻고 다니세요?
    무관사주인 모양인데 그런 경우는 무술년에 강력한 결혼운이 오긴 와요.
    지금 사귀는 남자와 결혼하게 된다면 그때 하게 될 가능성이 크고
    아님 헤어지고 새로운 남자가 그 시기에 나타날 수도 있고
    나타나기만 하고 결혼까지는 못 갈 수도 있고.
    인간들한테 자기 미래를 묻고 다니는 것 만큼 어리석은 짓도 없어요.
    저도 사주공부했던 사람이지만
    82의 사주카페화는 참 별로네요.;;;

  • 13. 감사합니다
    '16.9.26 3:00 AM (125.142.xxx.145) - 삭제된댓글

    무관사주라서 남자운이 강하지는 않다고 하던데
    다행히 뭐가 있기는 한가보네요. 감사합니다.

  • 14. 결혼운이
    '16.9.26 7:56 AM (123.213.xxx.216) - 삭제된댓글

    나빠서 결혼까지 가기 힘듭니다..
    안하고 편히 사는것이
    하고 고통받는것보다 좋습니다.
    사주 8자 안에 편인이 가득한데 이 편인이 있으면
    까다롭기 그지 없고 비난과 지적을 많이 하고
    건강을 헤칩니다.
    특히 자궁쪽 건강과 관련하여
    평상시 검진을 주기적으로 해 주셔야 해요.

  • 15. 결혼운이
    '16.9.26 7:58 AM (123.213.xxx.216) - 삭제된댓글

    나빠서 결혼까지 가기 힘듭니다..
    안하고 편히 사는것이
    하고 고통받는것보다 좋습니다.
    사주 8자 안에 편인이 가득한데 이 편인이 있으면
    까다롭기 그지 없고 비난과 지적을 많이 하고
    건강을 헤칩니다.일이 성사 될 듯 하다가 틀어지고
    인간적 배신을 당하고 내가 하고
    일이 뒤집어져 버리고....계약이 깨지고.
    특히 자궁쪽 건강과 관련하여
    평상시 검진을 주기적으로 해 주셔야 해요.

  • 16. 결혼운이
    '16.9.26 8:00 AM (123.213.xxx.216) - 삭제된댓글

    나빠서 결혼까지 가기 힘듭니다..
    안하고 편히 사는것이
    하고 고통받는것보다 좋습니다.
    사주 8자 안에 편인이 가득한데 이 편인이 있으면
    까다롭기 그지 없고 비난과 지적을 많이 하고
    건강을 헤칩니다.일이 성사 될 듯 하다가 틀어지고
    인간적 배신을 당하고 반대로 내가 맘에 안들어 깨고.
    일이 뒤집어져 버리고....계약이 깨지고.
    특히 자궁쪽 건강과 관련하여
    평상시 검진을 주기적으로 해 주셔야 해요.

    만약 어렵게 결혼 했다 해도 붙어 살면 부부가 전쟁이니
    떨어져살며 가끔 봐야해요.
    남편이 운송업 계통에서 일하실분일 겁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02114 택배기사님 기프티콘 뭐 보내드리면 좋을까요? 11 dd 2016/09/30 2,801
602113 저기 재산세는 다들 내셨지요? 7 .. 2016/09/30 2,367
602112 8황자가 가족만 아니었다면 해수를 선택했겟죠? 4 보보경심려 2016/09/30 1,178
602111 최근의 아파트들이 정말로 방사능페인트 15 2016/09/30 3,537
602110 한미약품 11 2016/09/30 4,214
602109 정형돈 복귀.. 왜 욕을 먹는건지 당췌 이해가 안가요. 17 왜죠 2016/09/30 7,053
602108 흐~~ 구르미 7회까지 봤어요..ㅎ 7 001 2016/09/30 1,256
602107 전남영광서 정체 불명의 가스냄새 신고 잇따라…주민 불안(종합) .. hippos.. 2016/09/30 1,079
602106 브런치 메뉴만드는일 해볼까요? 1 브런치카페 2016/09/30 991
602105 암막커튼 장점 말씀 좀 부탁드립니다 17 꿀잠 2016/09/30 6,397
602104 소이현 같은 몸매 부러워요 21 ㅁㅁ 2016/09/30 10,121
602103 심리치료 소개부탁요. 3 2016/09/30 733
602102 나 자신의 실체를 몇 살 때 깨닫게 되셨나요? 10 2016/09/30 2,498
602101 치약환불 받으세요 16 나마야 2016/09/30 4,220
602100 백남기 농민 사망 진단 레지던트 2 진단서 2016/09/30 2,262
602099 대장암 판정 받았어요.. 조언 주실분 있나요.. 31 2016/09/30 10,949
602098 대중교통 이용하시는분돌 1 밝음이네 2016/09/30 466
602097 조용필 국내 콘서트 일정 6 ^^ 2016/09/30 1,417
602096 사람마다 인생에 세번의 기회가 온다는데 7 ... 2016/09/30 2,793
602095 대전 집값 어떤가요? 5 ㅇㅇ 2016/09/30 2,881
602094 매도자의 하자보수... 궁금합니다 5 2016/09/30 1,158
602093 양파껍질 달인물 색깔 변하는 것 혹시 아세요? 3 양파 2016/09/30 4,765
602092 서울에 집을 산다면 어디에 사는게 좋을까요? 19 2016/09/30 4,734
602091 쌈채소 꽃게된장찌게에 넣음 이상할까요? 2 쌈채소 2016/09/30 509
602090 신랑이 마라톤 하는분들 어떠세요? 11 아놔 2016/09/30 1,6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