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아버지가 만날때마다 몸이 안좋다면서
남편도 강하게 말도 못하는 성격이고,
저또한 뭐라 말씀드리기가 그런데,
그런말이 나오면 무슨말을 해야할까요?
1. 아무말
'16.9.25 10:48 PM (175.126.xxx.29) - 삭제된댓글안해도 됩니다.
같이 살 생각없으면...그냥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고
아프면 요양병원?에 가야죠2. 그냥
'16.9.25 10:49 PM (114.204.xxx.4)힘드시겠어요..한 마디만 하시고
먼산을 바라보면서 애국가를 속으로 부르세요.3. jipol
'16.9.25 10:50 PM (216.40.xxx.250)그렇군요 하고 먼산보기. 2222
행여나 빈말이라도 같이살자고 하지마세요.4. 저도 맏며느리
'16.9.25 10:51 PM (218.236.xxx.90) - 삭제된댓글자쿠 혼자 살기 힘들다고 하시길래
저도 모시고 사는건 자신 없다고 솔직히 말씀드렸더니 그 후론 더이상 말씀 안하시네요.ㅠㅠ5. 원글
'16.9.25 10:51 PM (112.148.xxx.72)면전에 대고 말씀하는데 아무말 안하기가 난처하더라구요,
무슨 반응 보려는거 같기도하고요,
정말 그냥 무시했으면 좋은데 매번 만날때마다 그러시니,6. 한숨 푸욱~~
'16.9.25 10:52 PM (182.226.xxx.200)젊은 저도 아파서 죽을거 같은데
힘드시죠~~~~~
에휴~~~~7. jipol
'16.9.25 10:52 PM (216.40.xxx.250)거동힘드실땐 요양원 가셔야죠 뭐. 하고 말하면 난리나겠죠?
8. 그냥
'16.9.25 10:53 PM (222.239.xxx.38)만날때마다 못들은 척 하는거죠..
님이 멘탈이 강해지지 않으면,당하는거죠..
좀 뻔뻔해지세요..연습해서라도,9. 원글
'16.9.25 10:54 PM (112.148.xxx.72)몇년전부터 요양원은 안간다,돌아가셔도 제사는 절에 모시지말아라,
말하시네요,
다른 시부모님도 그런지,
저한테 한 잔인한 행동들이 있는데도 참 뻔뻔하시더군요ㅠ10. 저도 맏며느리
'16.9.25 10:57 PM (218.236.xxx.90) - 삭제된댓글60세인 시어머니가
이젠 내 손으로 밥 해먹기 싫어 죽겠다, 누가 밥 좀 해줬으면 좋겠다 하셨을 땐
그러게요, 젊은 저도 밥 하기 싫어 죽겠는데 어머니는 얼마나 힘드시겠어요. 힘드셔서 어떡해요~~~.
꾀병(?)성 호소는 마음은 공감해 드리되 나 역시 힘들어서 어쩔 수 없다는 식으로 말씀드리고 얼른 자리를 피하세요.11. 남편도 이래이래
'16.9.25 11:01 PM (211.208.xxx.55) - 삭제된댓글편치않다
나도 이래저래 아프다.힘들다.12. jipol
'16.9.25 11:02 PM (216.40.xxx.250)그냥 모르쇠 하세요.
좀 기가 쎈 분같으면 전 모시고 사는거 못해요. 딱 말을 해야하는데 그건 못하실거 같고.13. 그럴때는
'16.9.25 11:05 PM (118.38.xxx.231) - 삭제된댓글저희 외할아버지도 매일 그런말 하시는데
10여년 지난 지금도 식사 잘하시고 잘 주무십니다...하세요14. .....
'16.9.25 11:07 PM (116.39.xxx.29) - 삭제된댓글같이 안 사려는 자식 의중은 무시하고 먼저 간 보시는데
자식은 왜 요양원 싫다는 당신 의사는 계속 존중해서 말조차 못 꺼내야 할까요? 진짜 보낼 것도 아니고 어차피 서로 간 보는 것 뿐이잖아요.
혼자 거동 못 하시면 요양원 알아보겠다는 언질,
아는 분 누구누구도 가셨고 요즘 시설이 어떻고 하는 레퍼토리 몇 개로 받아치기.
그렇게 며느리 봉양 바라고 돌아가신 후에도 며느리 손 써서 제삿밥 얻어드시려는 의지가 강한 분이 왜 그리 며느리에게, 그것도 외며느리에게 잔인하게 하셨대요? 안 늙고 평생 살 줄 알았나? 그 시아버지 자업자득이네요.
원글님 밀리지 마시고 멘탈 더 강해지셔야 겠어요.15. 흠.
'16.9.25 11:15 PM (24.246.xxx.215) - 삭제된댓글오래 못살다니요. 77세면 오래 산거 아닌가요 ?
16. .....
'16.9.25 11:16 PM (116.39.xxx.29) - 삭제된댓글그리고 이젠 원글님이 갑이에요. 본인의 뻔뻔함을 자각할 수 있게 그때 그러셨지 않냐고 가끔 풀어내기도 해야 홧병 안 걸려요(물론 저런 분은 절대 안 그랬다고 펄펄 뜁니다. 하지만 속으로 찔리기라도 해야죠).
제사 어쩌고 그러시면
"아버님, 돌아가신 뒤의 일은 살아있는 사람들이 알아서 할 일입니다. 아버님이 원한다고 다 되는 것 아녜요. 그러니 사후의 일 아무리 말씀해봤자 그때가서 저희들 사정따라 결정할거예요"17. 77이면
'16.9.25 11:19 PM (211.186.xxx.139)살만큼사셨네요
돌아가셔도 여한없을나이18. 100세 시대.
'16.9.25 11:25 PM (116.122.xxx.248)요즘 누가 77세을 오래 살았다고 하나요?
100세 시대입니다.
우리집안 어르신들 10년 전에도 90대에 돌아가셨고
지금도 시 어르신들 80 후반 입니다.
아직 정정.19. .....
'16.9.25 11:25 PM (218.236.xxx.244)몇년전부터 요양원은 안간다,돌아가셔도 제사는 절에 모시지말아라, 말하시네요,
--- 원글님은 요즘은 다 요양원 가고 제사는 절에 모신다...주위에 안그런집 하나도 없다...반복하세요.20. 어휴~
'16.9.25 11:25 PM (24.246.xxx.215) - 삭제된댓글전 설마 77세까지 살까 걱정됩니다.
최대한으로 잡어도 67까지만 살고 싶거든요.21. 저도 맏며느리
'16.9.25 11:28 PM (218.236.xxx.90) - 삭제된댓글오래 못살 것 같다고 하시면
백세 시대에 무슨 말씀이냐고 펄쩍 뛰어주시고
아무래도 마음이 불안하신 것 같으니 종교를 가져보시는게 어떠냐고, 저도 요즘 몸이 자꾸 아프고 힘들어서 교회 다녀볼까 고민 중이라고~~~.
제사문제까지 한방에 해결됩니다.22. ....
'16.9.25 11:36 PM (221.146.xxx.7)77이면 진짜 오래 사셨어요. 80대후반까지 사는거 지칩니다 222
23. 잔인하게 당한 게 있어 모시기 싫으면서
'16.9.26 12:49 AM (211.178.xxx.206)면전에서 무시하기 민망하다는 건 또 뭔가요?
고소하다~ 하세요. 이제 드디어 복수할 수 있는 건데.
한대로 받는 거죠.24. ...
'16.9.26 12:49 AM (221.151.xxx.68) - 삭제된댓글그런 말씀 마시라고 아버님 동년배 중에 아버님보다 더 건강한 사람이 어딨냐고 하세요.
누구네 아버지는 풍 맞아 누워계신다, 누구네 아버지는 벌써 돌아가셨다, 누구네 아버지는 걷지를 못하신다.. 그러면서요.
그리고 자기 아프다고 하면 원글님도 아파 죽겠다고 더 그러세요,병원에서 이래저래 얘기했다, 어디가 안좋은 거 같다, 스트레스가 심하다, 암 위험이 높다고 한다.. 그런 말 막 하세요.25. ...
'16.9.26 9:18 AM (58.230.xxx.110)우리 시부가 20년째 저소리
시모가 15년째 저소리.
앞으로 20년씩 더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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