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마약환자두둔하는사람들은 꼭 당해보길..
마약한 환각상태에서 각종 성범죄부터 살인.폭행이 얼마나
많이 일어나는데
마약하는사람이 피해를 안준다구요?
제정신들인가요? ..어떻게 그리 구분못하고살까?..
그따위말하는사람들 꼭 마약환자들범죄에 희생되길바랍니다.
쿨병이지나쳐서 안전불감증인 인간들은 당해봐야알아요
그래야 심각한걸알고 ..뭐가 잘못된건지는 알테니..
이세상에서 제일 혐오스런인간들이 안전불감증에 쿨병환자들임
1. 뭔소리죠
'16.9.25 10:51 PM (222.239.xxx.38)누가 두둔했다고 이러나요???
2. ㅎㅎ
'16.9.25 11:13 PM (124.56.xxx.26)주지훈 찬양하는 글 올라와서 화나신듯 .... 무섭
3. ㅎㅎ
'16.9.25 11:14 PM (124.56.xxx.26) - 삭제된댓글82분들이 주지훈 찬양했다고 화나신듯...
4. 헐
'16.9.25 11:15 PM (175.121.xxx.13) - 삭제된댓글왜 혼자 흥분하고 난리임.
누가 마약한거 두둔했다고?5. 주지훈 글에
'16.9.26 12:02 AM (218.52.xxx.86)마약은 범죄가 아니라고 남한테 피해주는거 아니라고
쓴 사람이 있어서 그러시는 듯요.6. ........
'16.9.26 8:33 AM (101.55.xxx.60)마약쟁이를 두둔하는게 아니라 법의 공정성을 얘기하는 겁니다.
7. 딴소리지만
'16.9.26 9:17 AM (211.213.xxx.176) - 삭제된댓글마약이 위험하다고 알고 있지만
맛있다는 음식이름에 마약 표현을 한다는건 그맛을 모르는 국민을 자극할 수도 있을 듯.
일반인한테 너무 쉽게 다가가는 표현이라는 겁니다.
가장 흔한 마약 김밥 이름 좀 못 쓰게 했으면 좋겠어요.
음식에도 마약이 붙는 마당에 연예인 마약했다고 하니
그연예인이 그랬구나! 정도 인식되요.
공인인 만큼 제제도 강력하게 해야 일반인도 위험을 알지요.8. 그 동안
'16.9.26 2:39 PM (118.40.xxx.47)마약했던 연예인 좀 솎아냈으면 좋겠어요.
아이들이 사춘기 되면서 그런 인간들에게 급속도로 영향을 받는데
쓰레기들이 연예인이 되서 마약하는 인간을 동경하게될까봐 걱정입니다.
공인들 제제 강력하게 하는 거 절대적으로 찬성합니다.
영향력 있는 한 인간이 마약하는데 그 루트를 타고 함께 마약한 인간들 많을텐데
그거 안잡는 검찰들 뭐하는건지
와이쥐는 수색 한번해야하지않을까 싶네요.
그 동안 마약했던 와이쥐 아이들 수색한 번 안받은게
조뭐시기 문화부장관덕 아닌지
그리고 그 딸 ㄴ은 인턴으로 특채해서 로스쿨가는 징검다리 만들어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