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첫 만남에 남자분이 집에 안바래다 주면 자존심 상하시나요?
대화도 많이 잘 통하고 유머코드도 통하고,
나쁘지 않게 헤어졌어요..
아니나 다를까 다음주 중에 다시 한번 만나기로 했어요
연락도 잘 하고요
근데 첫 만남에 집에 까지 바래다 드리고 싶었지만,
뭔가 부담스러워 하거나 불편할꺼같아..
근처 지하철 타는곳까지만 제 차로 바래다 드렸습니다
근데 이걸 소개해준 제 지인에게 언급을 하였다네요
혹시 첫 만남에 남자분이 집에까지 안 바래다주면
자존심도 상하고 매너없다 생각 하시나모?
1. 클라라
'16.9.25 8:58 PM (221.162.xxx.46)사람마다 다르겠지요. 바래다준다.... 는 것은 꼭 위험해서라기 보다는... 서로 헤어지기 싫어서 그런 경우가 많잖아요. 그런 면에서 서운타 느낄 수는 있겠지만... 첫 만남인데 뭘 그렇게 바라지는 않을거 같은걸요?
2. ㅑㅑ
'16.9.25 9:01 PM (112.186.xxx.232)전 첫만남에서는 부담되서 싫고요
대신 제 쪽에서 남자분한테 호감 있어 두번 세번 만날때 남자쪽에서 바래다 준다는 말이 없을때 아.저남자가 나한테 관심이 없구나 싶어 실망한적 있어요3. ...
'16.9.25 9:01 PM (121.171.xxx.81)솔직히 요즘같이 험한 세상에 한 번 본 남자 뭘 믿고 집까지 바래다 달라고 하나요 겁도 없이. 연락도 잘 하고 다음 주에 만나기로 했음에도 불구하고 주선자에게 굳이 저런 이야기를 하는 여자라면...다시 생각해보세요.
4. ㅈㅈ
'16.9.25 9:03 PM (175.223.xxx.7)지하철타는곳까지 적당히 잘하셨어요..집까지 바래다주는거 부담스럽죠.
5. ㅈㅈ
'16.9.25 9:05 PM (175.223.xxx.7)오밤중에 대중교통 끊긴것도 아닌데 뭘 바래다주나요.여자분 너무 의존적이다
6. ......
'16.9.25 9:06 PM (121.168.xxx.243)그런걸 주선자한테 다 얘기하는 여자라면 다시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입이 가볍거나 생각이 짧거나 같은 여자지만 이해안가요.
7. 아니요
'16.9.25 9:07 PM (115.161.xxx.68)첨부터 부담스럽게 집은....
애프터도 하셨는데, 굳이 집에 데려다줬네 마네 언급할 이유가 ;;;
(맘에 들어하는지 헷갈려 한다면 그게 맘에 걸릴 수도 있겠지만..)
사귀어도 데려다주고 안주고는 남자 성향인데요..
여자분이 예전에 그런 식으로 연애를 하셨나보네요 ;;8. ㅇ
'16.9.25 9:07 PM (223.62.xxx.35) - 삭제된댓글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공주과인지 잘 살펴보세요. 느낌이.9. eoslje
'16.9.25 9:11 PM (112.121.xxx.15)82 에
남자들이 많은가 보네요..
오늘 알고 가네요....10. 아이구 피곤해 ㅎㅎㅎ
'16.9.25 9:16 PM (59.6.xxx.151)왜 늘 남자는 반한것처럼 행동하길 기대할까요
살면서 나한테 반하는 남자가 그렇게 많지않다는 건 알텐데
집에 혼자 못 갈 것도 아니고
자존심 뜻은 알고 붙여야지
ㅉㅉ
게다가 부끄러운줄 모르고 여자 의견은 모두 같다는양 다는 답은 진정 ㅜㅜㅜ11. 저는
'16.9.25 9:19 PM (116.45.xxx.121) - 삭제된댓글바래다준다길래 거절했었거든요.
늦은시간도 아니고 굳이 폐끼치기 싫어서요.
그리고 연락 없길래 차였나 보다 하고 그냥 지나갔는데, 나중에 들은 얘기로는 제가 찼다던데요.
지금 생각으로는 서로 싸인이 안맞는 거였다는 생각이 들어요.
원글님 다음에는 잘 맞는분 만나실거예요. ^^12. 공주과일것 같아요
'16.9.25 9:20 PM (121.132.xxx.241)남자에게 의존하는 타입의 공주과 여자일것 같아 별로인데 주선자에게 그런말까지 하다니 진짜 별로예요. 여자가 봐도.
13. 울라
'16.9.25 9:26 PM (223.17.xxx.89)나때는 ...30년 전만해도 당연 다 데려다 주고 가는 분위기엿는데...
혼자 온 적 거의 없음...14. ...
'16.9.25 9:27 PM (122.38.xxx.28)보통 남녀를 떠나..차 있는 분이 차안갖고 나왔다고 하면...모셔다 드릴게요...라고 말하지 않나요..상대방이 괜찮다고 하면...적당한곳에서 내려주고...겨우 집 데려다주는걸로 공주과까지 운운하는건 좀 아닌것 같은데...여자분도 뭘 그런것까지 주선자에게 말하는지...자존심도 없이...
15. ...
'16.9.25 9:29 PM (45.32.xxx.43)저러니 그 나이까지 혼자이지, 싶습니다. 처녀 때로 돌아가서 생각해보자면 오히려 데려다준다고 하면 싫었을 듯.
의존적이고 골치아픈 여자에요. 연락하지 마세요.
만나면 만날수록 덤탱이 씌울 듯.16. ㅇㅇ
'16.9.25 9:44 PM (223.62.xxx.217)첫만남인데 뭘 집까지 데려다 줍니까?.부담스럽게..지하철이 적당하고 좋구만..그걸 또 지인한테 언급하고..피곤하네요.
17. 저도
'16.9.25 9:53 PM (58.226.xxx.35)같은 여자이지만 저런 여자 진짜로 이해 안되고, 친하게 지내고 싶지 않은 부류에요.
18. ...
'16.9.25 9:55 PM (122.38.xxx.28)근데...보통 소개시켜주신 분들은 집에 데려다줬어...라고 많이 물어요...그런거 아닌가 싶은데요...그래서...아니라라고 했겠죠...그 여자분이 먼저 안데려다줬네...라고 하지 않았을 겁니다...맘에 드는데...괜히 오해생겨서 좋은 분 놓칠수도 있으니...신경쓰지마세요...좋은 인연 만나는게 쉬운게 아니에요..
19. ㅇㅇ
'16.9.25 10:09 PM (223.131.xxx.199) - 삭제된댓글글쎄요. 첫만남에선 전철까지 바래다 줘도 기분까지 나쁘진 않아요.
그래도 나한테 관심이 좀 덜하나?? 정도까진 생각할 수 있을 거 같아요.
제가 40대초반인데,, 저 결혼전에 소개팅, 선 뭐 이런거 했을때 안바래다 줬던 경우는 없었던거 같긴한데.
처음이니까요.
그냥 관심이 없나보다는 생각할 수 있어도 매너 없다고 생각은 안들어요.
윗님 말씀대로 그냥 물어봐서 얘기한 걸수도 있으니 너무 신경쓰지 마시고, 한번더 만나보세요20. ㅇㅇ
'16.9.25 10:10 PM (223.131.xxx.199) - 삭제된댓글글쎄요. 첫만남에선 전철까지 바래다 줘도 기분까지 나쁘진 않아요.
그래도 나한테 관심이 좀 덜하나?? 정도까진 생각할 수 있을 거 같아요.
제가 40대초반인데,, 저 결혼전에 소개팅, 선 뭐 이런거 했을때 안바래다 줬던 경우는 없었던거 같긴해요.
근데 또 지금은 세대가 다르니까요.
그냥 관심이 없나보다는 생각할 수 있어도 매너 없다고 생각은 안들어요.
윗님 말씀대로 그냥 물어봐서 얘기한 걸수도 있으니 너무 신경쓰지 마시고, 한번더 만나보세요21. ㅇㅇ
'16.9.25 10:11 PM (223.131.xxx.199)글쎄요. 첫만남에선 전철까지 바래다 줘도 기분까지 나쁘진 않아요.
그래도 나한테 관심이 좀 덜하나?? 정도까진 생각할 수 있을 거 같아요.
제가 40대초반인데,, 저 결혼전에 소개팅, 선 뭐 이런거 했을때 안바래다 줬던 경우는 없었던거 같긴해요.
부담스러우면 딱 집앞까지 아니더라도,, 집 아주 근처까지 가던지 그랬었어요.
근데 또 지금은 세대가 다르니까요.
그냥 관심이 없나보다는 생각할 수 있어도 매너 없다고 생각은 안들어요.
윗님 말씀대로 그냥 물어봐서 얘기한 걸수도 있으니 너무 신경쓰지 마시고, 한번더 만나보세요22. 제 남편도
'16.9.25 10:26 PM (211.178.xxx.25)맞선보고 버스 정류장에서 버스태워주고 헤어졌는데
집에가서 가족들에게 혼났다고 하대요
저도 당시엔 맘에.들면 데려다 주는 분위기라 아닌건가? 했는데
남편이 뭘 몰라 그런거라... 이후 잘 되서 결혼까지 했어요
한 두번 만남으로 섣불리 판단 안하는 사람이어야 서로 좋겠죠.23. ...
'16.9.25 10:32 PM (114.204.xxx.212)사람나름이고...
차 있고 가까운데 안데려다주면 , 내게 맘 없구나...
멀면 서로 편하게 가는게 낫다 생각했어요24. ...
'16.9.25 10:47 PM (221.151.xxx.109)꼭 데려다줘야 한다고는 생각하지 않고요
같은 방향이면 데려다 줄 수도 있죠
저 같은 경우 너무 먼 곳에 살면
데려다준다해도 사양했어요
처음에 실례니까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677924 | 이니는 이만...인천 유세장. 문지지자들을 위해 2 | Stelli.. | 2017/04/22 | 845 |
| 677923 | 혼술남녀 피디 죽음을 보니 3 | .. | 2017/04/22 | 3,834 |
| 677922 | 오늘도 도배합니다 16 | 수고들 | 2017/04/22 | 1,345 |
| 677921 | 어제 이 사진 한 장! 문지지자들 위해... 10 | Stelli.. | 2017/04/22 | 1,890 |
| 677920 | 5월 파리 날씨 어떤가요?ㅠㅠ 4 | ㅠㅠ | 2017/04/22 | 1,791 |
| 677919 | 문재인 노무현한테 뒤집어 씌웟는데..거짓말 또 탄로남 17 | ㅇㅇ | 2017/04/22 | 1,400 |
| 677918 | [펌]무릎팍 도사 레전드편(문성근) 3 | 노인 | 2017/04/22 | 1,811 |
| 677917 | 대선후보들의 묘한 말투 차이 느껴지시나요? 11 | 후보들 | 2017/04/22 | 1,998 |
| 677916 | 같은 여자에 대한 판타지 2 | ㅇㅇ | 2017/04/22 | 2,221 |
| 677915 | 제사 혼자라도 가야겠죠? 13 | ... | 2017/04/22 | 2,195 |
| 677914 | 홍찍문. 이게 확실히 먹히네요 36 | 홍찍문 | 2017/04/22 | 3,285 |
| 677913 | 주진형, 안철수의 규제프리존은 굉장히 나쁜 법 16 | midnig.. | 2017/04/22 | 1,838 |
| 677912 | 동료나 부하에게 일을 잘안가르쳐주는 이유가 뭐가있다보시나요?개인.. 12 | 아이린뚱둥 | 2017/04/22 | 2,690 |
| 677911 | 애프터눈티 먹으러 가자는 동료 15 | .... | 2017/04/22 | 4,341 |
| 677910 | 먹고 살기 힘드네요 .. 3 | fff | 2017/04/22 | 1,958 |
| 677909 | 다산콜센터상담사 정규직전환하신 박원순시장님 잘하셨어요 3 | 박수~~ | 2017/04/22 | 1,027 |
| 677908 | 안철수 - 문재인 악수 사건.gif 14 | ... | 2017/04/22 | 3,373 |
| 677907 | 5월 며칠이나 쉬시나요 3 | 억울해 | 2017/04/22 | 1,391 |
| 677906 | 안철수를 고소하고 싶은데요 19 | 진짜 | 2017/04/22 | 2,220 |
| 677905 | 감기 걸렸는데 기침이 정말 미친듯이 나와요. 22 | ... | 2017/04/22 | 4,726 |
| 677904 | 한국여자 애교, 서양여자 섹시 12 | 안찍박 | 2017/04/22 | 7,111 |
| 677903 | 간식으로 사가기 좋은 아이템 좀 알려주세요. 9 | 총무 | 2017/04/22 | 2,137 |
| 677902 | 학위취득하신 분들 자료는 어디서 모으셨나요?? 8 | 도서관 | 2017/04/22 | 880 |
| 677901 | 원인 모를 추위 6 | hakone.. | 2017/04/22 | 2,171 |
| 677900 | 오늘자 표창원님 ㅋㅋㅋㅋㅋㅋㅋ 23 | 잘가라표창원.. | 2017/04/22 | 5,82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