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폐업하는데 위로금을 저만 못받아요 ㅠ

조회수 : 4,450
작성일 : 2016-09-25 20:17:25
새벽에 글올렸는데 다시 여쭐게요
폐업으로 강제 퇴직 앞두고있어요

근무한지 1년에서 13일 모자라는 바람에
퇴직금과 위로금 못받아요
제가 3년일하고 4개월 쉬고 재입사한 케이스거든요


저희 파트 담당이
그만두고 점장이 제게그 역할을 맡아달라 부탁했어요
돈을 더주는건 아닌데
전 애사심에
밥도 굶고 추가근무는 기본일 만큼 열심히 했어요
점장은 무급 봉사해주니 좋았겠죠ᆢᆢ

동료들이 안타까워해요
그렇게 열심히 해놓고 위로금도 못받으니 억울하니까
점장님이
본사에 전화해서 저처럼 거의1년되가는직원
몇프로라도 줄수 있는지 한번 알아봐 달라고 부탁해보라더군요
결국 점장 귀에 들어갔는데
근데 점장이 짜증냈다네요
업무지침이 1년인건 맞지만
스스로 알아서는 못챙겨줘도 그런얘기 나온이상 전화한통이 뭐그리
힘든일일까요
돈때문은 아니고 점장의 처리방식에
서운한 마음이 들더군요
제가 직접 본사에 알아보는게 나을지 아님 그냥 있을지
참 ᆢ고민이네요










IP : 180.189.xxx.215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니
    '16.9.25 8:23 PM (223.17.xxx.89)

    아쉬운 사람이 땅 파야지 저 아래에서 본인이 알아보라고 그렇게 조언받고 아직도 해결 않고 여기에 물어봐요?

    회사 입장ㅇ에선 규정대로 하는게 맞고요 왜 회사가 손해 볼 짓을 하겠어요

    본인이 알아봐야지 남이 해 주길 기다린다는게 참 ....

  • 2. ㅏㅏ
    '16.9.25 8:25 PM (211.36.xxx.38) - 삭제된댓글

    본사에 전화해보셔도 될걸요...궁금한데 폐업하면 위로금은 금액이 어느정도 인가요?

  • 3. ...
    '16.9.25 8:26 PM (121.171.xxx.81)

    동료직원들이이 안타깝다 그런 립서비스 하겠죠 돈 드는 것도 아닌데, 그리 안타까우면 자기들이 총대매고 좀 얘기해주던가요. 폐업하는 상황에서 회사가 그런 배려를 해줄 것 같지도 않고 자기 실업자 되게 생겼는데 다른 직원들 챙겨들 착한 점장이면 님이 이런 고민할 필요도 없겠죠.

  • 4.
    '16.9.25 8:27 PM (180.189.xxx.215)

    오늘 휴무라
    내일 제가 알아보는게 낫겠죠?
    걍 위로금 포기할까 어쩔까 고민이 되어서요

  • 5.
    '16.9.25 8:31 PM (180.189.xxx.215) - 삭제된댓글

    점장이야 다른지점으로 가면 되구요
    위로금 월급 한달치요
    150정도

  • 6.
    '16.9.25 8:40 PM (180.189.xxx.215)

    점장이야 다른지점 발령 가면 되구요
    월급 한달치 위로금 이구요
    갑작스런 폐업에 멘붕나간 직원들중
    위로금 퇴직금 며칠차로 못받는 직원은 저 하나거든요
    팀장님이 얘기했는데 짜증을 냈다는군요
    차라리 제가 스스로 본사에 전화해볼걸 후회되네요
    이상황에서 또 본사에 제가 전화하는 모양새가 좀우습죠?
    걍 포기해야겠죠?

  • 7. 모양세가 뭔
    '16.9.25 8:56 PM (42.147.xxx.246)

    모양세가 왜 신경 쓰여집니까?
    님하고 사돈 맺습니까? 본사 직원하고요?

    전화를 해서 사정을 말하고 될 수 있으면 받도록 말을 해 보세요.
    돈이 썩어서 넘친다면 포기하시고요.

    님은 자기 자신이 그정도도 말을 못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하세요?
    자신을 믿고 담담하게 물어 보세요.

  • 8. 뭘 바래요?
    '16.9.25 9:06 PM (213.33.xxx.203)

    똑같은 글 올리고, 본인 행동은 안하고.
    우리가 전화해줘요?

  • 9. ...
    '16.9.25 9:15 PM (116.40.xxx.46)

    목 마른 사람이 우물 파야지 우물 파서 입에 떠넣주길
    바라시네..

  • 10. ..
    '16.9.25 9:16 PM (27.124.xxx.61)

    13일 모자란 게 사실인데 퇴직금과 위로금 못받는게 억울하기보단 원칙적인거 아닌가요? 짜증 신경질 내지 마시고 받으면 다행이고 고맙지만 못받는게 당연한거다,라고 반은 접고 물어보세요. 정중하고 공손하게 요청하시구요 꼭 받을거란 생각은 버리세요

  • 11. ㅡㅡ
    '16.9.25 9:18 PM (223.33.xxx.1) - 삭제된댓글

    폐업하는 마당에 누구 눈치 볼일이 뭐가 있나요?
    본사에 문의해보고 못받는다하면 끝인거고
    조금이라도 주면 좋은거고 그런거죠
    못받아도 본전이다 생각하고 해보는 거죠

  • 12.
    '16.9.25 11:06 PM (180.189.xxx.215)

    댓글 감사드립니다

  • 13. 월차
    '16.9.25 11:18 PM (58.237.xxx.101)

    1년이 안된 직원은 퇴직시 월차가있습니다, 1달 만근시 매달 생기고 그것을 모아서 1년이 지나면 연차15개가 발생한다고 보시면 되고 폐업시는 1달전에 공지시는 위로급이 없지만 1달이 안될시는 1달분의 급여를 줘야하고 실업급여를 주게 되어 있습니다. 노동부에 자세히 알아보세요.
    미리 알아보고 전화 하심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06224 [단독]이화여대 입학처장, 면접 맡은 교수에 “금메달 가져온 학.. 4 가관입니다 2016/10/13 2,023
606223 사업자등록 신청 해야지 되나요? 5 프리랜서 2016/10/13 1,075
606222 내가 건넨 진심이 당신에게 수단이 되지 않기를 5 ........ 2016/10/13 1,279
606221 나자리 베게 사용해 보신분 계세요? 목디스크 2016/10/13 1,811
606220 왜 평범한것이 좋은것이고 그게 어려운거에요? 21 ..... 2016/10/13 4,395
606219 한샘 vs 리바트 서랍장 냄새 나나요 E0라는데 과연... 7 김00 2016/10/13 5,381
606218 수영복 2 .. 2016/10/13 619
606217 지역가입자 주부 국민연금 납부 어떤게 현명한 걸까요? 10 잘살자 2016/10/13 3,250
606216 오피스텔 하수구 막힘 3 너굴도사 2016/10/13 1,267
606215 양재역 언주초 근처 살기어때요. 4 2016/10/13 2,495
606214 덜 따지고 손해본듯 사는게 편안한 삶이라고 하는데 정말일까요? 19 ㅇㅇ 2016/10/13 5,033
606213 로그인 유지 기능좀 달아 주세요. 6 .... 2016/10/13 590
606212 30대 중반 대기업 과장인데,,회사에서 계속 잘 할 수 있을지 .. 2 지나감.. 2016/10/13 2,337
606211 서울 예비중 남아 학교 아이들 무난한곳 어딜까요? 1 중학교 2016/10/13 647
606210 설화수 대신할 화장품 선물 뭐가 있을까요? 4 빛나는 2016/10/13 2,082
606209 '블랙리스트' 찍힌 이윤택 "교묘하게 당했다".. 4 ,,,,,,.. 2016/10/13 1,580
606208 진짜 전쟁이 나려는 징조 8 걱정이된다 2016/10/13 4,664
606207 82를 알고부터 인생이 너무 피곤해졌어요........... 17 ,, 2016/10/13 5,801
606206 들어올 세입자가 장판을 쭈욱 끄어놨네요 2 ,,,,,,.. 2016/10/13 1,563
606205 우드슬랙 식탁 쓰시는 분들 만족하시나요? 1 ... 2016/10/13 2,632
606204 제가보는 진정한동안은..이런사람들!.. 12 진정한동안 2016/10/13 4,173
606203 혹시 지금 방콕계시는 분?? 3 페르시우스 2016/10/13 727
606202 매달 온누리시장상품권을 사달라는 사람이있는데요... 나야^^ 2016/10/13 1,148
606201 건강검진 결과지 보고 문의드립니다.(의사분이나..간호사분 계시면.. 3 ... 2016/10/13 1,788
606200 (지저분해서 죄송) 변비가 너무 심한데... 늘 염소*처럼 나와.. 24 만성변비 2016/10/13 3,5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