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애들 몇 살쯤 되어야 손이 좀 덜가나요?

.... 조회수 : 2,146
작성일 : 2016-09-25 18:48:12
9살 5살 애들 키우고 있는데요.
5살도 유치원다녀 2시에 오고 2학년은 막 한시에도 오고...학원도 영어를 좀 잘해서 영어는 제가 픽업드랍해주고 있고 힘들어요...

저도 좀 한가하고 싶어요...

아이들 원에 가 있는 시간에 12시-1시 직장영어강사인데요...
오전에 애들보내고 대충정리하고 수업준비해서 수업다녀와서 애들받아 하루종일 돌면 끝이에요...

수업도 새벽반 저녁반 더 하고픈데 늘릴수도 없고...
남편은 토는 매주 출근해서 저녁9시오고
일요일은 도서관가서 공부합니다.

ㅜㅠ 일 관두고 늙으면 심심하다고 해서 수업하나라도 꼭 잡고 있는데 대체 언제 심심한건지...
큰애는 이제 엄마 일하는거 일하지만 애들 제때 다 받고 하니까 약간 좋아하는거 같긴한데 제가 좀 피폐해지는 느낌이에요.
벌이는 좋지만 직장인대상이라 좀 준비도 철저히 해야하고 신경쓸게 많거든요

누구한테 맡길만큼 많이 버는건 또 아니구요.

애들 몇살쯤 되면 심심한가요?ㅜㅠ
IP : 219.251.xxx.31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희
    '16.9.25 6:51 PM (101.181.xxx.120)

    시어머니는 오십 다되서 망하고 이혼당한 시숙 밥해주고 계세요.

    이런걸 보면 자식 뒷바라지는 끝이 없는거 같아요.

  • 2. 내팽개치면 한가해집니다.
    '16.9.25 6:59 PM (210.123.xxx.158)

    중2임에도 여전히 신경쓸거 많습니다.

    학교 진도 공부진도 나름 체크해주고 사춘기때 얼굴관리 (여드름 체력보강위한 음식) 챙기려면 끝이없습니다.

    전 8시30분 출근 8시 퇴근하는 직장인입니다. ㅠㅠ

    아이 한명임에도 정신없는데 아이셋인 다른 직장맘은 그냥 학원에 맡기니까 저보다 더 편하다네요.

    성격 같아요 ㅠㅠ

  • 3. 초등
    '16.9.25 7:00 PM (59.22.xxx.140)

    고학년은 되어야죠.
    알아서 옷 챙겨 입고 스스로 놀러 다니고..

  • 4. ...
    '16.9.25 7:00 PM (1.231.xxx.11) - 삭제된댓글

    이글보니 무료해서 둘째 낳을까 고민하던 제가 둘째 생각이 싹 사라지네요 ㅠㅠ

  • 5. ...
    '16.9.25 7:04 PM (223.33.xxx.103)

    맞아요..
    정말 풀타임 직장맘들 존경합니다.
    애들 둘 다 예쁘지만 한명이었다면 훨씬 수월했을거같아요ㅜ

    제가 애들한테 신경을 막 오바육바떨진 않지만 그래도 신경많이 쓰는 탓도 있을거같아요...

  • 6. ㅋㅋ
    '16.9.25 7:05 PM (124.54.xxx.150)

    무료해서 둘째..... 얼른 맘 접으시고 사회봉사를 하던가 아님 일을 하던가 하셈..

  • 7.
    '16.9.25 7:17 PM (175.213.xxx.244)

    6학년쯤 되니까 학교에서 3시넘어 끝나고
    밥반찬 알아서 전자렌지 돌려먹고 라면 끓여먹고
    조금 수월해요

  • 8. ..
    '16.9.25 7:22 PM (112.152.xxx.96)

    중딩되서 ..사춘기와서 ㅈㄹ 떨면 신경쓰기가 싫으니..좀 멀어져요..그전까진 풀타임

  • 9. 집에서
    '16.9.25 8:08 PM (223.17.xxx.89)

    밥 먹으면 대학까지도 손가요.
    빨래며 집 안 어지르는거 밥 따로 차려줘야지...
    특히 아들....

  • 10. ..........
    '16.9.25 8:49 PM (1.244.xxx.156)

    초등5,6학년쯤 되야 한가해 지던데요.
    그것도 공부나 좀 하면 신경 덜 쓰여지긴 한데 못 하면 공부에 신경 써 줘야 하니 아닌듯.....
    일상생활에 손 가는 시점이 확연히 덜 가는 시기는 초등고학년때 부터 이긴해요.

  • 11. ....
    '16.9.25 10:31 PM (219.251.xxx.31)

    지금 둘째 5살인데 초등고학년이면 12살....7년 남았네요...흑 눈물이....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04067 국거리 고기 뭐 쓰셔요? 10 국끓이기 2016/10/07 1,655
604066 조정석에 빠져버렸네요 16 아훙 2016/10/07 3,666
604065 안방에 벽지 대신 페인트 어떨까요? 14 곰팡이안녕 2016/10/07 2,370
604064 자발적 왕따가 많아지길 바래요 11 .... 2016/10/07 3,683
604063 젝키 신곡 '세 단어' 차트 올킬 6 쩜쩜 2016/10/07 1,443
604062 집들이 선물이요 3 하루 2016/10/07 1,181
604061 배나온 남편, 금요일에 어떤 옷 입나요? 9 쇼핑이 필요.. 2016/10/07 940
604060 스타벅스라떼 너무해요 46 라떼카푸치노.. 2016/10/07 18,065
604059 어제 초등아이가 맞고왔는데 신고하고 싶어요 20 학교폭력 2016/10/07 4,995
604058 공다공증 2 궁금 2016/10/07 816
604057 요즘 나오는 귤 먹을 만 한가요?? 8 .... 2016/10/07 1,362
604056 혼자 집에 누워있으니 행복해요~~ 3 ... 2016/10/07 1,718
604055 영재원(미술) 준비과정 조언 구합니다. 3 arcadi.. 2016/10/07 2,034
604054 자기보다 많이 못한 남자 만나면 마음은 편할까요? 7 고민 2016/10/07 2,154
604053 머리에서 나는 쿰쿰한 냄새는 어떻게 잡아야 하나요? 10 ... 2016/10/07 2,917
604052 카드 내역 2 얼음땡 2016/10/07 935
604051 고1여자애들끼리 한강공원 가서 놀아요? 11 왜이래 2016/10/07 1,750
604050 실크벽지가 누렇게 변해요 ㅠㅠ 3 직딩인 2016/10/07 4,280
604049 상의가 자꾸 뒤로 넘어가는건 왜 그런가요? 5 2016/10/07 10,041
604048 운동회때 메뉴 9 2016/10/07 1,453
604047 검정색 나이키에어 운동화에 어울리는 바지는? 4 패션고수님들.. 2016/10/07 1,856
604046 늘 남의자식이 최고인 부모님 5 .. 2016/10/07 1,558
604045 이거 우울증 증상인가요? 4 ㅎㅎ 2016/10/07 1,740
604044 10월 6일자 jtbc 손석희 뉴스룸 1 개돼지도 알.. 2016/10/07 561
604043 효은인... 1 gg 2016/10/07 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