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근데 남친한테 쌍꺼풀 수술 한거 얘기해야하나요?

ㅇㅇ 조회수 : 5,202
작성일 : 2016-09-25 17:37:04
예쁘다 예쁘다 할때마다 너무 찔려요 ㅠ

모태미녀인척 구는 게 사기꾼 같기도 하구요.
수술한지는 벌써 10년 넘었고, 수술한 티 나는지는 저도 잘 모르겠어요 ㅠㅠ
IP : 223.38.xxx.9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순진하시긴
    '16.9.25 5:39 PM (175.226.xxx.83)

    십년 넘었음 당신겁니다.
    눈 예쁘다한것도 아니고 전체적으로 예쁘다하는데

  • 2. 굳이
    '16.9.25 5:40 PM (58.226.xxx.35)

    쌍꺼풀 수술을 고백까지 하는건 별로 못봤어요 ㅎㅎ
    근데 그래도 살다보면 수술한건 다 알게되는듯 하고요.
    연애할때부터 말 안해줘도 아는 사람도 있고
    살다가 아는 경우도 있고...
    언제 알게 되냐의 문제이지 나중에 알긴 다 알더라구요.

  • 3. ...
    '16.9.25 5:47 PM (185.104.xxx.10)

    말 안해도 다 알 텐데요?
    제 친구는 외국 남자 사귀는데도 딱 알더라는데요 뭘.
    직장 남자들 얘기하는 거 들어봐도 성형한 거 다 알아요.
    솔직하게 얘기하세요. 죄도 아닌데요.
    성형을 하든 안하든 최종결과물로서 예뻐보이면 좋아하는 남자들도 많아요.
    나중에 결혼해서 애기 태어났는데 쌍꺼풀 없으면 더 민망하잖아요.

  • 4. 하세요..
    '16.9.25 5:53 PM (211.36.xxx.191)

    나중에 애낳음 ..사기당한기분 들죠..입장바꿔보면.

  • 5. 하세요..
    '16.9.25 5:54 PM (211.36.xxx.191)

    결혼할 사이면요..

  • 6.
    '16.9.25 6:10 PM (223.62.xxx.15) - 삭제된댓글

    해야죠.
    안하면 사기인거죠.

  • 7.
    '16.9.25 6:10 PM (223.62.xxx.80)

    대학 동창이라 중간에 쌍수해서 남편이 당연히
    알고있는대요 본인은 가끔 잊어버리더라구요
    성형한티 많이 나는 여자연애인들 나오면
    뭐라해요 옆에서 좀 어이없지만 걍 그려려니해요
    남자들은 단순해요
    참 전 삼학년때 했는데 하고나서 좀 이뻐지니?
    다들 들이대더라구요 전후를 다 알아도 신경도
    안쓰더라구요 눈앞에 이쁘면 되요

  • 8. ㅎㅎ
    '16.9.25 6:18 PM (118.33.xxx.9)

    티 많이 나면 싫어해요. 특히 가슴수술은 거부감 갖는 남자들 많아요. 근데 화려하게 이쁘면 또 좋아하는 것 같아요.

  • 9. ㅡㅡ
    '16.9.25 6:25 PM (223.62.xxx.138)

    성형해놓고 잡아떼면 모를 것 같죠? 원글님 아버지 어머니나 형제들 그리고 태어날 자식 보면 원래 외꺼풀이었단 거 드러나요.

  • 10. 근데
    '16.9.25 6:25 PM (121.133.xxx.195)

    그냥 예쁘다하는거 말고
    눈이 참 예쁘네라고 말했었다면
    그 얘기 처음 들었을때 자연스럽게
    나 눈 한건데? 하지않나요?
    꼭 집어서 눈 이쁘다한게 아니고
    걍 이쁘다 한거면 굳이 나 눈 한거다
    하는게 더 부자연스러운거구요
    뭔소린지 아시겠죠?^^

  • 11.
    '16.9.25 6:25 PM (116.34.xxx.113) - 삭제된댓글

    이게 참 그래요. 처음부터 말을 해버리면 편한데 처음 만날 때 스칠 인연일지 연인이 될지 모르는 거니까
    내 개인얘기를 다 말하지 않게 되잖아요. 그러다 자연스럽게 연인이 되는데 그 과정에서 타이밍 놓치면 말 못하죠.
    그걸 알아도 상관이 없는데 얘길 언제했냐. 알고 만나냐 나중에 아느냐에 따라 기분이 달라질꺼 같아요.
    원글님은 참 애매하네요. 타이밍을 한 번 맞춰야할텐데 말이죠..

  • 12. ...
    '16.9.25 6:26 PM (116.33.xxx.29)

    말하긴 해야 하는데 어느 타이밍에 말해야 하나 궁금했는데.
    근데님 댓글이 정답이네요.

  • 13. dd
    '16.9.25 6:29 PM (218.48.xxx.147)

    저도 남편이 처음 만난날 눈이 너무 예쁘고 맑고 등등 오바하길래 에이 이거 눈한건데하니 눈동자가 이쁘다는둥 수습하려했던 기억나네요

  • 14. 원글
    '16.9.25 6:34 PM (223.38.xxx.9)

    얘기하긴 해야겠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 15. ....
    '16.9.25 6:41 PM (110.70.xxx.124)

    그게뭐 별거라고 살짝 찝어써 그럼되죠 연옌들다 그러잖아요

  • 16. ㅎㅎ
    '16.9.25 6:44 PM (1.238.xxx.219)

    얘기해도 안믿음. 애는 아빠 빼박이라 증거로 못댐.

  • 17. 더웃긴건
    '16.9.25 6:46 PM (1.238.xxx.219)

    초중고 심지어 돌 사진을 보여줘도 못알아보고 안믿음ㅠ

  • 18. ㅋㅋㅋ
    '16.9.25 6:58 PM (118.35.xxx.73)

    저는 쌍수할때 남친이랑 같이가서 상담받고 수술했어요
    남친은 옆에서 결사반대 했는데ㅜ 제가 하겠다고 하고 수술함
    흑역사를 모두 알아서 편해요
    나중에 애기 낳았는데 쌍꺼풀 없음 시댁에 뭐래지? 하니
    남편왈 "우리 아기 눈은 장인어른 영판이네 ㅋㅋㅋㅋ"
    이러고 놀아요

  • 19. 하지 마세요.
    '16.9.25 7:09 PM (42.147.xxx.246) - 삭제된댓글

    우리 아버지는 눈도 크고 쌍거풀.
    어머니는 보통눈에 쌍거풀.
    자식들은 웬걸요.

    둘은 눈도 작고 쌍가풀도 없고 위로 올라간 매서운 눈인데요.

  • 20. eoslje
    '16.9.25 7:45 PM (112.121.xxx.15)

    뭘 말해요.....

    말 할필요도 없고,,,,,고민할 필요도 없는 건데요.

    남자친구분이 자연미인 어쩌고 하면서.....성형 어쩌고 하면서 뭐라고 하는 사람이예요??

    그럼 인성 개차반이니 헤어지세요.

    사람 자존감 깎는 인간이니 멀리하세요.

    누가 보면 성형외과 우리나라만 있는줄 알겠네요.

    했음 어떻고 않했음어때요???구리 얼굴대고 했어 않했어??자연이야??

    어쩌고 말하는 인간이 무식하고,,,,상종할 사람이 아니예요.

  • 21. 쓸개코
    '16.9.25 8:04 PM (121.163.xxx.64)

    작심하고 굳이 일부러 말할 필요 없기도.. 또 말못할건 뭔가 싶기도 하고 ^^

  • 22. 저기
    '16.9.25 8:12 PM (223.62.xxx.245) - 삭제된댓글

    위에 가슴수술한 여자한테 거부감을 가지는 남자가 많다는데 누가요? 몇명이 그래요?
    정확한 통계도 없이 내가 못하니까 부리는 심술이네요
    남초사이트에서 봤는데 없는 것보다 수술한 가슴이 낫다는 댓글이 많았어요 수술한 가슴은 시각적으로라도 감흥이 있으니까요

  • 23. 아니
    '16.9.25 8:18 PM (223.17.xxx.89)

    쓰잘데없이 그런 얘기를 왜 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07011 권진아,샘김 좋아하는 분들 라이브 공연 내일 인터넷으로 볼 수 .. 1 오오 2016/10/15 548
607010 갓숙이~ 1 배틀트립 2016/10/15 855
607009 화장할때 메이크업베이스 필수예요? 8 ... 2016/10/15 3,472
607008 LG연구원 어느정도 학벌에 가능했나요? 5 궁금이 2016/10/15 3,086
607007 사랑방손님과 어머니..지금 생각하니 참 안타깝네요 결말이 14 ㅎㅎ 2016/10/15 8,097
607006 V20 동영상 촬영 HI-FI 사운드녹음 수준입니다(펌) 1 엘지 흥해라.. 2016/10/15 1,322
607005 비데 리모컨으로 된거 오히려 불편하지 않나요 3 겨울 2016/10/15 1,273
607004 예전 레코드판이 있는데 1 ,, 2016/10/15 711
607003 혹시 비침 맞아 효과 보신 분 계시나요? 3 걱정 2016/10/15 650
607002 도와주세요~ 미역줄기볶음이 너무 짜요ㅠㅠ 5 ㅠㅠ 2016/10/15 2,589
607001 이번주 파파이스 신선한거 같아요 8 .. 2016/10/15 1,624
607000 남편이 저희 할머니보고 '할미새'라고 표현했어요. 18 ㅡㅡ 2016/10/15 6,008
606999 평일에 하루 시간이 생겨요. 어딜 갈까요? 4 짧은여행 2016/10/15 1,281
606998 빈폴트렌치 코트 샀는데 잘한건지... 11 40대초반 2016/10/15 6,454
606997 강아지키우시는분들 심장사상충약이요 14 .. 2016/10/15 2,423
606996 눈꺼풀 얇고 속쌍꺼풀 있는 눈 - 눈화장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3 화장 2016/10/15 1,238
606995 6ㅇ일 넘은 애긴데요.... 6 미쳐 2016/10/15 1,159
606994 반영구 눈썹 색소 빠져서 붉은기 남은거 어케 커버하죠? 5 ㅜㅜ 2016/10/15 12,418
606993 SNL 더빙극장 넘 웃기지 않나요? 7 ㅋㅋㅋㅋ 2016/10/15 2,167
606992 구스토퍼 추천좀 해주세요. 1 굿잠 2016/10/15 1,688
606991 코팅냄비가 그렇게 안 좋은가요..? 3 sunnyd.. 2016/10/15 2,318
606990 발편하고 예쁜 구두 좀 알려주세요. 3 구두가 필요.. 2016/10/15 2,467
606989 예쁜 여자들은 울어도 예쁘네요.... 4 .. 2016/10/15 3,907
606988 맞선 첫만남에 술마시자는 남자 14 노을 2016/10/15 7,642
606987 블랙박스를 그날그날 지우는 사람 있나요 8 ? 2016/10/15 3,0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