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직장생활에서 상사의 중요성

워킹맘 조회수 : 919
작성일 : 2016-09-25 15:21:40

팀장님과 과장님이 있어요.

팀장은 뭘 조금만 해도 트집잡고 소리지르고 난리가 나요..

정말 너무 싫죠.

진짜 좋게 봐줄래도 좋게 봐줄 수가 없을정도예요..

틈만 나면 다른 사람 욕을 그렇게 하면서 또 정작 그 사람 보니까 어깨동무하고 그러더라구요..

진짜 너무 이상....

뭐 이 업계에서는 소문도 날대로 나서.. 다 혀를 내두르는 사람이에요.

그 팀장이 저한테 너무 소리지르고 신경질을 내니까

뒤에서 과장님이 보고 계시다가 한 소리 하셔서 지금은 좀 줄어들긴 했어요.

반면 과장님은 정말 너무 좋으세요..

뭐 먹는 거 갖고 오셔서 직원들 챙겨주시고..

다 잘 받아주시고.. 문서도 굉장히 잘 봐주시고 고쳐주시고 하세요.

너무 잘 해주셔서.. 같이 뭔가 대화를 하고 싶고 관계를 개인적으로도 잘 지내고 싶어요..

그냥 툭 까놓고 말하면, 그 과장님이 너무 좋으니까 저두 그 과장님 맘에 들게 하고 싶어요.

직장 다니는 아들과 딸이 있으시고 다 잘 장성했구요..

팀장한텐 어떻게 하고 과장님한텐 어떻게 하는 게 좋을 지 모르겠어요..

특히 과장님이랑 소소하게 잘 지내고 싶은데..

전엔 저도 사람 챙기고 좀 살가운편이었는데 팀장한테 하두 주눅이 들어서 뭘 해도 자신도 없구..

어떻게 해야할 지 잘 모르겠어요...

직장생활.. 다들 어떻게 하고 계신가요...

IP : 211.251.xxx.138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00903 5개월 아들이 자꾸 뒤집어서 자는데 안 위험한가요? ㅠ 7 두등등 2016/09/26 1,203
    600902 원천징수영수증 급여랑 실제 급여 차이가 많이나요 3 . 2016/09/26 1,069
    600901 욕창 매트리스 써보신분 추천 좀 해주세요 4 ㅡㅡ 2016/09/26 1,695
    600900 배고파서 잠이 안와요!!!!!!!!!!! 4 ㄹㄹㄹ 2016/09/26 1,237
    600899 아이라인 문신 왜하는건가요? 진짜 사나워보임 22 라라라 2016/09/26 7,581
    600898 기분상한다고 다음달부턴 생활비안주겟다는 남편 14 ㅇㅇ 2016/09/26 4,671
    600897 카센타 방화사건 전 트라우마된거 같아요 15 ㅇㅇ 2016/09/26 5,016
    600896 검소를 계속하니 가난한 것처럼 느껴지네요. 22 저축왕 2016/09/26 7,405
    600895 이승환 콘서트~~~~ 9 꼭 ~~~ 2016/09/26 1,254
    600894 매운거 먹고 속쓰릴때.. 4 ㅠㅠ 2016/09/26 2,519
    600893 상주하는 베이비시터 구하고 싶은데요 처음이라 잘 1 ㅊㅊㅊ 2016/09/26 1,090
    600892 이정현 진짜 이상한 사람이네요.. 31 ㅇㅇㅇ 2016/09/26 7,135
    600891 화장실 세면대 물내려가는 부분이 빠졌어요 3 DIY 2016/09/26 1,045
    600890 간장새우장 한국요리 맞죠? 5 2016/09/26 2,724
    600889 누가 자기를 공격해도 잘모르는 성격도 있나요? 47 ..... 2016/09/26 6,683
    600888 차량용으로 나온 타올을 행주로~ 3 궁금 2016/09/26 1,093
    600887 글펑합니다 28 thvkf 2016/09/26 3,162
    600886 혹시 40대 노처녀 미혼 여자분들 안계실까요? 16 ㄹㄹ 2016/09/26 7,469
    600885 이번에 걸린 치약이요 8 치약반품 2016/09/26 3,903
    600884 국가에서 지원해주는 요양보호사 도움은 어떻게? 9 질문 2016/09/26 1,858
    600883 왜 이렇게 무기력하고 짜증이 날까요? 2 9월 2016/09/26 1,338
    600882 청와대를 흔들 대지진의 시작..아직 본진은 시작도 되지 않았다... 3 덜덜덜 2016/09/26 2,116
    600881 새치가 50개정도 보이면 염색해야 할까요? 1 40세 2016/09/26 884
    600880 한국이 확실히 드라마, 영화에 강한 것 같아요 8 포리 2016/09/26 2,611
    600879 월세입자가 지금 세 달째 월세 밀렸는데요 9 zzz 2016/09/26 3,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