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부산 아파트 입주가 그렇게나 많나요?

궁금 조회수 : 2,644
작성일 : 2016-09-25 13:14:59

부산도 지금 아파트가 많이 올라가고 있는 상황인데

어디서 보니 3년내 입주 세대수가 5만세대라는 이야기가 있네요.

사실인가요?

저는 2~3만 소리는 들었어도 5만세대 이야기는 처음이라..

어제 택시기사분 말씀이 부산에서 택시 18년째인데 구석구석에

아파트 이렇게 많이 올라가는 건 처음 본다면서

이걸 누가 다 소화할지 걱정이라고..

불경기는 점점 심해지는데 아파트 계속 지어도 되나요?

IP : 59.22.xxx.14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9.25 1:21 PM (183.103.xxx.243) - 삭제된댓글

    저희집이 부산에 땅사서 빌라 몇동씩 지어서
    분양하거든요. (엘리베이터, 경비실, 앞에 상가도 같이 지음)저는 진짜 안팔리면 어쩌나 건물 올리는 내내 걱정이었는데 3달만에 30채 다 분양했어요.
    저도 원글님같은 생각 했었는데 팔고보니까
    신축 아파트면 더 가능하지 않나 싶어요.

  • 2. 신축 늘리고
    '16.9.25 1:31 PM (223.17.xxx.89)

    완전 오래된 건물들 서서히 없애야하지 않나 싶어요
    쉽게 되지 않겠지만

  • 3. 집이
    '16.9.25 1:31 PM (59.22.xxx.140)

    부족했는가 빌라도 위치가 좋은 곳은 다 분양이 잘 되는 건 봤어요.
    저도 테라스 있는거 하나 사려다 놓치고 후회하는 중. ㅋ
    요근래 이사하려고 시내 부동산을 좀 돌아보니 비싼 집들이나 분양권은 많아도
    보통 사람들이 살만한 매물이 너무 귀했어요.
    전세는 씨가 마르고 월세는 많고..
    그런데 문제는 올 하반기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입주물량이 많다고 하네요.

  • 4. ..
    '16.9.25 1:32 PM (58.126.xxx.116)

    윗분 그런일은 어떻게 하시는건가요
    수익은 얼마나 돼요?

  • 5. 부산
    '16.9.25 1:36 PM (59.22.xxx.140)

    주택지 재계발을 워낙 해되니 원주민들 이사수요로 더 그랬던 것 같아요.
    아마 빌라 분양도 잘 되었던 이유중 하나일거에요.
    특정 동네 여러채 빌라 물론 위치도 좋지만 그 인근 지역이 재계발 들어가니
    작년부터 90%가 다 분양이 된 것 같아요.
    작년엔 빌라 신축 분양 많이 봤는데 지금은 물건 보기 힘드네요.
    딱 팔리기 어려운 조건이나 집에 비해 분양가가 지나치게 비싼것만 안팔리고 있더라구요.

  • 6.
    '16.9.25 1:52 PM (117.111.xxx.60)

    그동안 부산은 해운대쪽만 개발되서 그래요
    너무 오랫동안 재개발이나 타동들은 개발이 거의 없었어요

    해운대쪽 끝나가고 서부산쪽 어마어마하거 개발되고
    있구요 명지쪽이나 김해공항 대저쪽 시작입니다

  • 7. ....
    '16.9.25 1:52 PM (183.103.xxx.243) - 삭제된댓글

    집에 돈좀 있다는거 알려지면
    알아서 꾼들이 몰려와요.
    어디 좋은땅있다 하면서요.
    그러면 가서 직접 보고 입지 확인하고
    옆에 또 잘사는 친한 사람이랑 돈 나눠서
    땅 사고 건물 올리고 분양해요.
    시작부터 분양 완료까지 10개월 걸렸네요.
    수익은 이번에 저희집은 세금 다내고 7억 남겼어요.

  • 8. ㅎㅎ
    '16.9.25 1:56 PM (59.22.xxx.140)

    집장사 하시는 분들이 월세 안받고 왜 전세 하시는지 알겠네요.
    7억 남는데 월세 삼사십은 돈도 아니겠어요.
    전월세도 보러 다녔는데 왜 돈도 안되게 올수리 다해서 전세 주지?? 했었거든요.
    우야든둥 부럽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06080 고구마 다이어트 해보신 분 9 ?? 2016/10/12 3,598
606079 두달 일하고 그만둔 회사가 있는데 연말정산 3 .. 2016/10/12 3,090
606078 그 바지는 내가 준거 아니냐?!! 8 아앜 2016/10/12 4,069
606077 화장실 큰볼일 얼마나 보세요?? 7 . . . 2016/10/12 1,628
606076 이준기 팬카페 가입하신 분 계신가요? 2 혹시 2016/10/12 1,162
606075 바지락에서 뻘이 나왔는데요 2 piano 2016/10/12 1,519
606074 [영상] 국감장에서 일베의 ‘빨간 우의’ 거론한 나경원 의원 2 빨간우의 2016/10/12 942
606073 혹시 세상에 나쁜개는 없다 마루 근황. . 3 ... 2016/10/12 7,174
606072 서울역에서. 남산타워까지 3 궁금맘 2016/10/12 1,441
606071 질투의 화신...표나리가 홍상수영화 여주가 돼가는건가요? 9 이런이런 2016/10/12 4,872
606070 또라이... 질투의화신 2016/10/12 775
606069 가게 등에 있는 "포스" 가 영어로 뭘까요? 8 영어 2016/10/12 10,325
606068 사이버공간에서 표현의 자유가 중요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사이버공간에.. 2016/10/12 438
606067 허영심이 너무 강한거 같은데 어떻게 조절할까요? 23 ㅇㅇ 2016/10/12 6,743
606066 5억후반 아파트 매매했는데, 재산세는 어느정도나오나요? 4 ... 2016/10/12 3,826
606065 중고나라 거래하며 식겁을... 9 이런일도.... 2016/10/12 3,784
606064 방금 뒷골목에서 키스하는 남녀발견 ㅡ.ㅡ 42 순딩2 2016/10/12 21,337
606063 그 동안 의혹의 매듭이 풀리는 기운이 느껴지나요? 8 ... 2016/10/12 2,901
606062 1기 신도시 2006년 고점이후로 회복 못한곳.. 9 근데요.. 2016/10/12 2,839
606061 [대치동 학원] 고등 물리,화학 학원 추천 부탁드려요...ㅠ 7 교육 2016/10/12 3,171
606060 차 할부금을 먼저 갚는게 나을까요? 2 어리버리 2016/10/12 1,204
606059 끊임없이 소리가 나는 윗집 ㅎㅎㅎ 2016/10/12 1,111
606058 지금 티비에 나오는 이천수 집 어딘지 아세요? 2 .. 2016/10/12 5,499
606057 구몬선생님 수업중 아이들 문제풀때 스마트폰 하는 것 9 커피믹스 2016/10/12 2,467
606056 82님들...영화 자백 개봉하는거 아시죠? 11 자백 2016/10/12 1,9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