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나면 대피하라는데
도로변에는 노후된 건물들
학교운동장 가는길은 언덕배기
광장도 없어
동네일대 둘러봐도 갈곳이 없고
아파트 게시판에 어떻게 대피하라는 안내문구조차 없어요
Tv는 막장드라마에
예능프로로 낄낄거리기나하고
이외중에도 아파트값이 올랐다고 좋아하는걸보니..ㅠㅠ
1. .....
'16.9.25 1:14 PM (211.232.xxx.39)지진나면 대피하라 = 배 고프면 밥 먹어라 = * 마려우면 * 싸라
이런 만고 진리의 말을 이 세상 그 누가 못하리요.2. 솔직히
'16.9.25 1:14 PM (175.223.xxx.198) - 삭제된댓글지진은 대안이 없어요
진도 몇으로 올지도 모르고
오히려 나갔다가 봉변 당할수도 있고요
지진만큼은 복불복인듯
걍 내운명에 맞기고 맛난거 먹고 즐겁게 살고
계시면 될듯해요3. 솔까
'16.9.25 1:16 PM (58.142.xxx.126)걍 아무일 안나기만을 기도해야죠 에휴
4. 언제 어디서
'16.9.25 1:19 PM (223.17.xxx.89)어떻게 재난 날지 모르는걸 무슨 대피를 어떻게 어디로하라고 올리나요?
고졸은 적어도 다 됐을텐데 어떻게 꽤 많은 사람들이 저런 맹한 생각을 하고 계속 글을 올리나 진짜 82에서 놀랩니다.
사고가 어찌 나나에 따라 평지에 있는 사람도 싹 죽을 수도 있고 운이 좋으면 고층 사람들이 대피해 살 수도 있는거고 그런걸 누가 어떻게 안다고 대책 대피 운운하나요
이럴때 이러자 이런 아이디어나 요령은 있겠지만 ..
참 지진운에 가스냄새 동물들이 어쩌고.....
놀랍네요. 생각들이5. 그래도
'16.9.25 1:36 PM (59.13.xxx.216)경주처럼 위험지역은 생존배낭이라도
보급해줘야하는건 아닌지
각자 필요한 물품을 찾아서 구입하려니
정말 답답하겠어요6. 지진 아니다
'16.9.25 1:45 PM (211.208.xxx.55) - 삭제된댓글발표할 듯..
7. ㅠㅠ
'16.9.25 1:49 PM (61.106.xxx.49)단독에서는 진동이 없었다고 하니 오히려 안 흔들리는 게 더 위험하다고.....
휘청휘청 흔들리는 고층아파트가 더 안전하다는 궤변을....
에구...달랑 2층짜리 단독이 흔들릴 정도면 아파트는 이미 무너지는 중일 거 같은디....8. ...
'16.9.25 1:53 PM (118.44.xxx.220)그냥 남편과 제가 상의해서 어디로갈지 결정했네요.
하.하.하...9. 지진관련
'16.9.25 1:55 PM (39.113.xxx.87)글올라올때마다 나면 어쩌라고하는 댓글
따다다다 쏘아부치는 저사람
왜그래요?10. 음
'16.9.25 2:00 PM (112.149.xxx.111) - 삭제된댓글지진 아니다라고 발표했다가 사실은 도시 하나 매몰됐다 이딴 발표 하지 않을까요.
11. 세월호
'16.9.25 2:08 PM (61.72.xxx.128)이후 트라우마가 생겨 각자도생 해야하니
스스로 좌불안석 하는겁니다.
생각이 놀랍다고 쓰는 분 생각이 더 놀랍네요.12. 비교적
'16.9.25 2:21 PM (59.8.xxx.122)안전한 지역에 살아도 원전 걱정에 재산처분하고 다른나라로 갈까 진지하게 고민하는데 태평한 사람들 너무 부러울따름입니다
사람이 큰 걱정이 닥치니 한없이 너그러워지고 속이 넓어지네요
공부 안하는 고3도 걱정안되고, 속 뒤집는 남편도 하나도 안얄밉고ㅎ
지진이 발생하지 않아도 걱정했던 그 마음은 더 단단해지고 성숙해졌을테니 같은 경험에도 반응이 제각각이네요13. 꼭
'16.9.25 2:44 PM (121.161.xxx.86)지진 아니더라도 휴전인 나라이니까
응급배낭 식구별로 준비해 두는게 좋겠죠14. Turning Point
'16.9.25 3:57 PM (211.36.xxx.135)저기 고졸 운운하시는 윗님...
지진나면 대피해야 하는건 당연하죠.
다만 경우를 세부적으로 나눠서 안내해 줬음 좋겠다는거죠. 저도 캘리포니아에서 지진 겪을만큼 겪어봤는데 이번에 82에서 링크 준 일본 도쿄도 방재책자라는거 읽어보니 좀 더 현실감 있게 세부적이더라구요...
http://www.metro.tokyo.jp/KOREAN/GUIDE/BOSAI/index.htm
고졸이라고 저기 내용을 저절로 알게되는건 아니잖아요..
무조건적인 불안감 증폭은 삼가해야겠지만 덮어놓고 호들갑떤다는 반응도 좀 그렇네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603376 | 욕실에 반짝이 줄눈 시공해보신 분 계신가요? 5 | 생활의 발견.. | 2016/10/04 | 3,638 |
| 603375 | 2억으로 할수 있는 재테크. 함부러 할 나이도 아니구요. 11 | gg | 2016/10/04 | 7,080 |
| 603374 | 나이들면서 어떤 면에 둔감해지는 거 같으세요? 9 | 님들은 | 2016/10/04 | 2,481 |
| 603373 | 영어 의문문 좀 가르쳐 주세요 ㅠㅠ 10 | 물의맑음 | 2016/10/04 | 962 |
| 603372 | 좌익형 인간 5 | 000 | 2016/10/04 | 1,360 |
| 603371 | 그리스 여행 가 보신 분들께 질문이요 3 | 여행자 | 2016/10/04 | 1,284 |
| 603370 | 내가 슬픈 이유 | 123 | 2016/10/04 | 742 |
| 603369 | 로맨스 소설 많은 사이트 알려주세요 6 | 흠 | 2016/10/04 | 2,361 |
| 603368 | “툭하면 영업상 비밀, 국민 안전보다 중요한 비밀 있나” 1 | 후쿠시마의 .. | 2016/10/04 | 550 |
| 603367 | 명성황후 드라마에 김성령씨가 나왔었네요 1 | 망이엄마 | 2016/10/04 | 1,125 |
| 603366 | 고양이가 자꾸 남의집 앞마당에 똥을싸요 ㅠㅠ 8 | TT | 2016/10/04 | 3,713 |
| 603365 | 영어회화학원 내일부터 다녀요~^^ 5 | happy닐.. | 2016/10/04 | 1,761 |
| 603364 | 신라호텔 패키지 가보신분 계세요? 5 | 신라호텔 | 2016/10/04 | 2,616 |
| 603363 | 여기미국 사는 분들 못들어오게 했으면해요.유럽 및 그외 교포분은.. 57 | ... | 2016/10/04 | 22,429 |
| 603362 | 시어머니가 눈치 채신걸까요? ㅠㅠ 6 | 에고 | 2016/10/04 | 4,986 |
| 603361 | 구르미 이적 노래 8 | ... | 2016/10/04 | 2,055 |
| 603360 | 전 강호동 개그스탈도 별로고 7 | fr | 2016/10/04 | 1,899 |
| 603359 | 20년 전에 사랑하는 사람과 길을 걷다가.. 62 | 어느날 | 2016/10/04 | 22,573 |
| 603358 | 혼술남녀 재밌어요 4 | 르하 | 2016/10/04 | 2,240 |
| 603357 | 남편직장따라 이사해야할까요? 3 | 려 | 2016/10/04 | 1,344 |
| 603356 | 한국에서 살고 싶어요. 34 | 가을타나 | 2016/10/04 | 10,339 |
| 603355 | 엉덩이 종기 피부과?외과? 12 | 걱정 | 2016/10/04 | 23,102 |
| 603354 | 물은 어떤가 마셔야해요? 1 | 질문 | 2016/10/04 | 610 |
| 603353 | 아픈데 학교가는 질문 1 | 음.. | 2016/10/04 | 630 |
| 603352 | 부지런하게 사는 생활습관을 공유해 보아요 29 | ㅇㅇ | 2016/10/04 | 10,26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