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드디어 이혼합니다

이혼 조회수 : 19,202
작성일 : 2016-09-25 09:23:14
금요일 이사합니다
지옥같은 그시애미
더러운 놈에게서 벗어납니다
사실혼이니 합의서 작성해재도 싫다고 합니다
그제도 저희 친정에 찾아와 벨을 계속눌러
안열어줬습니다
그놈의 엄마는 자기아들 추후에 너 안괴롭히게 한다는데
두렵습니다

이사날 일주만에 그집에 들어간데
걱정이 좀됩니다

저 잘살수 있겠죠?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193942&page=6
IP : 223.62.xxx.13
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혼
    '16.9.25 9:23 AM (223.62.xxx.13)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193942&page=6

  • 2. @@
    '16.9.25 9:26 AM (119.18.xxx.100)

    잘 하셨어요...
    애도 없고 혼인신고도 안했는데 미쳤다고 그런 생활 합니까??
    멀리멀리 도망?가세요...

  • 3. 지금보다
    '16.9.25 9:29 AM (123.213.xxx.216) - 삭제된댓글

    못 살 수 있을까???

  • 4. 잘했어요
    '16.9.25 9:32 AM (118.38.xxx.231) - 삭제된댓글

    저도 20대후반 딸이 있는데
    혹여 결혼후에 아니다 싶으면 참고 살지말고
    언제던지 집으로 오라고 합니다
    형편이 어려운건 둘이서 얼마던지 마음맞춰 살수 있지만
    인성이 아닌건 절대 안고쳐진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내가 노력하면 달라지겠지...절대 아닙니다

  • 5. ...
    '16.9.25 9:34 AM (218.147.xxx.174)

    그렇게 개차반인 놈이면 스토킹이 걱정되는데요 친정엄마도 가능하시면 이사하시면 좋겠네요 전화번호도 바꾸고 이사하고.. 다신 엮이지않게 하세요

  • 6. 잘했어요
    '16.9.25 9:35 AM (118.38.xxx.231) - 삭제된댓글

    혹여 그사람들 앞에서 겁먹거나 두려워하는 마음 내비치지 마세요
    그런 인간들은 강자에게 약하고 약자에게 강하게 합니다
    욕을하면 같이 욕을하고 맞받아치고
    집에 찾아와서 벨을 눌리면 경찰 부르세요
    그리고 당분간 대화내용은 항상 녹음하구요

  • 7. 아이고
    '16.9.25 9:36 AM (175.124.xxx.186)

    잘했어요
    정말 정말 잘했어요
    옆에 있으면 꼬옥 안아주고 싶네요
    앞으로는 꽃길만 걷길 바랄게요

  • 8. qpqp
    '16.9.25 9:42 AM (223.62.xxx.2) - 삭제된댓글

    고통속에서 빠져나오신것 입니다.
    이혼이 말이 쉽지 진짜 어려운것이에요. 인간말종하고도 이혼이 어렵지요..
    처음엔 이혼 상처로 마음이 아프시겠지만 다 극복하실게요.
    행복하실겁니다..

  • 9. 님 사정되면
    '16.9.25 9:42 AM (175.114.xxx.124)

    외국 나가는 것도 좋겠어요 스토킹이나 찾아와서 폭력 행사할수도 있겠어요 님뿐아니라 님 어머니란테도요 쓰레기중에 최고인데 폭력성향까지 있고 조절도 못하는가 같고 연락처 바꾸고 이사가시고 최대한 숨으세여

  • 10. 이혼
    '16.9.25 9:45 AM (223.62.xxx.13)

    추석날 이틀내내 삼십여이분 일 하고
    친척들 앞에서 욕하는거 듣고
    울다 나온뒤로 전주월요일 잠시 들어간게 다네요

    그놈이 제가 이혼한자니 미친짓 한번 볼거냐고
    술먹고 스팸함에 문자를 남겨 걱정이됩니다

    그놈 어머니는 이사날도 안주고 질질 끌어 (고층아파트라)
    요 몇일 사는게 아니네요


    너무 슬프고 제안목에 제눈을 찌르고 싶습니다
    다 제가 멍청해 선택한거 같아
    눈물만 납니다

  • 11. ㅇㅇ
    '16.9.25 9:46 AM (223.62.xxx.217)

    잘했어요 그동안 시간이 아깝니 억울하니 이런거 생각말고요 이혼하고 잊어버리세요 앞으로 살아갈날들이 많은데 뭐하러 저딴 쓰레기한테 신경씁니까?.혹여 나타나더라도 약한 모습 절대 보이지 말고요 아이도 없는데 얼마나 다행입니까?

  • 12. 스팸문자
    '16.9.25 9:56 AM (223.17.xxx.89)

    따로 뽑아 놓고 만일의 경우를 위해 그건 잘못한 증거를 최대한 모아 놓고 계세요
    녹취도 해 놓고... 시어머니 통화도요

  • 13. ..
    '16.9.25 9:59 AM (175.223.xxx.167)

    안전 이별이란 말도 생길 정도의 세태이니
    안전 이혼하세요.
    윗님 댓글처럼 정보 안 남기고 이사하시고
    전화 번호 바꾸시는 것 추천합니다. 연락이 이어질 만한 건 다 지우세요.
    연애 시 이력을 보니
    복수에 대한 집착이 일반인은 상상도 못하는 수준으로 보입니다.

  • 14.
    '16.9.25 10:11 AM (223.62.xxx.14)

    그냥 변호사 통해서 통보하세요
    지인이 변호사통해 이혼했는데 그 난리치던 인간들이 법 운운하니 쑤그러들었다네요‥
    시모가 문자랑 전화로 막말하니 한번만 더 이러면 고소한다하니 그뒤로 찍소리도 안했다네요 ‥
    합의서가 님 지켜주는건 아니고 녹음이라든지 이런걸로 증거자료 남기세요

  • 15. d..
    '16.9.25 10:35 AM (114.204.xxx.212)

    읽어보니 6개월이나 왜 견딘건지가 의아할 정도네요
    빨리 벗어나세요 그런인간 들러붙을수 있어요

  • 16.
    '16.9.25 10:53 AM (222.112.xxx.101) - 삭제된댓글

    아이도 없을 때 헤어져서 다행입니다..진짜로 다행이에요..ㅠ ㅠ

  • 17. 44
    '16.9.25 10:57 AM (175.196.xxx.212)

    결혼생활 유지하는게 정답인 미련한 시대는 이미 지났어요. 결혼유지하는 부부중 정말 서로 사랑하고 행복해서 사는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될까요? 제 친어머니도 아버지랑 평생 이혼안하고 사셨지만 아버지때문에 마음고생하면서 사시다가 병걸려 돌아가신걸 직접 경험했기때문에 전 엄마처럼 참으면서 살진 않겠다고 다짐했었죠. 저도 기혼자이지만 남편하고 일이 틀어지만 그냥 이혼할겁니다. 결혼유지하려고 억지로 참으면서 살다가 결국 암걸려 죽는다는걸 알았거든요.

  • 18. 그게
    '16.9.25 10:58 AM (116.37.xxx.3)

    돈이 들더라도 법적으로 좀 알아보는게 좋지 않나요?? 여자들만 사는 집이라고 기억하는데 혹시나 해서요.

  • 19. 44
    '16.9.25 10:59 AM (175.196.xxx.212)

    저는 결혼생활 유지중이지만 제 절친이 이혼한 친구가 있는데...그 친구가 이혼하고나니 이렇게 마음이 깃털처럼 가벼울수가 없다고 자긴 이혼한거 잘한거 같다고 하는 소리 들었어요. 제 절친처럼 이혼하고 더 마음이 편하고 홀가분하면 이혼 잘한거라고 봐요.

  • 20. 일단 축하
    '16.9.25 11:13 AM (223.62.xxx.70)

    너무 축하드립니다 짝짝짝!!!!!
    그때이후 내내 걱정됐거든요
    마음약해지실까봐 혹여 감언이설에 넘어갈까.. 등등

    근데 이사날까지 기다리는것도 걱정이 되어서요
    작은가방에 신분증 등등 필요용품 챙겨서 미리 밖에다두시고 여차하면 다 놔두고 바로 나오시면 좋겠어요
    분위기보니까 이사를 제대로 한다는게밑겨지지않아요

    절대 짐, 이사.. 쓰던 물건 이런거에 미련같지 마시구요
    그남자한테서 무사히 떨어지는것이 중요하다는것
    그것만 명심하심 좋겠어요

    어휴 그래도 이글보니까 너무너무 속이 시원합니다.
    마지막까지 다 정리되면 다시 글 올려주세요
    원글님 멀리서 항상 응원드릴께요~~! ♡

  • 21. 일단 축하
    '16.9.25 11:18 AM (223.62.xxx.70)

    슬프면 슬픈대로 많이 많이 우시구요
    (그래야 속에 맺힌거 다 내려가요)

    그래도 6개월이고 아이없고 혼인신고없고 등등
    너무너무 다행인 상황인거 잊지마세요
    정말 천우신조 라고 하고싶네요

    정서적 힐링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니
    돈아끼지마시고 여행이라도 다녀오시구요
    그동안 너무나 고통스러웠던 마음 돌봐주셔야 합니다
    꼭이요~!

  • 22. ma
    '16.9.25 11:19 AM (175.226.xxx.83)

    깜짝 놀라실겁니다.
    너무 행복해서

  • 23. 돌아오는
    '16.9.25 11:57 AM (203.128.xxx.62) - 삭제된댓글

    금요일에 이사를 한다는거죠?
    이삿날 당연히 혼자는 안가겠지만
    절대 혼자가지 마시고요

    질렸더래도 그간 미운정도 정이라 조금은
    힘들거에요
    그 고비만 넘기면 되고요

    당분간은 어딜가도 절대 혼자 다니지 마세요

    그리고
    또 새롭게 살아가면 다 살아져요

  • 24. ..
    '16.9.25 12:39 PM (116.37.xxx.118)

    전생에 악연으로 맺은 빚을 갚으려고
    서로 만났었나 보네요
    매듭짓지 못한 인연 이번 생에 서로 만나
    업장소멸하려고 만났던겁니다
    이번 지나간 인연이 걸림돌이었다면
    다음에 다가올 인연은 디딤돌일겁니다
    앞으로 좋은 인연 만나 꽃길 걸으실거예요
    좋은 인연 기다리며
    상처받은 영혼..
    마음 정화하는 시간 가지시면 좋겠습니다
    기도와 묵상 함께하시면 좋습니다
    잘 되길 기도할게요

  • 25. 문자
    '16.9.25 1:00 PM (223.62.xxx.159)

    절대 지우지말고 잘 보관하시구요 변호사상담해서 내용증명이라도 보내놓는게 맘편하지않을까싶네요 미친넘 오래는 못가겠지만.. 암튼 축하해요 이렇게 벗어날수있는것도 축복이네요

  • 26. ..
    '16.9.25 2:48 PM (211.176.xxx.46)

    미성년자들도 잘살잖아요. 남자랑 동거하는 게 벼슬인가요?

  • 27. 이혼
    '16.9.25 3:21 PM (223.62.xxx.19)

    그미친 시어머니는
    제가 이상해서 저만나고 저렇게 된거라고
    너랑안맞아서 그렇게 된거라고
    니성격이 나쁘다고 제탓을하네요

    형님 ,그놈형의 부인, 이 유일하게 제얘기를
    들어주시는분인데 자기가 결혼해
    저인간 저러는거 십삼년 봤고
    시어머니땜에 자신도 이혼접수까지 해봤다고 합니다

  • 28. 그냥
    '16.9.25 8:08 PM (1.238.xxx.15)

    이사하는 날,시댁에 갈 때,
    원글님 도와줄수 있는 사람을 데리고 가세요.남자면 더 좋고,여자든 누구든,,
    실랑이 생기게 되면,
    그깟 이사물품 버리고
    다시 시작하시구요.

  • 29. 그렇군
    '16.9.25 9:20 PM (116.120.xxx.44) - 삭제된댓글

    남편이 계속 저러면 어떡하나 너무 미래일로 미리부터 걱정하지마세요.
    당장 하루 이틀 지나고 한달 두달 지나면 제풀에 지치기도 하고 남편이 다른 여자 생기면 자연스레 잊혀집니다.
    괜히 빨리 정리할려고 안간힘 쓸거 없어요.
    시간이 가면 해결됩니다.
    저런 인간이랑 자꾸 뭔가를 합의하고 빨리 해결볼려다 보면 더 어긋나요.
    내버려두시고 절대 안만나고 측은지심에 스스로 불구덩이 속으로 들어가지만 않으면 생각보다 더 빨리 해결 될 수 있어요.

  • 30. ㄴㅅㅇㅈㄷ
    '16.9.25 9:37 PM (183.98.xxx.91)

    그래도빨리이혼하셔서 다행입니다

  • 31. 다행이에요
    '16.9.25 9:52 PM (1.234.xxx.187) - 삭제된댓글

    마음 먹으셔서 안심이네요. 그런데 혼자 안 가실 거죠? 혼자 가시면 감금할 것 같아요.
    꼭 누군가 데려가겠다고 말씀해 주세요. 그리고 만약 소식 없으면 경찰에 신고하려구요....
    남편새끼가 님 만만하게 봐서 해꼬지 할까봐;;;;;;
    그리고 돈 받지 마시고 그냥 관계만 끝내세요. 돈 주지도 않아요. 빨리 헤어지는게 님 인생피는 거예요

  • 32. ...
    '16.9.25 10:21 PM (58.226.xxx.35)

    요새 별의별 미친놈들이 많아서;;;;;
    안전이별 무사히 성공하시길!
    제 친척은 이혼하면서 본인이 손해보면서도 내달라는거 왠만한거는 다 내주고 왔어요.
    그 경우는 혼인신고는 했고 아이는 없는 케이스였는데...
    본인이 손해를 보더라도 하루 빨리 탈 없이 헤어지는게 목표여서 그렇게 했었죠.
    또, 워낙에 막장인 놈이어서 혹시나 헤코지라도 할까봐 그냥 원하는대로 해주도 뒤도 안돌아보고 나온.

  • 33. 개쓰레기들 특징이
    '16.9.25 10:52 PM (39.118.xxx.46) - 삭제된댓글

    집착. 스토킹이예요. 행복하게 해줄 의지도 없으면서
    갖고 싶은 것 소장하고는 지 멋대로 살죠. 그 뒤에는 무개념 시에미가 있고.
    원글님 똑똑하셔서 다행이예요. 살뜰한 친정엄마 계신 것도 부럽구요.
    혼인신고 안했고 아이가 없는 것 만으로도 천만다행. 조상이 도우신거예요.
    전화번호 바꾸시고. 그 개차반 두번 다시 엮이지 않게 각별히 조심하세요.

  • 34.
    '16.9.25 11:13 PM (119.67.xxx.37) - 삭제된댓글

    아이도 없는데 빨리 결정 잘하셧네요
    그런인간들 평생 그러고 삽니다.
    혹시 전화나 문자질하면 녹음, 보관 해서
    경찰에 신고해서 그집구석에 연락 한번 해달라고
    하면 해줍니다

  • 35. ...
    '16.9.25 11:27 PM (112.140.xxx.228)

    좋은 동네 넓고 좋은 아파트 사는데... 신혼여행때 50살은 되보이는 형카드로 현금서비스는 왜 받은거죠?

  • 36. 님사연 읽고 제속이 다 ...
    '16.9.26 3:09 AM (112.160.xxx.226)

    여튼 잘 하셨습니다. 차후에 대한 걱정보다 이전의 구렁텅이에서 빠져나온 것이 어찌이리 다행스런지요. 남편도 이제 남이되고 이후 글쓴님은 본인의 잘못된 선택에 대한 고통이 크시리라 사료됩니다.혼자 힘드시면 심리적 안정을 위한 심리치료도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걱정마세요. 님은 아주 잘하셨고 앞으로 더 잘될겁니다. 그리고 혹 앞으로 그 예전 남편이 추근대거나 나쁜 행동을 일삼을 경우를 반드시 대비하시기 바랍니다. 힘드립니다. 힘!

  • 37. ..
    '16.9.26 7:13 AM (211.223.xxx.203) - 삭제된댓글

    한 번 버린 쓰레기는 줍는 게 아니야...

    이혼은 힐다고 해도 글 읽으니 답답.

  • 38. ..
    '16.9.26 7:17 AM (211.223.xxx.203)

    한 번 버린 쓰레기는 줍는 게 아니야...

    이혼은 한다고 해도 답답한 건 있네요.

    이삿날 경찰에게 도움을 청해 보세요.(녹음 내용 들려 주고)

  • 39. 순이엄마
    '16.9.26 9:10 AM (211.253.xxx.82)

    윗님이 쓰셨네요. 이사하는날 경찰 대동하세요. 꼭.

  • 40. 심심파전
    '16.9.26 9:13 AM (218.153.xxx.223)

    변호사와 상담하고 내용증명을 보내세요.
    저런 인간들은 공권력이 개입되면 찍소리도 못합니다.
    더이상 쓸데없는 감정소모 마시고 할말있으면 변호사랑 얘기하라고 하세요.
    변호사 상담비는 큰돈 안들어요.
    법적으로 남남이니 집에 찾아와 행패부리면 경찰부르고 폭력으로 고소한다고 하세요.
    영 불안하면 집에 cctv렌탈해 설치하세요.
    증거만이 살길입니다.

  • 41. 경찰
    '16.9.27 6:28 AM (77.181.xxx.158)

    경찰서에 폭행 신고하시고요.
    접근금지 가처분 신청을 하세요.
    또한 님 짐은 이삿짐센터를 통해
    건네 받으시고 직접 대면하지 않아도 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00587 심은하 남편당선때 입었던 긴 베스트 ........ 2016/09/27 1,497
600586 너무 속상한데.. 이야기좀 들어 주세요.. 3 ,,, 2016/09/27 1,214
600585 양모이불과 구스중에서 6 이불 2016/09/27 2,177
600584 예쁘고 저렴해서 사고 보니, 아니네요 2 리본 2016/09/27 2,575
600583 운동 전 세수, 운동 후 세수요 1 피부 2016/09/27 3,675
600582 택시가 뒤에서 정차했다가 출발하면서 제차를 살짝 치고 그냥 달아.. 8 황당 2016/09/27 1,616
600581 운동화 수선할수 있다는데 아시는분~? 3 야옹 2016/09/27 639
600580 파업에 들어가며 국민여러분께 드리는 글(공유) 5 bluebe.. 2016/09/27 615
600579 장난이랍시고 말 툭툭 뱉다가 화내면 깨갱하는 사람들 심리가 뭔가.. 7 .... 2016/09/27 1,462
600578 라온이 ㅜㅜㅜㅜ 20 joy 2016/09/27 11,942
600577 독사건 황후가 아니라 연화공주가 꾸민거아닌가요 6 보보경심 2016/09/27 2,021
600576 오늘 보보경심 진짜 쥑이네요 짱짱 ㅠㅠ 19 ... 2016/09/27 3,846
600575 오늘 펑펑 울었네요 48 보보경심려 2016/09/27 24,038
600574 정치인도 성과연봉제 했으면 좋겠어요. 3 성과연봉제 2016/09/27 410
600573 한편의 영화본 것 같아요 11 보보경심려 2016/09/27 3,955
600572 오늘 다크 준기 레전드나왔네요 14 다크 준기 2016/09/27 2,767
600571 행복한 집님 소환합니다! 여쭙고 싶어요 ㅠ 2 상처입은치유.. 2016/09/27 563
600570 고등학교가면 성적이 떨어진다는데.. 8 궁금이 2016/09/27 2,107
600569 강남 사시는분들 강남 사시니까 좋으신가요? 26 ㅡㅡ 2016/09/27 6,416
600568 남편이 주식으로 큰 돈을 잃었다 올렸던 아기엄마에요. 62 주식 2016/09/27 21,623
600567 고민입니다. 조언 좀 부탁합니다(보험관련) 11 북한산 2016/09/27 580
600566 우희진 왜 저래요?? 19 왠일 2016/09/27 20,748
600565 다른분이 준 선물을 마치 자기가 준것처럼 행동한 아랫직원 3 어처구니 2016/09/27 809
600564 점이나 쥐젓(?) 레이저 시술 받아 보신 분 4 well 2016/09/27 2,995
600563 중3인데 상담 예약 하라고 하는데, 고입때문에 가야겠죠? 4 .. 2016/09/27 1,0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