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속상 하네요

조회수 : 1,015
작성일 : 2016-09-25 01:04:01
강제 퇴직 당해요ᆢᆢ 폐업으로ᆢᆢ
3년을 일했고 몇달 쉬다 재입사한지 1년이 조금 안되는 시점입니다
13일만 더 일하면 딱 1년이 되는 시점입니다
1년이 안되니 퇴직금 당연히 없고
남들 다 타먹는 위로금도 없다네요 ᆢ
솔직히 속이 많이 쓰리더군요

저희파트 팀장이 그만두는 바람에 점장님이 저에게 그일을 맡기셔서 본의아니게 제가
그역할까지 수행하느라
밥도 안먹고 무급으로 추가 근무 해가며 정말 열심히 일했다고 자부합니다
주변서도
위로금도 퇴직금도 못받으니 안타까워 하면서
점장님이 본사에 전화해 이런 직원은 (ㅣ년이 며칠 안남은 직원)
100프로는 못줘도 얼마라도 줘야 하는거 아니냐고 ᆢ
물어나 봤음 좋겠다고
다른파트 팀장님이 말을 꺼냈더니
점장이 알아 보지도 않고 딱잘라서 그랬나봐요
안되는걸 왜 자꾸 얘기하냐고
짜증 비슷하게 냈나봐요
저는 위로금 안받아도 되는데요
점장이 성의가 있었으면 자발적으로 알아는 봐줬을텐데
본사에 전화한통하는게 그리 귀찮은가 서운하더군요
진짜 저는 단지 일개미 일뿐이었구나
무급호구가 따로없다는 생각에 씁쓸 하고 속상한 밤이네요 ㅠ








IP : 180.189.xxx.21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님이라도
    '16.9.25 1:06 AM (178.190.xxx.70)

    본사에 알아보세요.
    이왕 짤린거 뭐가 무섭나요?

  • 2.
    '16.9.25 1:10 AM (180.189.xxx.215)

    업무지침이 1년 이상 근속자이니 안되는건 맞는데요
    점장이 담당자한테 말한마디 해봐줄수도 있지 않나요?
    그액션이 뭐그리 힘들다고
    너무 냉정하고 귀찮다는 식이니
    황망하구 제희생이 너무 안타까워서요ㅠ

  • 3. 그러니까
    '16.9.25 1:13 AM (178.190.xxx.70)

    님이 해보세요.
    업무지침이 저러면 점장이 말한다고 달라지나요?
    그래도 모르니 님이 직접 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04341 불교를 종교로 가지고 싶어요. 절에 가서 어떻게 해야하나요? 13 82쿡스 2016/10/07 4,969
604340 외국의 빈티지한 물건들 구입해보고 싶은데~ 1 앤틱과빈티지.. 2016/10/07 570
604339 9살이면 아직 어린거죠?? 9 .. 2016/10/07 1,548
604338 4개월 동안 20킬로 빼는 게 목표인데, 일단 1개월만에 5킬로.. 8 ........ 2016/10/07 2,479
604337 마트 갔다가 앞선 여자분 머리 기름 냄새에 깜놀했네요 18 ㅇㅇ 2016/10/07 9,424
604336 필러하고 미칠 것만 같아요 ㅠㅠ 28 ... 2016/10/07 33,843
604335 맞벌이에 임하는 남편의 심리 14 조언해주세요.. 2016/10/07 3,619
604334 안전한 주방세제? 모쓰세요? 9 hi 2016/10/07 2,438
604333 어제 아이친구놀러와 밥차려줬는데 11 ㅎㅎ 2016/10/07 5,581
604332 샷추가하면 카페인을 더 많이 먹는 셈이 되는건가요? 1 샷추가 2016/10/07 1,528
604331 가슴 아래쪽 검버섯 같은거...아시는 분? 8 .... 2016/10/07 6,754
604330 1년에 새옷 몇벌 해입나요? 2 ... 2016/10/07 1,126
604329 출산 전 이사시기 고민입니다.(무플절망) 7 ㅇㅇ 2016/10/07 662
604328 핫팩 만들려는데 차조로 해도 될까요? 4 ... 2016/10/07 540
604327 로봇청소기 2 들들맘 2016/10/07 919
604326 어젯밤부터 엄청 바람이 강하게 부는데 3 ,, 2016/10/07 872
604325 놀이동산 혼자가도 되나요? 놀이동산 어디가 좋을까요? 5 ........ 2016/10/07 1,046
604324 좁은 집 식탁과 소파 둘중 하나 포기한다면 선택은? 25 아줌마 2016/10/07 5,279
604323 코스트코 다운 써보신분 계실까요? 4 .. 2016/10/07 1,586
604322 국거리 고기 뭐 쓰셔요? 10 국끓이기 2016/10/07 1,653
604321 조정석에 빠져버렸네요 16 아훙 2016/10/07 3,657
604320 안방에 벽지 대신 페인트 어떨까요? 14 곰팡이안녕 2016/10/07 2,366
604319 자발적 왕따가 많아지길 바래요 11 .... 2016/10/07 3,674
604318 젝키 신곡 '세 단어' 차트 올킬 6 쩜쩜 2016/10/07 1,438
604317 집들이 선물이요 3 하루 2016/10/07 1,1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