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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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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나왔는데 어디서 자야할지

조회수 : 7,452
작성일 : 2016-09-25 00:14:18
아 싸우고 정신없이 나왔습니다
결혼 20넌만에 처음이네요
병원 로비서 잘까요
찜질팡이나 모텔은 못가겠어요
문자로 아이들 잘 부탁한다 하고 남기면 좀 놀랄라나요??
그렇게 문자 한통 보내고 죽고 싶내요
IP : 223.62.xxx.95
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6.9.25 12:17 AM (211.205.xxx.224)

    호텔가세요.
    이왕 나오신 거 잠이라도 푹자야지ㅠㅠ

  • 2. 한마디
    '16.9.25 12:19 AM (211.36.xxx.173)

    죽긴왜죽어요?
    애들은 엄마없는 하늘아래 영화찍게 하지마세요

  • 3. ㅇㅇ
    '16.9.25 12:20 AM (211.36.xxx.168)

    병원로비보다 찜질방이 더 나요.
    모텔은 좀 그렇구요.

  • 4. 그럼요
    '16.9.25 12:20 AM (119.194.xxx.100)

    기분도 안좋으신데 허름한대 가시면 맘이 더 뒤숭숭하실꺼에요. 이왕 나오신거 아이들한테 걱정말라고 문자하시고 호텔로 가세요. 한숨 주무시면 기분이 훨씬 나아지실꺼에요.

    극단적인 생각은 멈추시구요, 사람사는게 이런 흐린날도 있는거죠. 쉬었다가 또 걸어가시면 됩니다. 우선 푹 쉬세요

  • 5.
    '16.9.25 12:21 AM (61.76.xxx.197)

    전 어제 집 나와서 차에서 자다
    감기 걸렸어요 ㅠ
    돈 아끼지 말고 호텔 가세요
    님은 소중해요

  • 6. ....
    '16.9.25 12:22 AM (112.145.xxx.28)

    찜질방가서 티비 신나게 보시고 말끔하게 목욕한번 하세요.
    찜질방 모텔 혼자라서 못 가시는 거면 죽는 것도 못하십니다

  • 7. 다시
    '16.9.25 12:22 AM (58.142.xxx.126) - 삭제된댓글

    집에 들어가심이....
    아무리 다투셨어도 20년만에 처음이시라면
    집에서 걱정하실거예요.
    건강하다는 것만으로도 위로 받으시길요.

  • 8. 참,,,
    '16.9.25 12:22 AM (119.67.xxx.37) - 삭제된댓글

    죽을 생각까지 하면서 왜 찜질방이나 모텔에서는 못 주무신다는건가요??

  • 9. ...
    '16.9.25 12:23 AM (221.141.xxx.169) - 삭제된댓글

    에고....저도 싸우고 교회가서 엄청 울고불고 기도하다가 새벽에 들어간 적 있어요.
    차가지고 나와서 그냥 딴데로 가서 혼자 살까하다가 애도 걱정되고 나가 살 준비없이 나온 듯 해서
    집에 가서 제대로 준비하고 나오자...하고 결심하고 다시 들어가서 이차대전 벌렸네요.
    죽으면 나만 손해예요.애들도 엄마있어야 하고요.

  • 10. 그럼요
    '16.9.25 12:23 AM (119.194.xxx.100)

    충분히 찜질방이나 모텔 못갈 수 있어요.

  • 11.
    '16.9.25 12:24 AM (119.70.xxx.204) - 삭제된댓글

    모텔에왜못가시나요?
    찜찔방은 잘못자요
    모텔가서 푹자세요

  • 12. 호텔가세요
    '16.9.25 12:24 AM (223.62.xxx.159)

    기왕 나온거 제대로 무를 썰어보자구요

  • 13. 에이..
    '16.9.25 12:24 AM (175.209.xxx.57)

    왜 나오셔가지곤...어차피 들어가셔야 하잖아요..오늘은 호텔에서 주무세요..ㅠ

  • 14. ...
    '16.9.25 12:24 AM (58.236.xxx.83)

    인터파크 호텔에서 찾아보세요.
    서울이시면 10만원정도로 깨끗하고 좋은 비지니스 호텔도 많아요.

  • 15. ...
    '16.9.25 12:26 AM (172.58.xxx.242)

    서울이세요?
    신사역에 여성전용 찜질방 스파레이 좋아요

  • 16. .....
    '16.9.25 12:27 AM (116.118.xxx.73)

    이런날이라도 몸이라도 편하게 좋은곳서 주무시길요.
    호텔예약 안해봐서 생각안하시는거 같은데 예약해보고 가시면
    아무것도 아니에요.

  • 17. **
    '16.9.25 12:29 AM (1.233.xxx.93)

    동대문에 토요코인호텔있어요
    싱글룸은 5~6 만원 정도일거에요

  • 18. 찜질
    '16.9.25 12:30 AM (126.167.xxx.134)

    모텔 호텔 다 가는 곳인데 뭘 못간다는지?
    그럼 나오질 말든가.
    맥도날드에서도 눈부치는데 별

  • 19. ....
    '16.9.25 12:31 AM (59.15.xxx.86)

    에구...집이 어디신지...
    구로구 쪽이면 우리집에 오시라고 하고 싶네요.

  • 20. 그럼요
    '16.9.25 12:34 AM (119.194.xxx.100) - 삭제된댓글

    위에 찜질님은 속상한 분한테 꼭 그렇게 눈치없이 댓들 좀 달지 마시지

  • 21. @@
    '16.9.25 12:35 AM (175.223.xxx.219)

    저 같으면 가까운 호텔에서 자겠어요. 멀리 가면 몸만 피곤해요.

  • 22. ..
    '16.9.25 12:39 AM (1.240.xxx.228)

    병원 로비 가신다고 하는걸 보니
    엄청 알뜰히 사신분 같아요
    이런분은 돈이 없어서가 아니고
    있어도 호텔 못 가실분인듯 싶네요

    찜질방을 왜 못가나요
    가서 밥 사먹고 전신 마사지 받고
    조금은 본인을 위해 좀 누리세요

  • 23. ....
    '16.9.25 12:41 AM (110.70.xxx.22)

    기깟 집에서 나와 병원로비서 잘까... 하는 부인마음 좀 알았으면 좋겠네요

  • 24. 그냥
    '16.9.25 12:44 AM (119.66.xxx.93)

    집에 들어가서 이불 뒤집어쓰고 주무세요

  • 25.
    '16.9.25 12:50 AM (223.33.xxx.28)

    그냥 변치에 앉아서 웁니다
    모두들 감사해요

  • 26. 50kg
    '16.9.25 12:52 AM (180.70.xxx.205) - 삭제된댓글

    위험하니 어디라도 들어가세요 ㅠㅠ
    힘내세요 .. 애들생각해서 기운내세요

  • 27. ...
    '16.9.25 12:52 AM (221.141.xxx.169)

    편의점에 가셔서 컵라면이라도 드세요.ㅜㅜ

  • 28. 딴소리
    '16.9.25 12:54 AM (211.208.xxx.55) - 삭제된댓글

    싸우고 병원로비에서 밤 새본 1인
    집 앞에 대학병원이 있기도 해ㅛ고
    안전한 느낌?도 있어서...
    모텔은 괜히 찜찜하고
    호텔은 생각도 안 해봤고.
    한 알뜰 하다는 댓글에 옛날 생각도 나고...

    원글님 토닥토닥.
    감기 걸리지 마시고요.

  • 29. ㅇㅇ
    '16.9.25 12:55 AM (211.205.xxx.224)

    님 동네 주변에 24시간 롯데리아 있나요?
    호텔은 못가실분 같고 롯데리아라도 들어가계세요.
    벤치 위험해요 이 시간에

  • 30. . .
    '16.9.25 12:56 AM (175.223.xxx.111)

    그냥 들어가서 정리하자해보세요.

  • 31. 어디라도
    '16.9.25 12:56 AM (211.208.xxx.55) - 삭제된댓글

    들어가세요..일단.

  • 32. 에고
    '16.9.25 12:56 AM (223.33.xxx.254)

    이런날 좋은데 가야해요
    돈생각말고 미친척하고 좋은데 가서 쉬시면 좋겠어요 진심..
    그러다보면 좀 낫더라구요


    죽고싶은데 돈이 문제예요...?

  • 33. 혹시
    '16.9.25 12:59 AM (221.140.xxx.133) - 삭제된댓글

    동네맘카페에 부부싸움 하면 가기 좋겠다고 24시간 만화방을 소개하더라고요. 12시간 정액제로 7~8천원 하던데 여성 전용 공간 나뉘어 있고 먹을거리도 있고 기분 풀기도 괜찮을 것 같던데 가까운 데 그런 곳 없으시려나요...


    힘내세요.

  • 34. ㅇㅇ
    '16.9.25 1:00 AM (58.140.xxx.169) - 삭제된댓글

    자기 자신을 아낄줄 모르는것깉아요.
    호텔 십만원이면 가요.
    병원로비라니요? 그런곳에서 자고싶은가요.
    본인 가치가 그것밖에 안되요?

  • 35. 혹시
    '16.9.25 1:02 AM (221.140.xxx.133)

    동네맘카페에 부부싸움 하면 가기 좋겠다고 24시간 만화방을 소개하더라고요. 요샌 만화방 옛날 분위기가 아녜요 만화카페라고들 하면서 드러누워 볼 수도 있고 깔끔해요. 12시간 정액제로 7천?8천?원에 여성 전용 공간 나뉘어 있고 먹을거리도 있고 기분 풀기도 괜찮을 것 같던데 가까운 데 그런 곳 없으시려나요...


    힘내세요.

  • 36. ..
    '16.9.25 1:04 AM (211.243.xxx.218) - 삭제된댓글

    어디든 들어가세요 안전한 곳으로
    이 또한 지나가겠죠 아이들 생각도 하시고
    힘내세요..

  • 37. 등신같이
    '16.9.25 1:05 AM (175.223.xxx.51)

    바람도 쌀쌀한데 청승맞게 왜 벤치에서 우나요
    혼자 어디 들어가서 10만원 정도 쓸 용기도 없나요?
    그럼 집으로 들어가든가
    죽을 용기도 없는 거 같네요
    어디 편한 곳으로 들어가서 차한잔 마시며 자신을 달래세요
    답답하네요

  • 38. 20년 중간 정리도 하고..
    '16.9.25 1:13 AM (211.208.xxx.55) - 삭제된댓글

    어디 간들 잠이 오나요

    안전하게
    감기 걸리지 않게 조심하세요

  • 39. ...
    '16.9.25 1:38 AM (221.146.xxx.7)

    자정 넘었네요. 병원이 가까우면 로비에서 호텔 여기저기 전화해보시고
    카카오택시 불러서 호텔가세요. 저 위에 토요코인도 저렴하고 안전해요
    아님 비즈니스 호텔 검색해서 적당한곳 가세요.
    여자 혼자 위험해요. 전 모텔 비추해요.

  • 40. 호텔 매니아
    '16.9.25 1:45 AM (112.161.xxx.58)

    호텔 이시간에 이돈주고 가기 아깝기는 합니다. 신라스테이나 도요코인 호텔같은곳에 레이트 체크아웃 가능한 상품있으면 얼른 예약해서 들어가 쉬세요. 살다보면 돈을 과감하게 써야할때도 있더라구요. 다음날 호텔가더라도 보통 오후 2-3시에 체크인이니...

  • 41. ...
    '16.9.25 2:31 AM (220.126.xxx.20) - 삭제된댓글

    호텔 찜질방 모텔 다 싫으면.. --->병원 가세요 .. 아주 큰병원 후문으로 들어가세요.
    적당히 아래 로비나.. 접수계쪽에 자리잡고 쉬세요.

  • 42. ...
    '16.9.25 2:33 AM (220.126.xxx.20) - 삭제된댓글

    호텔 찜질방 모텔 다 싫으면.. --->병원 가세요 .. 아주 큰병원 후문으로 들어가세요.
    적당히 아래 로비나.. 접수계쪽에 자리잡고 쉬세요.
    대학병원 같은곳 보호자들이.. 병실 침상에서 매번 자기 귀찮아서 로비에서 멍하니 있거나.. 새벽에
    아니면 간혹 누워있는 사람도 있으니..(저도 병실이 너무 갑갑해서 로비에서 딩가딩가한적 있음)
    보호자인척 ... 자리잡고 적당히 누워서 잠청하시면 될듯..

  • 43. 유스호스텔
    '16.9.25 6:26 AM (2.247.xxx.65) - 삭제된댓글

    절은 애들만 가는데 아니에요. 가족끼리도 가고 다른 나라 여행객도 많아요. 1인실 싱글 룸도 있고 벙크베드 4,6인실 등도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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