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밥을 해놓으면 쌀알이 뭉개지는 쌀 구제방법 알려주세요~

밥심 조회수 : 707
작성일 : 2016-09-24 17:19:00
밥이라도 따끈하게 매일 먹이는걸 신경쓰고 있는 주부인데요.
시어머니께서 보내주신 쌀이 밥만 하면 쌀알이 뭉그러져요. 솥이나 물의 양과 상관없는것같고요. 왜인지도 모르겠고 늘 보내주시는터라 이렇다 말하기도 죄송스러운데요.
햅쌀나오면 좀 괜찮아 질테지 하고 있는쌀 어떻게든 먹어볼 참인데. ..양이 15키로쯤 되네요. 미취학아동 둘 있는집이라 한달 반은 먹게될텐데 ㅜㅜ 어쩌죠? 얼른먹어치우고 맛난 쌀 사먹고싶어요.

시어머니가 농사지은건 아니고 고향에 누구 쌀 팔아준다는 개념으로 종종 보내주셔서 쌀 나쁘다 말씀못드리겠어요 ㅜㅜ
IP : 61.84.xxx.20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래도
    '16.9.24 5:21 PM (125.180.xxx.52)

    말은 하셔요
    밥이주식인데 맛있게 먹어야지요

  • 2. ..
    '16.9.24 5:24 PM (114.204.xxx.212)

    아는 사이에 더 나쁜거 팔더군요
    얘기 해야할거 같아요 사먹는거면

  • 3.
    '16.9.24 5:33 PM (49.174.xxx.211)

    어머니도 그 쌀 드시면 알텐데요

  • 4. 냄비밥
    '16.9.24 6:27 PM (110.70.xxx.252) - 삭제된댓글

    한번 해보시고 그래도 뭉그러지면 쌀이 안좋은거지요.
    쌀에도 경도가 있어서 좋은쌀엔 그 기준이 다 있더군요.
    금가거나 깨진것 없는 완전미가 밥맛이 가장 좋다고해요.

  • 5. 아마
    '16.9.24 6:44 PM (42.147.xxx.246)

    그 쌀을 잘 보면 쌀알이 투명하지 않고 백색이 나는 것이 섞여있고 반 토막짜리가 있을 겁니다.
    그러면 밥이 그렇게 뭉개집니다.

    엿을 고아서 저장해 두고 두고두고 먹고
    시어머니께는 솔직히 말씀하세요.

    요즘은 쌀이 남아도는 세상인데 좋은 것을 먹어야 지요.

  • 6. 밥심
    '16.9.24 7:15 PM (61.84.xxx.203)

    시어머니는 현미 사드셔서 모르시나봐요. 말씀드려야겠네요. 엿은 어떻게 고으는건지 연구해봐야겠네요^^;

  • 7. 말씀드리시고
    '16.9.24 8:19 PM (115.139.xxx.57)

    떡집에 맡겨 가래떡반 인절미반으로 뽑아서 냉동해두고 드시거나 이웃들과 나눠드세요

  • 8. 밥심
    '16.9.28 8:41 PM (61.84.xxx.203)

    어른께 말씀드렸어요. 시어머니도 같은 쌀 드셨던터라 알고 계셨는데 갈수록 쌀상태가 안좋았던터에 저까지 얘기하니 이제 쌀 주문 그만하셔야겠다더라구요. 다행히 요번이 마지막^^; 공임비가 들긴 하겠지만 그나마 떡뽑는게 낫겠네요 ㅎㅎ 말씀들 고맙습니다.물어보길 잘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00875 임신 중 손목아프셨던 분들 2 손목 2016/09/26 793
600874 대학병원 의사가 행정직원들 대하는 태도를 보니. 36 .. 2016/09/26 7,266
600873 방2개오피스텔에서 아이키우기안좋을까요? 20 . . . 2016/09/26 3,874
600872 법원, 백남기 부검영장 기각, 경찰 재신청 방안 검토 3 아리랑 2016/09/26 487
600871 식중독 걸리고 치료 안받아도 괜찮나요? 3 .. 2016/09/26 1,128
600870 자라 세일기간이 매년 같나요? ... 2016/09/26 921
600869 김밥싸야하는데 파는쌀 맛있는거없을까요? 10 김밥 2016/09/26 815
600868 경상도 진앙지 근처에서 자꾸 가스 냄새가 난다고 하는데... 10 ..... 2016/09/26 2,519
600867 계약서 쓰기 전에 가격 조정될까요? 9 계약 2016/09/26 809
600866 부동산 하락한다고 믿었다가 망한 케이스... 21 ... 2016/09/26 6,668
600865 근무시간에 댓글다면 승승장구하는 이상한 나라에요 5 ㄴㄴㄴ 2016/09/26 518
600864 고등학교 졸업할 때 종합 성적을 뭐라 그러나요? 5 ||| 2016/09/26 553
600863 제는옷 파는 블로그나 싸이트 아시나요? 1 미교맘 2016/09/26 1,102
600862 출근하자마자 지하철파업....ㅎㄷㄷ 11 볼볼이 2016/09/26 2,970
600861 돈에 맞게 살면 되는데 왜 다들 아파트만 고집하는지... 31 APT 2016/09/26 8,393
600860 둘다 좋은데... 2016/09/26 384
600859 52살에 이 구두 어울릴까요? 28 ... 2016/09/26 4,017
600858 어젯밤 자려다가 빵터졌어요 1 ㅇㅇ 2016/09/26 1,359
600857 부동산을 하지 않으면 돈을 벌 수 없는 구조인가봐요. 관련 책 .. 3 부동산 2016/09/26 1,718
600856 수산시장 갔다가 아침식사하려고 하는데.... 노량진 수산.. 2016/09/26 688
600855 뒷좌석 사람이 양쪽 발을 내 팔걸이에 올려서 끝까지 나와있는것을.. 5 극장에서 2016/09/26 1,739
600854 자동차 정비소 화재 살인이 화를 못참아서 그런건지 나쁜 놈이어서.. 25 ........ 2016/09/26 3,801
600853 중고가구처분 2 신혼이혼 2016/09/26 1,375
600852 드라마중독 4 00 2016/09/26 1,004
600851 성당은 주소지에 있는 구역으로만 다녀야 하나요? 5 오직하나 2016/09/26 1,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