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사건사고로 숨진 군인 5년간 476명,..실제는 더 많을 겁니다.희생자분들 명복을

cat 조회수 : 1,240
작성일 : 2016-09-24 15:21:22

최근 5년간 각종 사건·사고로 500명 가까운 군인이 목숨을 잃었으며, 절반 이상은 자살 사건으로 나타났다.

24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더불어민주당 박주민 의원이 군사법원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2년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군대 내 사건·사고로 사망한 인원은 476명이었다.

'군 내 사망사고'는 영내 활동과 휴가·외출·외박, 퇴근 후 영외에서 발생한 사망사고를 포함한다.

연도별로 보면 2012년 111명, 2013년 117명, 2014년 101명, 지난해 93명으로 감소 추세이나 매년 100명 안팎을 기록했다. 올해는 8월까지 54명이 사망했다.

유형별로는 자살이 311명으로 약 65.3%를 차지해 가장 많았다.

이 외에 교통사고(53명), 추락사(23명), 익사(16명), 폭발(5명), 총기 사건(5명·이른바 '임 병장 사건'), 폭행으로 인한 사망(1명·'윤 일병 사건') 등이 뒤를 이었다.

올해 일어난 사망 사건의 원인은 가정불화에 따른 자살, 자주포가 훈련 이동 중 계곡으로 떨어진 사고, 수리를 위해 정박한 잠수정 폭발, 항공기 추락 등이 있었다.

박 의원은 "나라를 지키는 이들이 안타깝게 목숨을 잃는 경우가 끊이지 않고 있다"며 "군대 내 사고와 군인의 자살을 줄이기 위한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전쟁 난것도 안데 500여명 군인들이 죽는다는게 말이냐? 전부 귀한 아들들 일텐데 안타 깝네요 대책을 세워야 합니다

선임 한명이 휴가나가서 자살을 했는데 휴가 중에 자살한건 군대 책임 아니라고 카운트를 안하더라구여..실제는 더 많을 겁니다.희생자분들 명복을 빕니다

IP : 125.129.xxx.18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ㅜㅜ
    '16.9.24 3:30 PM (59.22.xxx.140)

    아들 며칠후 입대 하는데 심란하네요.
    안그래도 얼마전 먼저 입대한 친구 한달만에 면회 갔는데
    너무 고생이 많았는가 그냥 엉엉 울더라네요.
    그것 보고 온 아들은 더 심란하고..
    군대 가는 이땅의 모든 아들들 다 건강하고 무사히 돌아오길 바랍니다.

  • 2. ..
    '16.9.24 4:00 PM (125.132.xxx.163)

    무섭다...

  • 3.
    '16.9.24 4:27 PM (49.174.xxx.211) - 삭제된댓글

    현충원 가보세요 사병묘역이 한달이 다르게 늘어가요

  • 4. ````
    '16.9.24 8:42 PM (123.111.xxx.9) - 삭제된댓글

    군대 가는 이땅의 모든 아들들 다 건강하고 무사히 돌아오길 바랍니다.222
    기도했어요

  • 5. .....
    '16.9.24 9:05 PM (211.232.xxx.253)

    오래 전에는 1년간 군대에서목숨 잃는 병사들(사고,자살,질병등)이 1개 연대병력 수와 같다고
    했었는데요. 1개 연대는 병력은 2400~2500명 가량 될 겁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05932 이거 정신적인 문제가 있는 걸까요? 15 걱정 2016/10/13 5,085
605931 yes24나 영풍문고. 교보문고는 어느 기업 건가요. 2 . 2016/10/13 1,485
605930 거미들이 갑자기 사라졌어요 글 쓰고 나서 바퀴발견 5 어디갔니 2016/10/13 2,851
605929 원룸 계약시 집주인이 국세가 있다고 하는데요 4 원룸계약 2016/10/13 1,870
605928 어린이집선생님은 왜 개나소나할수있어요? 8 2016/10/13 3,180
605927 방통위 우리갑순이 데이트 폭력장면 문제 없다고 결론 3 ㅇㅇ 2016/10/13 1,171
605926 1984년 초딩일때 학교에 컵라면 자판기가 첨 들어왔었어요 3 …. 2016/10/13 957
605925 와펜 떼면 자국 남나요 ? 1 홍이 2016/10/13 912
605924 달라스 지역 사는 동생, 어금니 두개깨져서 크라운 씌운대요 7 ㅂㅂ 2016/10/13 2,838
605923 저 지금 밥먹어도 될까요? 2 허기 2016/10/13 1,059
605922 김수현... 볼링 선수 되려나봐요 ㅎ 21 볼링 2016/10/13 17,115
605921 김하늘이 멜로의퀸 맞군요 5 2016/10/13 5,395
605920 고3딸 박효신 콘서트 잘 다녀왔어요. 5 행복한용 2016/10/13 1,842
605919 대학 때 돌이켜 보면 제일 민망한 일.. 3 …. 2016/10/13 3,585
605918 유산균 먹고 신세계 9 흠흠 2016/10/13 8,796
605917 노암 촘스키 ‘한반도 사드 배치 절대 반대!’ 2 light7.. 2016/10/13 802
605916 귀국하는데 어느 지역이 좋을지...? 6 궁금 2016/10/13 1,914
605915 지난주 마지막 장면에 김하늘 입었던 원피스요~ 3 ㅇㅇ 2016/10/13 2,381
605914 손은 안그런데 발이 얼음장처럼 차가워요 2 2016/10/13 1,556
605913 B급 병맛 질투의화신 !오늘 대박이네요 22 치킨토크 ㅋ.. 2016/10/13 7,710
605912 박ㄹ혜가 깨끗하다고요?? 1 주진우기자 2016/10/13 1,534
605911 경제적으로 넉넉한데..허무해요. 9 피스타치오1.. 2016/10/13 6,852
605910 어린 학생들에게 재밌고 즐거운 공부가 가능할까요? 2 dd 2016/10/13 786
605909 희망원 관계자는 아니지만 이런 면도 있지않을까 합니다. 8 봉사 2016/10/13 1,223
605908 효명세자 얘기 울컥하네요 20 ^^ 2016/10/13 7,9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