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한달 생활비 및 적금 수준 여쭤봐도 될까요

재테크초보 조회수 : 1,753
작성일 : 2016-09-24 12:51:40
곧 결혼을 앞둔 노처자입니다. 살림계획을 짜고 있는데 도움이 필요해요
현재 상황은 둘이 합쳐 현금 2억에 월 소득 800정도이구요
향후 10년간은 둘다 회사원 생활 할 예정이고 그 이후에는 자영업 계획하고 있어요
월 기본 예상 지출은 차량 할부와 유지 기름값등이 월 120정도
공과금과 보험 대출비(2000정도) 월 120
양가 부모님 용돈 월 60
생각나는건 이정도인데..나머지 얼마정도를 식비 생활비로 쓰고 적금을 할 수 있을까요? 집은 전세(지방이라 안비싸요)으로 하고 전세끼고 작은 아파트를 사던가 아니면 대출 더 끼고 집을 살까 고민중입니다.
딩크 합의봐서 아이는 생각이 없구요 이미 나이도 많고..
살림 초보에게 많은 조언 부탁드려요


IP : 58.126.xxx.2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댓글이 없네요.
    '16.9.24 3:42 PM (211.226.xxx.127)

    비교적 넉넉한 가계라.. 특별히 조언드릴만한 내용이 없어서 그런 듯합니다.
    고정 지출이 이미 300이 잡혔는데. 통신비, 관리비도 공과금에 넣으신 듯 하고.
    월급 생활자이시니 건강보험이나 국민연금도 이미 떼고 실수령 기준으로 월 800 수입 잡으신 듯 하네요.
    매월 말고 일년 단위로 지출되는 건 자동차 보험, 세금, 재산세, 두 번의 명절, 양가 어버이날, 생신이 있고. 환갑, 칠순 같은 큰 생신에 들어가는 비용이 있어요. 알아서 예비비통장을 만들어 따로 저축하시든지 하시고요.
    식비는.. 두 분 차량 할부금으로 봐서는 생활수준이 좀 높은 편인 것 같으니 외식비까지 120 이상 들겠고요. (60으로 해결할 수 도 있겠지만..그런 수준은 아닌 것 같아 보여요.)
    두 분 용돈이 따로 있어야 회사 조직생활 하시고. 점심을 해결하시겠네요.
    그 밖에 철따라 피복비 정도...
    고정 지출 300을 빼고 남은 500중에 어떤 수준으로 사느냐에 따라 심하게는 350 까지도 저축할 수 있는 수입이라 보입니다.
    자영업을 목표로 하신다고 했는데.. 목표하는 액수를 정하시고 월 저축액을 정하시는 방법도 좋아요.
    저축할 수 있는 돈 중에서 예금, 펀드.. 이런 식으로 분산하여 저축, 투자를 병행하셔도 좋고요.
    무엇보다 이제 생활 하시면서 가계부를 꼼꼼하게 6개월정도 써보시면 어디를 줄여서 저축을 늘일 수 있는지 찾기가 쉽습니다.
    기록은 돈의 흐름이 어떻게 되어 가는지 한 눈에 파악하는데 큰 도움이 되어요.
    통장 나누기 혹 쪼개기라고 들어 보셨지요? 월급 통장, 생활비 통장, 예비비 통장, 투자 통장..이런 거요.
    두 분 수입을 합해서 고정지출 나가는 것, 생활비. 저축,투자. 비정기적 지출을 위한 예비비..
    일목 요연하게 움직이도록 수입과 지출을 시스템화 하면 통제가 쉽습니다.
    시스템화 시켜 놓고 나면 스트레스 덜 받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00893 연상의 여자와 결혼시 2 // 2016/09/27 2,224
600892 삼겹살과 야채만 먹으면 정말 살이 빠질까요 4 지방다이어트.. 2016/09/27 3,527
600891 이준기에 꽂혀 왕의남자를 다시 봤더니.. 3 이준기~ 2016/09/27 3,660
600890 이정렬 전 판사의 백남기 씨 부검을 해서는 안 되는 이유 .... 2016/09/27 784
600889 결혼정보회사 믿을만한데 추천좀... 7 결혼 2016/09/27 2,738
600888 10년된 전셋집 티브이장 서랍 버리고 싶은데 4 이거 2016/09/27 1,030
600887 남동생이 사귀는 여자가 넘 별로여서 제 마음이 괴로워요.. 85 마음다스리기.. 2016/09/27 23,250
600886 1억의 가치? 2 2016/09/27 1,814
600885 미친놈이 이밤에 베란다에서 담배펴요 4 아휴.. 2016/09/27 1,582
600884 고층아파트 사다리차가 못올라가나요?? 6 고민 2016/09/27 3,877
600883 1억명이 생중계로 시청하는 미국대선토론 지지율은? 5 동그라미 2016/09/27 1,450
600882 예전부터 고층아파트가 싫었어요... 7 해운대 2016/09/27 2,262
600881 남편에게 들이대는 여자랑 어울리는 남편에게 어떻게 대처해야 현명.. 20 남편 2016/09/27 7,988
600880 구르미 정말 대단하네요.. 22 대박 2016/09/27 6,925
600879 치약에 가습기 살균제 성분 들어있대요. 제가 쓰는것도!!! 4 미치겠다 2016/09/27 1,854
600878 초6학년 혼내니 울면서 자네요ㅠㅠ 8 ... 2016/09/27 2,352
600877 레즈비언 커밍아웃? 7 Mamamo.. 2016/09/27 5,574
600876 뾰루지가 열맞춰 세개가 나란히났어요;;; 4 뾸우지 2016/09/27 1,478
600875 건강한 관계는 어떤건가요? 7 .. 2016/09/27 1,802
600874 왕소가 수 빼돌리겠죠? 그냥 있진 않겠죠? 5 내일 2016/09/27 1,782
600873 사랑은 받는 것이 아니라 주는 거라면 7 사랑 2016/09/27 1,365
600872 구르미에서 중전... 11 중전 2016/09/27 3,729
600871 대문 앞에 퇴비때문에 집주인과 마찰..너무 괴롭습니다.. 7 7878 2016/09/27 1,695
600870 늙은남자글...낚시네요 3 .... 2016/09/27 1,350
600869 오늘 혼술 마지막 장면 경악!!! 5 00 2016/09/27 5,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