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한달 생활비 및 적금 수준 여쭤봐도 될까요

재테크초보 조회수 : 1,698
작성일 : 2016-09-24 12:51:40
곧 결혼을 앞둔 노처자입니다. 살림계획을 짜고 있는데 도움이 필요해요
현재 상황은 둘이 합쳐 현금 2억에 월 소득 800정도이구요
향후 10년간은 둘다 회사원 생활 할 예정이고 그 이후에는 자영업 계획하고 있어요
월 기본 예상 지출은 차량 할부와 유지 기름값등이 월 120정도
공과금과 보험 대출비(2000정도) 월 120
양가 부모님 용돈 월 60
생각나는건 이정도인데..나머지 얼마정도를 식비 생활비로 쓰고 적금을 할 수 있을까요? 집은 전세(지방이라 안비싸요)으로 하고 전세끼고 작은 아파트를 사던가 아니면 대출 더 끼고 집을 살까 고민중입니다.
딩크 합의봐서 아이는 생각이 없구요 이미 나이도 많고..
살림 초보에게 많은 조언 부탁드려요


IP : 58.126.xxx.2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댓글이 없네요.
    '16.9.24 3:42 PM (211.226.xxx.127)

    비교적 넉넉한 가계라.. 특별히 조언드릴만한 내용이 없어서 그런 듯합니다.
    고정 지출이 이미 300이 잡혔는데. 통신비, 관리비도 공과금에 넣으신 듯 하고.
    월급 생활자이시니 건강보험이나 국민연금도 이미 떼고 실수령 기준으로 월 800 수입 잡으신 듯 하네요.
    매월 말고 일년 단위로 지출되는 건 자동차 보험, 세금, 재산세, 두 번의 명절, 양가 어버이날, 생신이 있고. 환갑, 칠순 같은 큰 생신에 들어가는 비용이 있어요. 알아서 예비비통장을 만들어 따로 저축하시든지 하시고요.
    식비는.. 두 분 차량 할부금으로 봐서는 생활수준이 좀 높은 편인 것 같으니 외식비까지 120 이상 들겠고요. (60으로 해결할 수 도 있겠지만..그런 수준은 아닌 것 같아 보여요.)
    두 분 용돈이 따로 있어야 회사 조직생활 하시고. 점심을 해결하시겠네요.
    그 밖에 철따라 피복비 정도...
    고정 지출 300을 빼고 남은 500중에 어떤 수준으로 사느냐에 따라 심하게는 350 까지도 저축할 수 있는 수입이라 보입니다.
    자영업을 목표로 하신다고 했는데.. 목표하는 액수를 정하시고 월 저축액을 정하시는 방법도 좋아요.
    저축할 수 있는 돈 중에서 예금, 펀드.. 이런 식으로 분산하여 저축, 투자를 병행하셔도 좋고요.
    무엇보다 이제 생활 하시면서 가계부를 꼼꼼하게 6개월정도 써보시면 어디를 줄여서 저축을 늘일 수 있는지 찾기가 쉽습니다.
    기록은 돈의 흐름이 어떻게 되어 가는지 한 눈에 파악하는데 큰 도움이 되어요.
    통장 나누기 혹 쪼개기라고 들어 보셨지요? 월급 통장, 생활비 통장, 예비비 통장, 투자 통장..이런 거요.
    두 분 수입을 합해서 고정지출 나가는 것, 생활비. 저축,투자. 비정기적 지출을 위한 예비비..
    일목 요연하게 움직이도록 수입과 지출을 시스템화 하면 통제가 쉽습니다.
    시스템화 시켜 놓고 나면 스트레스 덜 받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03932 스트레스 받은 나를 위한 쇼핑한다면 뭘사나요 24 2016/10/06 5,467
603931 사랑받는다는게 뭘까요? 7 2016/10/06 2,831
603930 서류와 컴퓨터용으로 다촛점 돋보기안경 어떨까요? 1 직장인 2016/10/06 1,457
603929 편가르고 자기 위주로 약속잡는 사람. 5 안녕히 2016/10/06 1,489
603928 제발 이번만은 요요가 오질 않길 12 302호 2016/10/06 2,984
603927 지난연휴에 고등딸과 ,,, 29 ,,,, 2016/10/06 4,545
603926 33살 친구 축의금 얼마해야할까요ㅠㅠ 35 Kyu 2016/10/06 12,562
603925 나훈아 21 khm123.. 2016/10/06 6,771
603924 꿈에서 남편과 헤어졌는데 4 ㅎㅎ 2016/10/06 1,532
603923 세상에서 제가 제일 부럽다는 남편 38 ........ 2016/10/06 8,881
603922 혼술남녀 왜이리 재밌나요. 7 wjd 2016/10/06 2,796
603921 왼쪽 아랫배가 아픈데요 5 2016/10/06 2,104
603920 질정 그냥 살짝만 걸쳐도 될까요 ㅠ 2 ㅇㅇ 2016/10/06 4,191
603919 이 노래 좋아하시는 분 계세요? -사랑해요: 고은희&이정.. 7 무스타파 2016/10/06 1,461
603918 북유럽과 서유럽 동유럽 사람들 많이 다른가요? 5 스웨덴 2016/10/06 3,169
603917 친정엄마가 진심 치매같아요... 3 진짜 2016/10/06 3,237
603916 1월에 여행하기좋은나라 추천해주세요 5 ... 2016/10/06 3,466
603915 한국사람들 이거 하나는 완전 매너 좋아요. 11 박수 2016/10/06 5,494
603914 너무나 고민이 됩니다. 6 희망이보이길.. 2016/10/06 3,262
603913 이럴때 어느병원진료받아야하나요! 3 ..... 2016/10/06 704
603912 배우자 사망시 국민연금 7 aaa 2016/10/06 5,326
603911 dsr기준 대출 규제 시행 관련해서 문의드려요 2 ... 2016/10/06 951
603910 누굴 저주하는 마음..그 대상이 죽을병 걸렸다면.. 20 ㄷㄹㅁ 2016/10/06 5,913
603909 갑질횡포 남성이 90%: 휴대폰 매장 흡연 제지하자 직원 뺨을 .. 2 나라 2016/10/06 745
603908 사랑의기술 이라는 책 읽어보신분~ 4 궁금이 2016/10/06 1,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