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말에 출장 갈 일이 있어서 가족들 반찬으로 마른 반찬을 좀 샀어요.
약간 굵은 멸치 빨갛게 볶은것과 땅콩 간장 조림 사서 냉장고에 넣어뒀어요.
2주후에 와서 봤더니 손도 안댔더라구요.
그 때 제가 좀 먹고 냉장고에 다시 넣어놨는데요.
두 달이 지난 지금까지도 멀쩡하네요.
마른 반찬류 집에서 만들면 보통 얼마나 드시나요?
그리고 저 반찬들 문제 있는건가요? 아침에 버리긴 했어요.
7월말에 출장 갈 일이 있어서 가족들 반찬으로 마른 반찬을 좀 샀어요.
약간 굵은 멸치 빨갛게 볶은것과 땅콩 간장 조림 사서 냉장고에 넣어뒀어요.
2주후에 와서 봤더니 손도 안댔더라구요.
그 때 제가 좀 먹고 냉장고에 다시 넣어놨는데요.
두 달이 지난 지금까지도 멀쩡하네요.
마른 반찬류 집에서 만들면 보통 얼마나 드시나요?
그리고 저 반찬들 문제 있는건가요? 아침에 버리긴 했어요.
멸치는
한두끼 먹을 정도로만 합니다.
오래두면 맛없어요....
모든 반찬이나 국이 다 그래요
오래두면 아무도 손 안대요
냉장고 들어가면 맛없어서.. 멸치는 밖에두고 하루이틀 먹을정도로요
몇주 먹어요
냉장해도 맛 먹을만해요.
식당껀 더 못 믿지않나요.
집에서는 재료라도 확인했지만요.
몇주먹어요
집에서 하든 산것이든 물이안들어가고
간장 물엿등으로 조려진건 상당히 오래갑니다
저 언제 조린건지 기억도안나는 호두 아직도 멀쩡이네요 ㅠㅠ
비빔밥 할 때 넣어 먹을 걸 괜히 버렸네요
좀 오래가죠 맛도 안변하고 ‥고대로
콩자반 연근조림 이런건 멸치볶음 보다는
덜 오래가더라구요
아무래도 국물이 있고해서 그런가‥
암튼 저는 먹다가 한번더 조려주면 맛있게먹을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