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가 브래드와 안젤리나 소설을 한 번 써볼께요

rrr 조회수 : 7,613
작성일 : 2016-09-24 08:32:15

오늘 기사를 보니까


저는 브래드편이 들어지네요


원래 엔지가

아버지가 2살때 이혼

어머니가 생활고로 직장에 항상 나가야 했고

빈민아파트에 어릴때부터

오빠하고 둘이 남겨져있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이세상에 우리 둘밖에 없다 이런 생각이 많아서

시상식에서 오빠하고 딥키스도 하고

좀 일반인과 다르죠...


엔지엄마는

주위에서 천사같은 여자라고 한다고..

사진을 봐도 굉장히 유순해 보이더라고요

아마 자기 엄마에게 그런 양육을 받아서 아이들한테 그러는거 같아요

방치되도 통제받지 않고 자란거죠


그래서 10대때부터 마약에 뭐 기행이 많았지 않나요??

첫결혼은 20살때하고

두번째 결혼은 20살 많은 사람하고 해가지고

그 이상한 야한 사진들 오만데 다 찍히고

이거 보면 지 ㄴ짜 졸리에 대한 환상은 많이 깨져요


그리고 두번째 결혼에서 이혼할때

이런 인터뷰를 했어요

두번째 이혼하면서 너누 힘들어서

이제 남자와 육체적 정신적으로 관계를 맺는거에 회의를 느낀다

그리고 내 아이를 낳을만큼 충분히 이타적이지 않다


이때만 이런말 했죠

그러다가 매덕스입약하고나서

사람이 많이 바뀌었죠

그래서 자기인생에 큰전환점과 생산적인 삶을 살게 해준 애가 매덕스이기 때문에

엔지 이 ㄴ생에 제일 중요한 사람 맞을거 같애요


그에 반해 브래드는 아주 좋은 가정에서 좋은 부모님아래서 자랐다고 하더라구요

여자한테 엄청 엄청 잘하고

이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게 여자라는 생물이라고 생각한다고...


그리고 엔지와 결혼할 당시

헐리우드에서 제일 오해받는 사람이 안젤리나라고인터뷰했죠

둘이 처음만나는 순간부터

예사롭지 않은 교감이 있었다고...


엔지가 굉장히 좋은 남자를 만났네요

브래드처럼 엔지를 깊이 알아주고

거기다 여자한테 엄청 잘하고

이런 남자를 만났기 때문에

생각이 바뀌어서 애들까지 낳은거같네요...


사진을 보면 브래드가 엔지를 너무 좋아하더라구욬ㅋㅋ

그래서 변호사가 어제도 인터뷰했죠

여전히 그는엔지한테 미쳐있다고..





IP : 122.254.xxx.79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rrr
    '16.9.24 8:33 AM (122.254.xxx.79)

    엔지의 좋은 점을 알아봐주고 하는거죠..엔지의 성장과정의 문제점들 보다..

  • 2. ...
    '16.9.24 8:34 AM (58.121.xxx.183)

    122.254.xxx.79
    소설 쓰는 사람

  • 3. 둘이 잘 맞긴 잘 맞아요
    '16.9.24 8:36 AM (2.216.xxx.183)

    브래드가 제니퍼랑 있는 사진 보면 외형상으론 서로 닮은 부부같은데도
    뭔가 생뚱 스런 느낌이 드는데

    졸리랑 있는 사진 보면 둘다 매우 사랑스러워 보여요
    외모상의 비슷한 면이 전무함에도 말이죠
    서로를 상보해주는 커플이랄지..

    설령 졸리랑 헤어져도
    브래드는 졸리 닮은 여자만 찾아다닐겁니다.
    마리옹도 은근히 졸리 닮은 꼴이죠

  • 4. 이젠
    '16.9.24 8:37 AM (222.239.xxx.38)

    쓰지마시길~~
    재능이 전혀 안보이네요.
    재미도 없고,개연성도 부족하고,상상력조차 빈곤하네요..

  • 5. 인과응보
    '16.9.24 8:37 AM (125.129.xxx.185)

    좋은 가정의 브래드/결손가정의 졸리, 결과는?

  • 6. 졸리가 언제 부터 엔지인가요?
    '16.9.24 8:38 AM (42.147.xxx.246)

    왜 졸리를 엔지라고 부르나요?

  • 7. rrr
    '16.9.24 8:38 AM (122.254.xxx.79)

    팬들은 그렇게 ㅂ ㅜㄹ러요
    원래 안젤리나의 애칭이 엔지잖아요
    엔지주변인도 다 엔지라 부르는 걸로 알아요
    미국에서는 안젤리나라는 이름을 가진 여자들의 애칭중에 하나에요

  • 8. 애칭
    '16.9.24 8:51 AM (175.223.xxx.51)

    부를 정도 졸리랑 친하신가봐요 원글님

  • 9. 편견
    '16.9.24 8:52 AM (118.38.xxx.231) - 삭제된댓글

    아주 좋은 환경에서 자랐다는 브레드피트도
    젊어서 마약 했어요

  • 10. 엥?
    '16.9.24 8:53 AM (59.6.xxx.151)

    마리옹하고 졸리하고 어디가 닮았는지???
    눈 두개 코 하나 이런 점 말고는
    스타일 자체도 완전 다르고
    컨셉도 바슷도 안한디요

  • 11. ..
    '16.9.24 8:57 AM (124.80.xxx.148) - 삭제된댓글

    미국에서 엔지가 애칭이라구요? 저 25년 살았지만, 엔젤리나는 엔지라고 부르는거 못들어봤어요.

  • 12. ..
    '16.9.24 8:58 AM (124.80.xxx.148) - 삭제된댓글

    미국에서 엔지가 애칭이라구요? 저 25년 살았지만, 엔젤리나라는 이름 가진 사람을 엔지라고 부르는거 못들어봤어요.

  • 13. ㅎㅎ
    '16.9.24 8:58 AM (118.33.xxx.9)

    브레드 피트 별로 좋은 가정에서 자라지 못한걸로 알고 있는데요. 영화배우되고나서 취향이 고급으로 바뀌긴 했는데
    헐리우드 무명배우 시절에 온갖 여자들하고는 다 엮였었음. 심지어 권투선수 타이슨 부인하고 연애하다 맞아 죽을뻔 함.
    안젤리나 졸리가 오히려 집에 돈 좀 있었을걸요. 아버지가 영화배우였어요. 부모가 일찍 이혼하고 갈라서긴 했지만 ...
    브래드 피트,제니퍼 애니스톤 둘다 대마초 엄청 피워댔음. 그러니 애가 생기나요. 둘다 아이 갖고 싶어했다는데...기네스 펠트로가 브레드 피트 싫어하게 된 게 약물이랑 대마초 피우는 거. 때문이라고 했어요. 브래드 피트는 기네스 펠트로 귀족행세하고 ㅎㅎ 자기 라이프 스타일 바뀌려는 것 때문에 싫어서 떠난거고 ㅎㅎ

  • 14. ㅡㅡㅡ
    '16.9.24 9:00 AM (216.40.xxx.250)

    그렇게 안젤리나한테 미쳐있다며 바람은 꾸준히 폈나요.
    여자문제 끊임없었어요.

  • 15. ..
    '16.9.24 9:02 AM (124.56.xxx.179) - 삭제된댓글

    브래드피트가 무슨 아주 좋은 환경에서 자랐나요...
    배우되기 전 직업이 뭐였는지는 아시는지?

  • 16. 124.56님
    '16.9.24 9:03 AM (175.223.xxx.51)

    직업이 뭐였는데요?
    궁금해요

  • 17. 미국에서
    '16.9.24 9:03 AM (108.14.xxx.75)

    안젤리나는 엔지 맞는데요
    제 절친 엔지고
    남부엔 정말 흔한 이름이예요

  • 18. 전직은
    '16.9.24 9:05 AM (216.40.xxx.250)

    트럭운전에 배달일에 자동차수리에...

  • 19. ...
    '16.9.24 9:06 AM (58.121.xxx.183)

    세계 최고의 미남 미녀 배우를 출연시켜서
    허접한 싸구려 삼류 소설을 만들었네요.
    글쓰기 능력이 없어도 너무 없어요

  • 20. ...
    '16.9.24 9:11 AM (221.141.xxx.169) - 삭제된댓글

    불륜과 바람.....
    할리우드 세상이죠.

  • 21. 솔보
    '16.9.24 9:23 AM (1.176.xxx.24) - 삭제된댓글

    브래드피트가 좋은가정아니었어요
    가난했고
    젊어서 유부녀랑 많이 놀아났어요
    타이슨 와이프랑 관계중에 들켜서 알몸으로 도망나온 일화는 유명하죠
    졸리는 이혼은 했지만 영화배우 아빠 모델엄마라
    경제적으로는 부유했고요
    뭘 알고 적으세요
    다틀렸고
    그냥 네..
    브래드피트 편들고 싶으신 맘은 알겠는데
    누가봐도 브래드피트가 가정 못지킨거예요
    바람에 약물에 아들에게화풀이까지
    뭘 쉴드를 치고있어요ㅉ

  • 22.
    '16.9.24 9:24 AM (1.176.xxx.24)

    브래드피트가 좋은가정아니었어요
    가난했고
    젊어서 유부녀랑 많이 놀아났어요
    타이슨 와이프랑 관계중에 들켜서 알몸으로 도망나온 일화는 유명하죠
    졸리는 이혼은 했지만 영화배우 아빠 모델엄마라
    경제적으로는 부유했고요
    뭘 알고 적으세요
    다틀렸고
    그냥 네..
    브래드피트 편들고 싶으신 맘은 알겠는데
    누가봐도 브래드피트가 가정 못지킨거예요
    바람에 약물에 아들에게화풀이까지
    뭘 쉴드를 치고있어요ㅉ

  • 23. ㅋㅋㅋ
    '16.9.24 9:25 AM (118.38.xxx.104)

    소설 잘 읽었습니다. 중간에 내렸지만요 ㅎ

  • 24. ...
    '16.9.24 9:27 AM (118.33.xxx.9) - 삭제된댓글

    안젤리나 졸리나 브레드 피트나 10대 시절부터 성인들 세계에서 자유롭게 살았음. 애들을 3명이나 낳고 입양 자녀까지 데리고 가정 꾸리며 사는 게 신기한 일이었죠. ㅎㅎ 82에서도 애들 돈 있으면 키운다 어쩐다 하는데 결국 부모가 제대로 된 사람들이어야 함.

  • 25. ...
    '16.9.24 9:29 AM (118.33.xxx.9)

    안젤리나 졸리나 브레드 피트나 십대시절부터 성인들 세계에서 자유롭게 살았음. 애들을 3명이나 낳고 입양 자녀까지 데리고 가정 꾸리며 사는 게 신기한 일이었죠. ㅎㅎ 82에서도 애들 돈 있으면 키운다 어쩐다 하는데 결국 부모가 제대로 된 사람들이어야 함. 안젤리나 졸리도 보통 가정보다는 부유했지만 주변에 영화배우 자녀들이나 엔터테이너 업계 자식들에 비해서는 소박한 수준에서 컸어요. 어렸을 때부터 아역배우 생활하고 모델일하면서 자기가 돈 벌었음.

  • 26. 아놔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9.24 9:47 AM (115.137.xxx.75)

    82에서 안젤리나 졸리 갖고 소설써도 웃겨서 놔뒀는데 이건 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뭔 브래드 피트는 신격화에 졸리는 미친년 만드니까 좋아요???????????? 아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졸리 아빠는 미국에서 아주 유명한 배우고 성격 괴팍해서 딴 감독이 하자는 것도 작품 않고 멋대로 살았어요. 그 유명한 러브 스토리 남자주인공 역도 캐스팅 들어왔는데 지가 하기 싫다고 발로 빵 차버렸죠. 나이 차이 많은 나는 여배우와 결혼한 뒤 바람인가 때문에 이혼하고 말로는 아버지라고 하지만 생활비는 제대로 잘 주지 않았고요. 근데도 졸리는 어렸을 때부터 워낙 이쁘니 뭔 행사 있을 땐 꾸며서 데리고 다니고.. 자기딴에는 배우 아버지로서 챙겨주려고 하는데 그런 것때문에 상처 받은 것도 맞고요.

    부자 동네에 살면서 그렇게 유복하게 산 편은 아녜요. 어렸을 때 외로움을 많이 타서 기행을 벌이긴 했는데 자기도 그랬던 거 다 인정하고 손 털고 다시는 그렇게 살지 않는데 뭔 왠............ 글고 둘이 만난 날짜 보면 둘이 서로 영화찍으면서 관심은 있었는데 이미 브래드 이혼할 때까지는 안만나다가 이혼한 뒤에 만난 거 맞고. 브래드 피트 만나면서 바뀐 게 아니라 브래드 피트가 때렸다고 의심이 되는 그 첫쨰 아이 매덕스 때문에 그런거예요.

    매덕스 만나기 전까지는 세상사에 관심도 없었던 사람인데 툼 레이더 찍으면서 런던에서 비비씨 뉴스보면서 미국 뉴스 이외의 다른 시야의 세상을 보게 되고 어쩌다가 매덕스를 알게 되고 고민고민하다가 입양하게 됐는데 전 남편은 그런 거 끔찍하게 싫어하는 사람이라서 이혼하고 영화찍으면서 자기가 애 직접 돌봤어요. 캄보디아에서 영화촬영하면서 애를 키워서 그동네 현지인 아주머니들에게 애 돌보는 법 배워서 자기는 '미국식' 케어를 못하고 '캄보디아식' 케어만 할 줄 안다고 그런 여자인데 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피트를 만나서 인생이 바뀐 게 아니라 매덕스를 만나서 이미 모든 게 바뀐 여자예요. 이십대 중반인가 후반쯤에 매덕스 만나면서 더이상 남자에게 쩔쩔 매게 되지도 않고 그리고 애초에 브래드와 깊은 릴레이션 맺게 된 것도 데이트는 하면서 애매한 사이였는데 매덕스가 브래드에게 '아빠'라고 말하면서 그 뒤로 진짜로 제대로 사귀게 된건데...........

    그리고 지금 브래드 피트 관련 사건은 fbi에서 정식 조사한다고 아예 공표한 사항이예요 ㅋㅋ

    브래드 피트 측근들도 브래드가 비행기 안에서 술먹고 소리 지른 건 인정은 하는데 뭔 소리예요?

  • 27. ...
    '16.9.24 9:48 AM (218.54.xxx.51) - 삭제된댓글

    젊었을때나 모를까 지금은 완전 주글탱이가 됐던데
    그런 절제미라곤 1도 없는 중늙이는 뭐가 좋다고 이러는지 이해불가...
    댁이 줄줄 늘어논 사연들이야 직접적 연관성을 찾기힘든
    둘 결혼하기전 일이고 브래드가 약물과 술때문에 여전히
    고군분투중이라고 막내 쌍둥이 낳은후에도
    미디어에 스스로 고백한건 팩트.

    좀 있음 술 약물도 악랄한 마눌땜에 했다고 난리부리겠네
    적당히 하쇼...
    그 아저씨가 언제부터 바른생활했다고 헛소리들인지 원....
    피부만 봐도 최소 술에 쩌든 몸이라는거 바로 보이든데...

  • 28. 아놔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9.24 9:56 AM (115.137.xxx.75)

    그리고 저 지금 아동 학대 건이나 약물 건 술 얘기 이런 건 졸리가 밝힌 건 일절 없어요.

    이혼 소장 보내고 안젤리나 졸리 변호사가 밝힌 사유는 단 하나였어요. 'for health of the family'.
    그러다가 언론들이 알아서 캐서 나오는거고요. 처음부터 지금은 졸리는 브래드 피트에 관해서 아무말 않고 있어요. 돈 필요없다. 모든 아이들의 양육권을 달라. 피트에게는 면접권만 달라고 말하는 게 졸리고요.

  • 29. 읽다말았다
    '16.9.24 10:15 AM (211.223.xxx.203)

    소설을 쓰려면 재밌게 써야지...

  • 30. 뭐냐
    '16.9.24 10:33 AM (175.205.xxx.56)

    쓰지마시길~~
    재능이 전혀 안보이네요.
    재미도 없고,개연성도 부족하고,상상력조차 빈곤하네요222222222222222

    엔지가 누군가 했네...

  • 31.
    '16.9.24 10:42 AM (223.62.xxx.249)

    둘이 비슷 하니까 12년이나 살았겠죠
    아쉬울게 없는 사람들인데 참 막장으로 끝내네요

  • 32. 소설가는 포기하시길
    '16.9.24 2:02 PM (121.132.xxx.241)

    태어난 집안배경이 사람의 성격이나 결혼, 운명을 결정한다고 믿으세요? 너무나 단순하심.

  • 33. 브래드는
    '16.9.24 2:37 PM (178.190.xxx.70)

    머리가 텅비었어요. 백치미로 유명하죠.
    졸리는 머리가 비상하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9366 그리스 로마신화 학습 만화요 1 리나 2016/09/24 442
599365 한달 생활비 및 적금 수준 여쭤봐도 될까요 1 재테크초보 2016/09/24 1,556
599364 well-educated 의미가 뭘까요? 1 궁금... 2016/09/24 2,149
599363 루시아가 파티마 제3의 비밀을 밝히다??? 2 도무지 2016/09/24 1,023
599362 개인의원 운영하면 어떤점이 가장 애로사항일까요? 16 의사 2016/09/24 2,267
599361 이런 여행, 가시겠어요? 18 잘될거야 2016/09/24 3,700
599360 구스이불 제일 실속있게 사는 법 알려주세요. 볼줄 몰라서요. 5 구스구스 2016/09/24 2,153
599359 일하러 나왔는데 손에 안잡히면 그냥 집에 가는게 낫겠죠? 1 ... 2016/09/24 728
599358 요즘 새아파트 참 좋네요. 39 아줌마 2016/09/24 22,803
599357 급)일산 수시실기보러...숙소ㅜ.ㅜ 17 급)고3 2016/09/24 1,667
599356 테헤란 아이파크 어떤가요 2 ... 2016/09/24 1,499
599355 남편이 안마방에 간거같아요 17 아이스라떼 2016/09/24 5,713
599354 요새도 촌지 없어진거아니죠? 26 w 2016/09/24 3,300
599353 휴대용 향수 뭐가 좋아요? 2 2016/09/24 900
599352 계절바뀌면, 등과 머리가 가려운 이유가 뭘까요,뭘 발라야.. 5 가을 2016/09/24 1,158
599351 저같이 집밥이 훨씬 좋은 분이 있을까요? 14 홍양 2016/09/24 3,831
599350 예전 전문가님 댓글 기억하시는 분? 7 .. 2016/09/24 1,068
599349 해임건의안 국민의당 어떻게된거예요? 3 2016/09/24 787
599348 여기 미국에서 교수님 하시는 분 계시지요? 7 ........ 2016/09/24 1,671
599347 서초구청장 미쳤나봐요 12 민원넣어야지.. 2016/09/24 6,296
599346 일본에서 소금 사오려고 하는데 18 한사람 2016/09/24 2,578
599345 샌드위치용 햄을 끓는물에 데쳤더니.. 14 ㄱㄷ 2016/09/24 7,977
599344 멸치볶음, 콩자반- 얼마나 두고 드시나요? 7 마른반찬 2016/09/24 1,406
599343 절대농지 어디로 풀어지나요? 5 ... 2016/09/24 1,229
599342 미국내 안젤리나 졸리가 어떤 이미지인가요? 3 .... 2016/09/24 3,1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