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케 되되셨나여?
지나가다 궁금해서 물어봐요.
남일에 이래서 좀 미안합니다
실례했습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시아버지 조선족이랑 바람나신 분
. 조회수 : 4,740
작성일 : 2016-09-24 01:44:13
IP : 112.145.xxx.2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냥 덮어두시죠
'16.9.24 1:50 AM (2.216.xxx.183)그 조선족 여자 측이 아니라면
지금은 진행 상황을 보고할 때가 아닙니다
소리없이 움직여야하고
진행상황이 극비에 부쳐져야 할 때죠
조선족 측근이라 자꾸 들춰보고 그 여자에게 힌트
주고 싶어하는거 아니면
그냥 그분이 다시 나타나 글 남길 때 까지 조용히 계세요2. ㅇㅅ
'16.9.24 1:55 AM (175.223.xxx.7)저도 윗분의견에 동의해요.
근데 원글님 말투가?
번역기 돌린거같은 어색함이 느껴져요.
저도 실례했습니다3. 어투가 조선족 어투죠
'16.9.24 1:56 AM (2.216.xxx.183)한글을 쓰지만 조건족 특유의 어투는 못숨겨요
4. ...
'16.9.24 2:07 AM (112.145.xxx.28)엥 아닌디요... 그냥 지나가다 생각난건데
5. ..
'16.9.24 2:10 AM (191.85.xxx.210)저도 궁금했으나 감히 물어보지 못했네요.
안 그래도 저 뒤쪽에 식당하시는 시아버지 바람난 분 이라는 제목으로 물어본 사람있어요.
그 글보고 많이들 경악했나봐요. 먹고 살기위해 이를 앙다문 조선족 여자가 부자 식당주인 꼬셔서
송파 아파트 사줬다는 이야기 다들 머리를 저었을 거예요. 원래 작정하고 달려드는 사람 못이기는데
걱정되더군요.6. 조선족이네
'16.9.24 4:26 AM (211.59.xxx.176) - 삭제된댓글왜요?
잘됐음 님도 시도해보게요?7. 조선족이네
'16.9.24 4:31 AM (211.59.xxx.176) - 삭제된댓글왜요?
잘됐음 님도 시도해보게요?
돈 좀 벌다 조용히 니네 나라 가라~8. 조선족이네
'16.9.24 4:33 AM (211.59.xxx.176)왜요?
잘됐음 님도 시도해보게요?
일 벌이지 말고 돈 좀 벌다 조용히 니네 나라 가라~9. ...
'16.9.25 10:46 AM (112.145.xxx.28)내 아이피로 검색해보던지요 조선족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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